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림 12px
굴림 12px, color:#555 (rgb(85,85,85))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2px, color:#333 (rgb(51,51,51))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2px, color:#000 (rgb(0, 0, 0))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굴림 13px, color:#555 (rgb(85,85,85))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color:#333 (rgb(51,51,51))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color:#000 (rgb(0, 0, 0))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맑은 고딕 13px
맑은 고딕 13px, color:#555 (rgb(85, 85, 85))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3px, color:#333 (rgb(51, 51, 51))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3px, color:#000 (rgb(0, 0, 0))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맑은 고딕 14px, color:#555 (rgb(85, 85, 85))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color:#333 (rgb(51, 51, 51))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color:#000 (rgb(0, 0, 0))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그러니까 이 뻘글은, 흔히 쓰이는 검정 글자의 색상별의 가독성을 한번에 느껴 보기 위해 적었던 감쳐졌던 페이지.. 딱히 비공개로 둘 이유도 없는 것 같아서...
- 줄간격은 모두 1.8
- 굴림은 너무 못생겨서 #000으로 쓰면 그 못생김이 적나라하게 들어남...
- 역시(?) 굴림은#555 가 가장 보기 좋은것 같은데, 맑은 고딕 #555는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서 그런지.. 좀 흐리멍텅하지 않나?
- 맑은 고딕 12px 는 너무 작고, 13, 14px는 되야 좋아 보이는데, 굴림 14px는 괴물같고...
- 여하튼 12px 는 어떤 글꼴이든 너무 작게만 느껴지는데, 12px 크기의 글꼴을 사용하는 블로그가 제일 많은 걸 보면 내 눈이 이상한 거겠지....=_='
아 이 뭐하는 짓....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i8ar.godohosting.com/oldlog/trackback/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