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x 70 px
150 x 50 px
100 x 40 px
공모전 이야기만 꺼내 놓고, 아무것도 만들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이런거 만들기엔 별로 소질이 없어, 그저 그렇게 만들었지요. :') 결론부터 얘기하면.. "구리구리"합니다. 막상 만들려고 하니, Deskshooters 사이트에서 무엇인가를 따와서 배너로 만들어야 할텐데.. 따오거나 가져올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하고 있는 지금, 아무래도 다소 엉뚱한 디자인이 된듯합니다. 하하.. 사실 Deskshooters 의 이렇다할 마크 하나도 없는데.. 그저 할수 있는거라곤 Deskshooters 글자 나열 정도밖엔..... ^^;;;
아무튼, 슈터즈가 리뉴얼 되면.. 그에 어울리는 배너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역시, 큰 사이즈보단 작은 사이즈가 쉽네요. 100x40 px 사이즈가 제일 맘에 듭니다. 낄낄. 배경색은 각자 블로그의 배경색에 맞게 수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Deskshooters Link 패널을 여는 배너
그러니까 병뚜껑 버젼.. :) 위 배너들에서 억지로 색상만 끼워 맞췄지요. 까만 병뚜껑은 좀 이상하네요.
슈터즈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너공모는 시기가 적절치 못했을런지도 모르겠어요. ;_; 하지만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상품까지 등장했는데 안 할수는 없잖아요. "아.. 이거 뭐 이렇게 구려..", "아무래도 안되겠다. 다시 만들어라.." 등등의 표현 환영합니다~! 하하.. 하.. v_v''
150 x 50 px
100 x 40 px
공모전 이야기만 꺼내 놓고, 아무것도 만들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이런거 만들기엔 별로 소질이 없어, 그저 그렇게 만들었지요. :') 결론부터 얘기하면.. "구리구리"합니다. 막상 만들려고 하니, Deskshooters 사이트에서 무엇인가를 따와서 배너로 만들어야 할텐데.. 따오거나 가져올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하고 있는 지금, 아무래도 다소 엉뚱한 디자인이 된듯합니다. 하하.. 사실 Deskshooters 의 이렇다할 마크 하나도 없는데.. 그저 할수 있는거라곤 Deskshooters 글자 나열 정도밖엔..... ^^;;;
아무튼, 슈터즈가 리뉴얼 되면.. 그에 어울리는 배너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역시, 큰 사이즈보단 작은 사이즈가 쉽네요. 100x40 px 사이즈가 제일 맘에 듭니다. 낄낄. 배경색은 각자 블로그의 배경색에 맞게 수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Deskshooters Link 패널을 여는 배너
그러니까 병뚜껑 버젼.. :) 위 배너들에서 억지로 색상만 끼워 맞췄지요. 까만 병뚜껑은 좀 이상하네요.
슈터즈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너공모는 시기가 적절치 못했을런지도 모르겠어요. ;_; 하지만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상품까지 등장했는데 안 할수는 없잖아요. "아.. 이거 뭐 이렇게 구려..", "아무래도 안되겠다. 다시 만들어라.." 등등의 표현 환영합니다~! 하하.. 하.. v_v''
(글꼴은 Corbel 과 Greg's Hand, HelvCondensedCaps 라는 글꼴을 사용했습니다. )
배너 이미지들과 psd 파일을 함께 압축해서 올려둡니다. 공모전에서 벌써 수상한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배포할 이유는 없는것 같긴 하지만.. 다른분들이 이렇게 하셨길레... 테스트 삼아 제 블로그에 한번 달아 놓도록 하겠어요. 낄낄..
배너 이미지들과 psd 파일을 함께 압축해서 올려둡니다. 공모전에서 벌써 수상한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배포할 이유는 없는것 같긴 하지만.. 다른분들이 이렇게 하셨길레... 테스트 삼아 제 블로그에 한번 달아 놓도록 하겠어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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