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8/05/25 23:25
몰랐습니다. 아마 스팸 댓글이 왕창 찾아왔을때 뭘 잘못 건드렸거나.. 아니면 뭐 고장 났나 봐요. :) 원인을 찾아 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제 손에서 해결될 사항이 아닌 듯 합니다. 고쳐지면 이 글은 사라집니다.. 오홍홍~ 글 적기 무섭게 고쳐져 버렸네~ 무안하게 시리...
그 동안 금구잘과 흑구잘 중 누가 더 예쁜지에 대해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
아니면 이메가가 왜 쥐새끼를 금칙어로 정하게 했을까에 대해 고민해 보시든가... :) 근데 나 지금 누구한테 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