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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와 함께 살기 6

Sage와 휠스크롤과 올인원제스쳐에 관련된 간단한 에피소드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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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와 함께 살기 5

오랜만에 불여우 관련 포스팅이네요.. :)

아직도 IE 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여전히 힘겹게 웹서핑을 하고 계시겠군요.
불여우가 국내웹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도 이젠 조금씩 옛말이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모두 변하는 날이 있겠지요....:)
(웹표준등등의 어려운 말들에 대해선 아는게 없습니다. 다만 IE가 아닌 브라우저에서 모든 사이트를 편하게 볼 수 있기를 기대할뿐.. ^^;)
어쨌든 익숙치 않다는 이유 때문에 IE를 고집하셔야 겠다면, 웹마, Maxthon, Avant 등의 IE 계열 브라우저라도.. 사용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부디..-_ㅡ;;

음. 잡설은 그만하고, 식구가 좀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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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테마쩜넷. 레벨4. -_ㅡ;

마이테마쩜넷 레벨4


어느덧 또다시 1000점을 넘어 레벨4가 됐습니다. 이런 점수나 레벨따위에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1000점이라는 점수가 왠지 모를 뿌듯함을 주는군요..ㅎ

사실, 요새는 조금은 답답한 마테를 예전처럼 즐겨찾지 못하겠습니다. :(


어찌되었든...

 

오메 이 썩을 약장수...

몇일 비워둔 사이에 우리집에 창궐하였구나~!
스패머, 역시... -_-)b
(바퀴벌레 같은 녀석들.. 보이는 족족 잡아도 밤만되면 기어나오는 바퀴벌레 같은 트랙백...-_ㅡ;)

zoloft, ambien, lipitor, adipex, levitra 거기에 viagra 까지....
아직 비아그라까진 필요없겠는걸?...호호호;;
새로운 약정보도 좀 알아보고....
(그래 먹고 살라치면.. 스패머 너희들도 어련하겠니..-_ㅡ;; 이해한다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