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이게 "양파"란 말이지? 고쳤나? 너무 예뻐졌잖아.. (예뻐지면... 고쳤을까가 먼저 떠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거지?) "5집을 내던 6집을 내던 별로 관심 없다." 였는데... 급관심 생기네.. 5월 17일라던가? 그런데.. 어째서 난 양파를 생각하면 97년 수능이 먼저 생각나는 걸까? 훗.
아무튼.. 빨간옷 넘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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