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번달은 꼴랑 글 하나 적었습니다. :) 블로그란게 참 오묘해서, 빠져들땐 한없이 빠져들고, 잊혀질땐 새까맣게 잊혀져서, 이런게 있었는지도 가물가물하게 하는 신통방통한 매력이 있나봐요. 싫증이 났을까?
허허허.... 그래도 호스팅이랑 도메인이랑, 일년에 이만원이나 투자하는데.....;;
사실은 오늘은 왠지, 뭐라도 적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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