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늦었어요..;;
(하란다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하라는데 안하고 버티는 것도 이상하잖아... =_=' 사실은 받았을때 반쯤 써 두고는, 잊어 버리고 있었음..)
1.당신의 닉네임은?
하이바~
2.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대학시절 별명. 머리커서는 아님.... 정말로.. 정말이라니깐.. 그저 헤어스타일 때문이었음..
왜그래? 안 믿겨?... =_=''
어딘가에 가입할때마다 적어야 하는 닉네임에 정말 쓸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버릇처럼.. 치던게...
3. 그밖의 여러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xerxes98, hibar, hi8ar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xerxes98 : 관대하신 분(읽는 방법은 영어사전 참조, 고등학생때 영어사전에서 발견, 물론 누군지도 몰랐고.. 신기한 조합이길레..) + 학번
hibar : 헬멧의 일(日)식(?, 잘못된) 표현인 하이바의 억지 영문 표기.. ;}
hi8ar : 꽉찬 도메인 덕분에.. B->8
요즘엔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H.
5.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하입자(下立子) : 필시 누군가의 오타에서 부터 비롯되었을거라 추정..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하이바님.. @_@'
입자씨, 입자상, 암튼 부르고 싶은데로 불림..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교양머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내 친구들에겐 "야이 섀꺄~", 교양 넘치시는 아름다우신 여성분들에겐 "아잉~ 성진씨~" 라고..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안 끌림.. 좀 유치해서... v_v'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성까지 붙였을때 발음하기 좀 힘든거 빼고는 좋아~ :)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좋다니깐~ 내 이름이랑 똑같은 이름의 여성을 보면, 괜히 끌리더라~
11. 마음에 안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은?
성이 좀 희성이라~
12. 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과테말라 - 관따나 메나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
마리 아르테시누우스 페르난데즈 헤스티아 샤또 딸보 몽블랑 주니어 3세..
아니면..
세르핫 바쉬 구스타프 폰 보나파르트 니꼴라이 뚜르게네프 안드레아 빌헬름 주니어 2세.. 정도?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장동건? 원빈? 뭐 이런거.. 랄까?
이 질문은 "너랑 비슷한 유명스타는 누구냐?" 는 아닌거야...
15.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내 주위엔 평범한 이름들만 있나봐..;;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 (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
先生.
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
아............ 난감하네...
안 한사람 하세요. 다 큰 성인끼리 누가 시키면 하고 안 시키면 안 하고.. 그럼 안되지~
아무나~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꼭꼭 하고, 트랙백 거세요.. 옥헤이? (선착순 세명...=_=')
좀 더 재밌게 쓰지 못했음을 반성하며.. 이만 총총...
(하란다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하라는데 안하고 버티는 것도 이상하잖아... =_=' 사실은 받았을때 반쯤 써 두고는, 잊어 버리고 있었음..)
문답수칙은 꼭 지켜주세요.
1. 경로를 표기한다.
2. 꼭 문답을 넘긴다.
3. 문답작성자를 지우지 않는다.
경 로 :
히로 -> 누밁 -> 치아키 -> 리디-> 유화 -> 은휴 -> 히나키츠 -> 버닝오크 -> 씨감탱 -> 토선생 -> 토식 -> 교빈 -> T.p -> 케렉스-> 토코 -> 카르 -> 이요만테 -> 사피엔스 -> 이르 -> kashumir -> 개보린 -> 워스트 -> 낫군 -> 참치는 -> 작은욕망 -> 앙아떼지 -> 석류 -> 이찌-> 샄샄 -> 하노미 -> 댕글 -> 키라 -> 리넬 -> 두마리 -> 블러디 -> 세츠나 -> 스왕-> 조사장 -> 신용진 -> 모리옹 -> 라비또 -> 카메모토 -> 디야 -> 천재소녀 -> rena☆★ -> 핑쿠미더덕 -> 아오-> 아렐 -> Fel -> hishou -> 참달아 -> 문어중학생-> khris -> rockchalk -> FLARE -> Edl -> 나비 -> 하이바~
1. 경로를 표기한다.
