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8/05/29 21:32
귓구녁에 멀 처박았는지, 계속 지랄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으려 한다. 상황이 이렇게 좋지 않은데도, 고시를 강행한걸 보면 쥐박이도 뭔가 급한게 있긴 있나 보다. '존경하는 국민'? 조까고 있네. 대 놓고 무시하는 주제에... 확실히 셈이 빠르고 간사하기가 비할데 없다. 여기저기서 장관 경질설이 나돈다. 타이밍이 절묘하다. 마치 지 잘못이 아닌 것 마냥.. 조직의 보스 대신 빵에 들어 갔다 와 줄 대타를 정하는 느낌이다. "킬킬 멍청이!!"
와우!! 드디어 어제 인디아나 존스 4 를 보고 왔습니다. 보기 전까지 여러 스포나 후기등을 안볼려고 얼마나 노력했던지.. 이제는 그런 리뷰들을 마구 봐도 좋을 것 같아요.이번 89년 이후 19년 만에 속편이 나와서 이젠 Harrison Ford 가 제 역할을 잘 해낼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나이를 생각한다면 훌륭하게 해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Harrison Ford는 1942년 생으로, 인디아나 존스 3편 개봉 당...
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8/05/25 23:25
몰랐습니다. 아마 스팸 댓글이 왕창 찾아왔을때 뭘 잘못 건드렸거나.. 아니면 뭐 고장 났나 봐요. :) 원인을 찾아 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제 손에서 해결될 사항이 아닌 듯 합니다. 고쳐지면 이 글은 사라집니다.. 오홍홍~ 글 적기 무섭게 고쳐져 버렸네~ 무안하게 시리...
그 동안 금구잘과 흑구잘 중 누가 더 예쁜지에 대해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
아니면 이메가가 왜 쥐새끼를 금칙어로 정하게 했을까에 대해 고민해 보시든가... :) 근데 나 지금 누구한테 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