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창피하니까 가리고... 시작합니다..케케..
(별건 아니고.. 예전에 만들었던 녀석들입니다.. 너무 오래되어.. 촌스럽기가 그지가 서울역 앞에 없을 정도 입니다.. )
요 녀석들이 기억 나시나요?.. 헤헤...^^;;
마테에 처음
포스팅했던..
토스터 스킨입니다...케케....
역시 촌스럽군요.. 마치 어렸을때 방영하던
V의
다이애나를 지금 보는 느낌... ;)
(다이애나가 쥐를 먹을때.. 정말로 먹는지 알고.. 어린마음에... 놀래 뒤집어지는 줄 알았음,...-_ㅡ;;;;)
무서운 다이애나..............-_ㅡ;;;;;;;;;;;;;;;;
어찌 되었든 저 녀석은 조금 더 진화하여...
오버레이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요렇게... 케케케...^^;;;;;; 차이는 거의 없지요...
- 이 녀석들의 경로는 C:\Program Files\foobar2000\toaster skins\embo\ 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역시.. 위 경로에 정확히 넣어주시고.. import 하시면 됩니다..^^
- 아마도 폰트는 Lucida Grande로 지정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케케...-_ㅡ;;;;;;
- 정리해서 제대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눔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야................ 대충 올리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하하하..;;;; 죄송합니다.. (__) 제가 막 설정을 뒤죽박죽으로 바꿔 나서.. 위 프리뷰와는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이해해 주세요...~~
- 글자의 색상은 Skin 탭에서 Forecolour를 눌러 바꾸실수 있습니다..^^ 글자 색상의 강도는 그 뒤의 Alpha 값을 높여 주세요.. 1 ~ 255까지 입니다..
- 오버레이 이미지는 embo-white(over).ini 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른 색상에서도 오버레이 이미지를 보시려면 Skin탭에서 overlay 이미지(embo-over.png)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음 그 다음은.....
짜잔~
이 녀석입니다..ㅎㅎ 이미지를 어디서 따왔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군요...ㅋㅋ
지워 버린줄 알았었는데.. 용케 하드안에 짱박혀 있더군요...
(
귀여운 녀석들.... 난 다 찾을 수 있다구~!!!)
역시나.. 사용 가능 지수..
10% 미만의.. 볼품없는 녀석들입니다... 케케...
- 이녀석들의 경로는 C:\Program Files\foobar2000\toaster skins\vinyl case\ 입니다.
- 그림이 절대로... 움직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케케
- 어떤녀석은 Erasdemi 폰트이고 어떤 녀석은 Avantgarde 폰트입니다.. 역시 귀차니즘이란 친구덕에 전혀 내용을 보지 않고.. 올려버리렵니다...-_ㅡ;;;;;;; 임포트 해보시면.. 상황이 대충 어떠하신지 알수 있을거에요~!
- 글씨 없이 이미지만 사용하시려면 Formatting 탭에서 0번에 체크하세요~! Wrap text에 체크를 해제 하시면 줄이 밀려서 내려가지 않습니다.. 대신... 글이 짤리겠지요...+_ㅡ;;;
과연 이 녀석들이 사용되어 질지는 미지수 입니다....ㅎ
그냥 창 밖에
눈도 내리고 해서...
옛 추억이 떠올라.......-_ㅡ;;;;
(이렇게 말해도 전혀 센치해지지가 않는것은 나이를 먹어서 일까요?......)
...음... 저기..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해주세요~! (__)
아참.... 이 녀석들을 입양하셔서..
성형수술을 시켜주시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재량입니다..^^;;;
이뻐지고 싶은건 녀석들도 원하고 있을겁니다.... XD
다만... 성형수술한 녀석을
절대로 절대로 다른 곳에 파시면 안됩니다~!! :)
퍼쇼날 모드만 허용하겠습니다... ^^;;;;
갑자기 이 것들은 왜 올린것일까요?...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ㅋㅋ
이제 뭘 올려 볼까용...;;;;;;;;;;;;;;;;
이 녀석들에 대한 이야기는 생각나는 대로 더 추가해서 써 넣게로 하겠습니다..
그럼 역시나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