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green in my memory. 1
Still green in my memory. 2
Still green in my memory. 2
"Desktop VS"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처음 봤을땐... "뭐야 이거.. 발로 만든 비쥬얼 하나 더 나왔군...-_ㅡ;;" 했었는데 막상 적용하고 사용하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어디 한군데 색상마저도 빠지지 않는 엄청난 VS입니다~!! 하하. 물론 취향엔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 어쨌든 오랜만에 이미지 최소화, 최대화, 닫기 버튼 정도 밖에 없는, 마치 고전테마 같은것을 사용하니 제 똥컴도 날아다니는 느낌...-_ㅡ;;;; 모양과 리소스를 동시에 생각하는 괜찮은 대안이 될지도..
심심한 스샷이 될까 싶어
다시금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돌아왔습니다. 취향도 패션처럼 순환하는 걸까요? 후후..:D
(푸바는 비비탄님의 FCS입니다. 언제봐도 멋지군요.)
근데, 이상하게 dA에 올리면 더 멋있어 보이는 이유가 뭘까? 앞으로는 블로그에도 세장 붙여서 올려볼까나?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여기서 확인해 보아도 좋습니다.~
수정한 Desktop VS 와 TLB media control skin 입니다.
VS는 원본과 비교해, 더해진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온리 시작버튼 수정했을뿐입니다. 적용된 폰트는 Franklin Gothic Medium 입니다. 윈도의 기본 폰트입니다. TLB 스킨은 그냥 대충..-_ㅡ;;;
처음부터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까먹었기 때문에...... ;P
시간이 흐르면 자동(?) 폭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