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을 더해 주세요. (대답도 해주세요)
2) 끝이 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바톤 터치를 해주세요.
3) 끝이 없는 엔드리스 바톤이므로 어떤 질문을 더해도 OK 입니다.
4) 바톤의 타이틀을 바꾸지 말아주세요!
5) 룰은 반드시 게재해 주세요.
네...-_ㅡ;;;
바톤시작!..
☆ 최근의 마이붐은?
백수탈출..;;
☆ 최근 산 가장 비싼 물건과 싼 물건 (가격도)
레종블랙 2500원.
88멘솔 1700원.
☆ 지금까지 했던 쇼핑 중에서 가장 실패인 것은? (가격도)
88멘솔..... 조낸 맛없다. 차라리 양치질하고 입을 덜 헹군상태로 담배를 피자.
☆ 최근 가장 쇼크였던 일은?
방금 전에.. 냉장고 안에서 날고 있던 모기를 잡았음.. 이제 너도 끝물이구나..
☆ 최근 배우고 싶거나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산골 서당에 가서.. 한문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_ㅡ;;
☆ 보너스의 용도는 어떻게 합니까?
말 그대로 뽀~나~스~! 겠지 뭐..
☆ 연말 연시의 예정은?
기쁜마음으로 술이나 펐으면 좋겠는데?
☆ 정말 좋아하는 순정 만화 작품 다섯개
빨간망토차차, 마법소녀리나, 닥터슬럼프, 드래곤볼, 마지막으로..슬램덩크~!...
순정만화라가 아니라고 우기지말것.... (슬램덩크만 생각해 볼까? 소연이 나오잖아.. 백호랑 태웅이 사이에서 로맨스가 상당하다구...)
☆ 마음에 드는 역사 연호를 기억하기 위한 말 맞추기는?
역사 연호가 뭐야? 수양제, 대한제국 뭐 이런거?
☆ 올해를 나타내는 한자 하나
........ 사람이 뭘 물을때는.. 뭘 물어보는건지 제대로 알수 있게 물어봐야지.. 뭘 어쩌라는건지 통 모르겠다구.. 丙戌.. 이거 말하는거야?
☆ 고향자랑을 해주세요.
내 고향은 충북 청원군 북일면 내수리... 한 2살까지는 살았던거 같은데..-_ㅡ;;;
☆ 좋아하는 동물
네발 달렸으면 왠만하면 다 좋아.
☆ 자신의 생활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
거울... 풉~!
☆ 최근 놀러간 곳
최근이라... 어제 인사동 다녀왔는데.. 놀러간건 아니고.. 심부름이었지만..-_ㅡ;;
☆ 마지막으로 먹은 과자
감자깡.
☆ 가장 최근에 본 영화
파이스토리 한국어 더빙판...-_ㅡ;;
(박명수.. 어울리지 않아..)
☆ 특별한 능력을 하나 고를 수 있다면 무엇으로 하겠습니까?
눈만 한번 마주치면, 어떤 여자든 넘어오게 하는 그런 능력... 드라큘라 백작처럼 말이지.. ;P
☆ 본인의 좌우명은
내일은 없다.
☆ 당신의 신장은?
부끄럽게 이런걸 묻고 그래.. 175. 현재는 호빗에 더 가깝다고 말하는것 같아.
흠.. 대개 남자 키에는 일정한 공식이 있기 마련.. 70에서 3~4까지는 75, 75~76까지는 78, 78부터는 80... 뭐 이정도로 말하는거 아니겠어? 비록 3cm 정도는 얼마 차이 나지 않을것 같긴 하지만.. 그 차이로 인해서 커보이기도 하고 작아보이기도 하니까.. 그렇다면 내 신장은 어떨까? ;)
☆ 형제 있습니까?
2살 터울 여동생.
☆ 자명종과, 휴대폰 알람……어느 쪽입니까?
휴대폰 알람.
☆ 감기는 어디에서 옵니까?
께루께루은하 질꾸질꾸구역 깜기깜기별에서..
☆ 좋아하는 캐릭터가 했으면 좋을 것 같은 올림픽 경기
리듬체조.
☆ 제일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 (우리 나라라면 지명을 말해주세요)
SEOUL.
☆ 인터넷에게 원하는 것
유남생.. 나 무서워..
☆「안경쓴 남자」와「여고생 제복 도감」어느 쪽이 신경이 쓰입니까?
여고생 제복 도감..
☆ 잘 때는 엎드려서? 위로 돌려서? 옆쪽으로?
엎드려서. MT같은거 가면 애들이 나 자는거 조낸 신기하데...
☆ 가정부의 스커트 길이는 어느 정도가 이상입니까?
안입어도 좋아.
☆ 최근 마음에 드는 곡 타이틀
박현빈 - 곤드레 만드레.
☆ 내일 예정은?
전화 꺼두고, 잘꺼야..
☆ 현재 휴대폰의 배경 화면은?
9월 달력. (그래도 가을 배경이라구..)
☆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랑 이야기를 해주세요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하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흐를 수록. 난 점점 행복해 지겠지. 4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 가를 알게 되겠지!"
☆ 당신은 00공포증? (예·고소공포증, 폐쇄 공포증 등)
항상 느끼는 공포증은 없는데.. 때때로 생기곤해.. 예를 들어.. 불량 청소년 공포증이라던가.. 지상최고의 미인 공포증이라던가...
☆ 당신이 연주하고 싶은 악기는?
꽹과리~!
☆ 좋아하는 설정을 바꿀 수 있다면 일은 몇 시간으로?
좋아하는 설정을 바꾸다니.. 뭘 어쩌라는게냐? 돈만 주면 얼마든지 하겠삼...-_ㅡ;;
☆ 사랑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97퍼센트의 능력과 재산, 2퍼센트의 외모, 그리고 1퍼센트의 호감. :)
☆ 가장 최근에 본 에로 계통의 영화를 말해 주세요(폭소)
에로계통은 없고, Porn계통은 있는데.. 제목까지 말해야해?
☆ 자주쓰는 이모티콘은?
-_ㅡ;; +_+'' :) :D
한줄을 다 치고 나면.. 버릇처럼, 완전 자동이야...-_ㅡ;;
☆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알람 끄기 제외)
담배 한까치, 현관열고 신문, 그리고 뒷간.
☆ 문답이 끝나면 뭘 하실건가요.
글쎄... 뭘할까..
☆ 다이어트 경험이 있으십니까. 성공여부는?
Never. 난 날씬한걸.. ;)
☆ 잠을 쫓는 비결이 있다면?
잔다.
☆ 나의 추가 질문. -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쓸데없는짓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등산, 오지탐험, 데스크탑 스크린샷 찍기.
☆ 바톤을 전하고 싶은 사람
반드시 정해야 한다면.. 여기서 가끔 테러하는 "나비" 씨에게 전할테야.. 바톤을 떨어뜨리면 꼴지할지도 모른다구... ;)
항상 이런거 하면 느끼는 건데.. 막상 시작하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시작만 하면.. 금새 술술이라구..
자기자신을 한번 돌아볼 기회도 되고 말야.. +_+''
아니면 말고..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