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8 06.57.15 2013-05-19 15.05.23 2013-05-19 13.18.58 2013-05-19 02.18.57 2013-05-19 02.16.57 2013-05-19 02.14.06 2013-05-18 22.44.05 2013-05-18 20.13.35 2013-05-18 20.11.50 2013-05-18 17.25.36 2013-05-18 17.23.41 2013-05-18 17.22.37 2013-05-18 17.22.31 2013-05-18 17.16.10 2013-05-18 17.16.07 2013-05-18 17.10.38 2013-05-18 15.30.22 2013-05-18 15.17.49 2013-05-18 15.17.03

난生 처음 가 본 부산입니다.

이틀 동안 회만 먹은 것 같은데 정작 회 사진은 없습니다. :p
이틀 동안 운전만 징하게 해서 허리가 나간 것 같은데 이거 산재 처리 되려나요? :q
이틀 동안 들은 부산어는 따라하려 해도 잘 안되더라카이~ (휴..) 만다꼬?
이틀 동안 느낀거지만 부산은 참 여행할만 한 곳입니다. 사진에 담아 오지 못한게 많지만 아무렴 어때요,
이틀 동안 두 눈에 담아 온게 너무 많습니다!
이틀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동전 던지기 대실패! ㅋㅋㅋ

이틀을 다녀와서는,
이틀 연속 야근하고 있습니다. 사실 난 딱히 할 일도 없는데 말예요.

내 삶이 며칠이나 되려는지 세아려 볼 생각도 능력도 없지만, 대충 적당히 헤아려… 꽤 긴 시간이라 치고… 그 중에 꽤 특별한 이틀이 되었습니다! 🙂

네,
이틀 동안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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