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안불안 합니다. 이상하게 나와도 그러려니 해 주세요.
댓글이 잘 안 달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틈틈이 손 보려고 해요. :)
이글은 마무리 될때까지 제일 위에 위치합니다.
공사하다말고.. 무한도전 보러갔음.. :)신나게 자다 깸.. 내일은 일요일이잖아..난감한 플러그인 선택 페이지.. 몇몇 플러그인 안돌아감...;;그럭저럭 순조로움.. :)전체적으로 보다 양호해짐..- 댓글에 댓글이 안 달림.. 낄낄.. 스킨 때문일까?
- 하단 태터툴즈 배너 텍스트 큐브로 변경?
- 안돌아가는 플러그인 빼기..
- 위지윅 에디터. wysiwyg.css..
- 메타페이지???
- 트랙백 검색 결과 추가..
- http://dev.textcube.org/wiki/replacer
- 태터툴즈 1.1 플러그인/스킨의 텍스트큐브 1.5 대응 안내
+ 간단 메모 - 순서없이 막 씨부린 글이니 읽지 말것!
- 위지윅 에디터도 플러그인식으로 빠짐.. 대체할만한 에디터가 나올까?
- 아이콘식 플러그인 페이지 한 눈에 안들어옴.. (최악! 플러그인 이름도 다 잘려 보이고.. 설명을 보려면 팝업창 띄워서 봐야되고.. 다 똑같은 아이콘에.. 구별도 하나도 안되고.. 찾기도 힘들고.. 도대체 왜 이렇게 바꾸어 놓은건지 이해 할 수 없음!!! 보기 좋으라고?? - 솔직히 별로 보기도 좋지 않다!)
- 도대체 태터툴즈 플러그인 설정은 왜 웹상에서 창 띄워서 따로따로 해야 하는가? 간단한 설정이야 모르겠지만.. 팝업창에서서 html 코드까지 써야 하는 플러그인은 정말 쵸난감!! 초기 버젼에서처럼 텍스트 에디터로 파일 직접 열어서 설정하면.. 껐다 켜도 그대로고~ CSS 설정은 죄다 html 앞에다 붙여 버리고.. 티스토리라면 모를까.. 정말이지 태터툴즈 플러그인은 설치형이 갖을 수 있는 이점을 포기했다.
- 메타 페이지의 허접함.. 태터툴즈는 왜 워드프레스 처럼 싱글페이지 개념을 도입하지 않을까? 싱글페이지를 만들고.. 글 적을때 싱글페이지로 링크하는 모어/레스를 넣고.. 여러페이지를 한꺼번에 띄우면 절로 메타페이지가 되는거 아닌가?.. 이건 블로그만이 가질 수 있는 형태, 블로그만의 장점인게다! 블로그로 쓰고.. 글마다 썸네일이나 만들어 띄우는 메타페이지를 하려면 제로보드 따위의 게시판 하면 되지... 뭐하러 블로그 하니...;;
- 말이 나와서 말인데.. 지금의 태터툴즈는 한페이지에 여러개의 글을 띄우기 너무 좋지 않다! 워드프레스처럼 싱글페이지로 나눌수도 없고.. (이글루에도 "더보기" 버튼으로 자를수 있는데 말야..) 여러페이지를 띄우면 페이지 로딩이 오래 걸리고.. 게다가 댓글까지 글마다 다 띄워서.. 더 느려짐!!! 댓글에 파비콘 띄우기 플러그인이라도 켜 두면.. 댓글 작성자 블러그마다 다 한번씩 다녀오느라 정말 로딩 난감해짐!! 댓글 많이 달린글에선 아예 멈추려 함..... 관련글, 크리에티브 어쩌구 저작권.. 키면 포스팅마다 다 나오고.. 한페이지에 여러개의 붐바!
- 결국 태터툴즈는 한 페이지에 하나의 포스팅만 띄우라는 거 아니겠삼?
- 메타 페이지 써도.. 그림 있으면 무조건 한 사이즈로 썸네일 만들어 버리고.. 역시 태그는 다 삭제된채.. 글 앞머리만 다 똑같은 크기로 잘라냄.. 이게 블로그인지.. 제로보드 게시판인지..
- 적어도 블로그라면.. 여러페이지 자르륵 늘어 놓고.. 좀 블로그 다워야지.. 난감한 포털식 메타 페이지처럼은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이런 불만이 다들 없는 걸 보면.. 우리나라 블로그는 아무래도 "한 페이지에 한 글" 이란 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건가?
- 현재 택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태터툴즈라는 건 두말할 나위 없지만.... 여차하면..... 가자!
- 업그레이드는 하기전엔 조낸 하고 싶은데.. 덮어씌우고 나면.. 조낸 귀찮아!
그래봐야.. 나 혼자 지껄이는 거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