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만큼 귀찮은 일이기도 하구요. 이렇다할 이야기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우선은 부질 없던 시절의 기록부터 숨기기로 했습니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워드프레스의 에디터 아래에 SEO Setting 이 무색해 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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