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앞으로 함께할 제 새 피씨에요. 김씨 아니구 피씨.. :p 오토바이 타고 지난 토요일에 왔는데, 휴~ 다신 내가 조립하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조립해 줬더랬죠..
깡통은 무려 북유럽풍의 모던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라고 상품설명에.....
하지만, 현실은.... 스칸디나비아 반도까지 미치지 못하고 북해? 뭐 그정도? 그 중간 즈음에 표류 하고 있는 정도?..;;;;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레알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지..
아무튼 사양도 기록해 놔야죠.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