2. 꼭 문답을 넘긴다.
3. 문답작성자를 지우지 않는다.
경 로 :
히로 -> 누밁 -> 치아키 -> 리디-> 유화 -> 은휴 -> 히나키츠 -> 버닝오크 -> 씨감탱 -> 토선생 -> 토식 -> 교빈 -> T.p -> 케렉스-> 토코 -> 카르 -> 이요만테 -> 사피엔스 -> 이르 -> kashumir -> 개보린 -> 워스트 -> 낫군 -> 참치는 -> 작은욕망 -> 앙아떼지 -> 석류 -> 이찌-> 샄샄 -> 하노미 -> 댕글 -> 키라 -> 리넬 -> 두마리 -> 블러디 -> 세츠나 -> 스왕-> 조사장 -> 신용진 -> 모리옹 -> 라비또 -> 카메모토 -> 디야 -> 천재소녀 -> rena☆★ -> 핑쿠미더덕 -> 아오-> 아렐 -> Fel -> hishou -> 참달아 -> 문어중학생-> khris -> rockchalk -> FLARE -> Edl -> 나비 -> 하이바~
1.당신의 닉네임은?
하이바~
2.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대학시절 별명. 머리커서는 아님.... 정말로.. 정말이라니깐.. 그저 헤어스타일 때문이었음..
왜그래? 안 믿겨?... =_=''
어딘가에 가입할때마다 적어야 하는 닉네임에 정말 쓸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버릇처럼.. 치던게...
3. 그밖의 여러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xerxes98, hibar, hi8ar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xerxes98 : 관대하신 분(읽는 방법은 영어사전 참조, 고등학생때 영어사전에서 발견, 물론 누군지도 몰랐고.. 신기한 조합이길레..) + 학번
hibar : 헬멧의 일(日)식(?, 잘못된) 표현인 하이바의 억지 영문 표기.. ;}
hi8ar : 꽉찬 도메인 덕분에.. B->8
요즘엔 이것도 귀찮아서 그냥 H.
5.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하입자(下立子) : 필시 누군가의 오타에서 부터 비롯되었을거라 추정..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하이바님.. @_@'
입자씨, 입자상, 암튼 부르고 싶은데로 불림..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교양머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내 친구들에겐 "야이 섀꺄~", 교양 넘치시는 아름다우신 여성분들에겐 "아잉~ 성진씨~" 라고..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안 끌림.. 좀 유치해서... v_v'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성까지 붙였을때 발음하기 좀 힘든거 빼고는 좋아~ :)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좋다니깐~ 내 이름이랑 똑같은 이름의 여성을 보면, 괜히 끌리더라~
11. 마음에 안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은?
성이 좀 희성이라~
12. 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과테말라 - 관따나 메나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
마리 아르테시누우스 페르난데즈 헤스티아 샤또 딸보 몽블랑 주니어 3세..
아니면..
세르핫 바쉬 구스타프 폰 보나파르트 니꼴라이 뚜르게네프 안드레아 빌헬름 주니어 2세.. 정도?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장동건? 원빈? 뭐 이런거.. 랄까?
이 질문은 "너랑 비슷한 유명스타는 누구냐?" 는 아닌거야...
15.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내 주위엔 평범한 이름들만 있나봐..;;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 (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
先生.
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
아............ 난감하네...
안 한사람 하세요. 다 큰 성인끼리 누가 시키면 하고 안 시키면 안 하고.. 그럼 안되지~
아무나~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꼭꼭 하고, 트랙백 거세요.. 옥헤이? (선착순 세명...=_=')
좀 더 재밌게 쓰지 못했음을 반성하며.. 이만 총총...
바다 - Queen
에.. 뭐라고 그러는건진 잘 모르겠고.. 아프로펌은 아니라던데.. 저 머리 이름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