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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down fomatter TEST

이런것 저런것 다 내 무지의 소산이긴 하지만.... 세상엔 신기한 것이 참 많다. 이런게 이미 텍스트큐브 기본 플러긴으로 있었다구...;;;

마크다운 문법.

재밌는건 텍스트큐브 에디터에서 쓰다 보니 위지윅과 마크다운 두 문법이 서로 섞여도 제대로 나온다는 것.. :) wysiwyg.css 가 무용지물이 되버려서, 좀 답답하긴 하지만, 문단 사이를 <br /> 로 처리하는 텍스트큐브 위지윅에디터에서 탈출할수 있으니 옥헤이~ 게다가 텍큐 위지윅에디터에서 언제부턴가 <br />을 <br> 로 짤라 먹는데.. 이거 왜 이러나? 내 기억이 맞다면 1.5 버젼대에서는 제대로 <br /> 이었던거 같은데?

암튼 익숙해 지면 다음은 textile 문법... :)

여기서부턴 그냥 테스트.. :)

h3 셋째 제목 테스트

### h3 셋째 제목 테스트

h4 넷째 제목 테스트

#### h4 넷째 제목 테스트

h5 다섯째 제목 테스트

##### h5 다섯째 제목 테스트

h6 여섯째 제목 테스트

###### h6 여섯째 제목 테스트

담배문꼬마 ![담배문꼬마](http://i16.photobucket.com/albums/b47/xerxes98/558584115_a1ab6cd4e5.jpg "실제나이는아마도오십?")

인용구문 구성을 보면 총 33장 3부로 나누어, 제1부는 훈민정음의 본문을 4장 7면으로 하여 면마다 7행 11자씩, 제2부는 훈민정음해례를 26장 51면 3행으로 하여 면마다 8행 13자씩, 제3부는 정인지의 서문을 3장 6면에 1자 내려싣고, 그 끝에 ‘정통 11년’(1446)이라 명시하고 있다.『세종실록』에 의하면 훈민정음은 세종 25년(1443)에 왕이 직접 만들었으며, 세종 28년(1446)에 반포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 책에서 서문과 함께 정인지가 근작(謹作)하였다는 해례를 비로서 알게 되었다.

> 인용구문 그렇지만, 구성을 보면 총 33장 3부로 나누어, 제1부는 훈민정음의 본문을 4장 7면으로 하여 면마다 7행 11자씩, 제2부는 훈민정음해례를 26장 51면 3행으로 하여 면마다 8행 13자씩, 제3부는 정인지의 서문을 3장 6면에 1자 내려싣고, 그 끝에 ‘정통 11년’(1446)이라 명시하고 있다.『세종실록』에 의하면 훈민정음은 세종 25년(1443)에 왕이 직접 만들었으며, 세종 28년(1446)에 반포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 책에서 서문과 함께 정인지가 근작(謹作)하였다는 해례를 비로서 알게 되었다.

눌러봐야 여기 [눌러봐야 여기](http://hi8ar.net "하이바네집")

  1. 1등을 하고 싶다.
  2. 2등은 죽도 밥도 아니다.
  3. 3등이 꼴등이다.

1. 1등을 하고 싶다. 2. 2등은 죽도 밥도 아니다. 3. 3등이 꼴등이다.

  • 초코파이
  • 오예스
  • 그리고 산도

- 초코파이 - 오예스 - 그리고 산도

코드도 이렇게 간단하게.. :) .imageblock img:hover { background-color: #212121; border-right: 1px solid #aaa; border-bottom: 1px solid #aaa; }

 

색상별 '굴림' '맑은 고딕' 글꼴 비교.

#555
#333
#000




굴림 12px

굴림 12px, color:#555 (rgb(85,85,85))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2px, color:#333 (rgb(51,51,51))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2px, color:#000 (rgb(0, 0, 0))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굴림 13px, color:#555 (rgb(85,85,85))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color:#333 (rgb(51,51,51))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color:#000 (rgb(0, 0, 0))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맑은 고딕 13px

맑은 고딕 13px, color:#555 (rgb(85, 85, 85))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3px, color:#333 (rgb(51, 51, 51))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3px, color:#000 (rgb(0, 0, 0))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맑은 고딕 14px, color:#555 (rgb(85, 85, 85))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color:#333 (rgb(51, 51, 51))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color:#000 (rgb(0, 0, 0))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그러니까 이 뻘글은, 흔히 쓰이는 검정 글자의 색상별의 가독성을 한번에 느껴 보기 위해 적었던 감쳐졌던 페이지.. 딱히 비공개로 둘 이유도 없는 것 같아서...

