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대충 마무리합니다. 후딱 헤치울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늘 따라 왜 이리 귀찮게 구는 녀석들이 많은지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네요. 하루 종일 이것만 신경쓴거 같네..-_ㅡ;; 아 덥다 더워...
공사의 목표는 답답함에서의 탈출. 글자도 작고 창도 작고,, 날도 더워지는데.. 빡빡한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구나~~!! 서당개도 풍월을 읖는다더니, 제법이구나. 이런짓도 하고...-_-)/ 어쨌든 조금 크로 넓어진것 같긴 한데. 맘같아선 더 크게 하고 싶다....? 역시 너무 키웠나?.. 댓글창이 너무 길잖아..;;;
이제 한동안 이짓거리 하고 싶진 않겠다. :)
공사의 목표는 답답함에서의 탈출. 글자도 작고 창도 작고,, 날도 더워지는데.. 빡빡한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구나~~!! 서당개도 풍월을 읖는다더니, 제법이구나. 이런짓도 하고...-_-)/ 어쨌든 조금 크로 넓어진것 같긴 한데. 맘같아선 더 크게 하고 싶다....? 역시 너무 키웠나?.. 댓글창이 너무 길잖아..;;;
이제 한동안 이짓거리 하고 싶진 않겠다. :)
뭐가 바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