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8ar작_무제
나도 할수 있다. 예술작품.... 음, 그러니까 현대사회의 소외, 상실감, 고난 속에 정신놓고 사는 본인의 정신적 쇠퇴, 쇠락을 표현했다고나 할까? 그치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_@'' 이랬다간... 픕~ 이건 뭐 유머일번지식 유머도 아니고... 따신밥 먹고 쉰소리나 하는놈 소리 듣기 딱 좋겠다! 아하하하하~ 농담. 미안해요. 사실은 오늘 저녁 술자리, 옆테이블분들의 대화가 지금도 귓가에 맴돌아서... :) 예술가.. 너무너무 멋진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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