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신경을 못 써 길어져 버린 손톱 따위야 지금이라도 당장 잘라내 버리면 그만이겠지만, 뭐라는지 알 수 없는 옹알옹알.. 언제부턴가 한줄 내려 쓰는 것도 어려워졌고, 여간해선 뭐라도 적기가 두렵다. 그래서 인지 요즘엔 말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그저 나 같이 하면 되는데, 이건 뭐 나 같지도 않고, 너 같지도 않으니.. 말 더듬이 처럼 어버버.. 가끔은 왜 더듬는지 깜짝 놀라 스스로도 어버버.. 본래 내가 말을 더듬었던가 싶기도 하고..
그랬다네요?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찬성 서명자현황
- 열린우리당 : 149명중 149명 전원서명
- 민주노동당 : 10명중 10명 전원서명
- 한나라당 : 121명중 6명 서명
- 민주당 : 9명중 3명 서명
16대 국회 친일청산법 반대자 현황
- 열린우리당 : 반대자 없음
- 한나라당 : 149명중 100명 반대
- 자민련 : 9명 반대
- 민주당 : 3명 반대
- 국통21 : 1명 반대
- 무소속 : 1명 반대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입법 현황
- 열린우리당 : 100% 전원 찬성표
- 민주노동당 : 100% 전원 찬성표
- 민주당 : 100% 전원 찬성표
- 한나라당 : 100% 전원반대 (입법을 막기위해 국회에 전원 불참)
무엇이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만큼 귀찮은 일이기도 하구요. 이렇다할 이야기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우선은 부질 없던 시절의 기록부터 숨기기로 했습니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워드프레스의 에디터 아래에 SEO Setting 이 무색해 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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