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 배너는 IE6 사용자에게만 보여집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보다 편리한 웹세상을 만나보세요!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복수가 대문 앞에서 상추쌈을 물고, 울었지..

생각나길레 찾아 봤더니.. 있었다.. 유튭에.. 별게 다 생각나고 지랄야... 뭐 그랬었다고.. :p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i8ar.godohosting.com/oldlog/trackback/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