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哺之孝, 風樹之嘆, 孫順埋兒, 昏定晨省, 伯兪泣杖, 昊天罔極, 斑衣之戱, 冬溫夏瀞, 望雲之情, 白雲孤飛, 家貧親老 ....... 뜻을 하나하나 풀어보다 보면, 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노래자는 일흔 살에 늙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색동저고리를 입고 어린아이처럼 기어 다녔고(斑衣之戱), 손순은 부모의 밥에 손을 대는 아이를 산에 묻었다는데(孫順埋兒). 너는 어찌 까마귀만도 못하단말인가.
저녁먹고, 어머니 앞에서 옷걸이춤이라도 한번 춰드려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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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나비의 일상생활
2007/05/08 22:14
del.
히힛~ seevaa 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 해봤습니다. 이거 은근 잼난데요?재미난 이야기로 적으면 더 웃길꺼 같아요~ .. 혹시 해보실 분은 여기 로 고고고!! Relation Post 저녁 맛있게들 드세요~ (10)하루가 눈물이죠(구름계단 OST) -랑쑈- (20)로얄크러스트~꺄울~~+_+ (24)바람 무쟈게 부네요...-ㅁ-; (16)지인문답 From,삔냥~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