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7/01/09 00:03
유일하게 좋아하는 자우림(Jaurim)의 여섯번째 앨범 - Ashes To Ashes 중, 4번째 트랙 You And Me.
15곡 모두 앨범 이름값 할만한 노래들로만 채워져 있다. 재인지 똥인지 구별할수가 없다는 이야기. 뭔가 회전하는 듯한 듣기 싫은 소음 - 01. Seoul Blues - 으로 시작한 분위기는 죽은자들의 무도회 - 06. 죽은자들의 무도회 - 에서 정점으로 치닫고.. 결국 한없는 나락으로 달린다. - 12. Blue Devils - 하지만 난 당신을 구해 줄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