  • 줄간격은 모두 1.8
  • 굴림은 너무 못생겨서 #000으로 쓰면 그 못생김이 적나라하게 들어남...
  • 역시(?) 굴림은#555 가 가장 보기 좋은것 같은데, 맑은 고딕 #555는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서 그런지.. 좀 흐리멍텅하지 않나?
  • 맑은 고딕 12px 는 너무 작고, 13, 14px는 되야 좋아 보이는데, 굴림 14px는 괴물같고...
  • 여하튼 12px 는 어떤 글꼴이든 너무 작게만 느껴지는데, 12px 크기의 글꼴을 사용하는 블로그가 제일 많은 걸 보면 내 눈이 이상한 거겠지....=_='

아 이 뭐하는 짓....

 

New Kids On The Block ft. NeYo - Single


New Kids On The Block feat. Ne-Yo - Single

New Kids On The Block World Tour

스텝바이스텝 우~우 베이베~

무려 14년만에 새앨범으로 돌아온 NKOTB. :) Summertime에 이은 두번째 싱글곡인 Single. 노래 제목이 Single. 훗~ 꼬꼬마때야, 왜 양키 꼬맹이들을 보러 가서 깔려 죽는지 절대 이해 할수 없었지만, 이젠 좀 알 것도 같고... :)  어딘가에서 뉴키즈언더블럭이 신인 가수 인줄 알았다는 댓글을 보고나니, 늙어가는게 뉴키즈뿐만이 아니었네 그려.... 허허..

암튼, Ne-Yo와도 넘흐 잘 어울리는것 같아. :)


 

구글 크롬(chrome) 베타 30분 사용기.

첫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 뭐 구글에서 내 놓는 거니까, 피카사(Picasa) 만큼만 되도 좋겠다고 생각했었죠. 이 브라우저, 저 브라우저에서 느꼈던 장점들이 하나로 모아진 느낌입니다. 자세한 리뷰들이야 넘쳐 흘러서 딱히 더 할 말은 없고...
구글 크롬 정말 물건입니다!! by 웹초보
구글 차세대 웹 브라우저 구글 크롬 0.2.149.27 by 불타는여우
기타등등...

hi8ar.net 크롬테스트

hi8ar.net도 잘 나와요. :)

아무튼, 눈부시게 빠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제일 빠른 브라우저는 오페라(Opera)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 생각도 바꿔야겠군요.. 브라우저 하단의 '상태표시줄'이 없고, 필요할때만 살짝 살짝 보이는 게 맘에 듭니다. 개인적인 견해겠지만.... 페이지로딩에 있어 파이어폭스(Firefox)나 오페라가 좀 투박하고 거친 느낌이라면, 크롬은 사파리(Safari)만큼이나 아주 부드럽습니다. 아마도 사파리와 같은 엔진인 웹킷(Webkit)을 사용해서 그런지 사파리와  많이 닮은 느낌입니다. Input form에 노랗게 포커스 효과가 나타난다거나, 댓글 따위를 적는 Textarea의 크기를 마음대로 늘였다 줄였다 할수 있는 것들 말이죠. :) 그렇지만 사파리의 렌더링과는 미세하게 다른것 같습니다..

고정폭 글꼴 13pt
글쓰기창에서 글꼴이 너무 작게 나오는 이유는, 고정폭 글꼴이 13pt 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6pt 로 지정하시면 다른브라우저와 동일해 지더군요. 그외 팝업창이 조막만하게 뜬다거나, 이유없이 하드디스크를 스왑한다거나.. 텍스트큐브 위지윅에디터가 안 된다거나.. 기타등등의 문제점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 0.2대의 버젼이니까요. :)

이것저것 열어두고 글을 적다 보니 크롬을 강제로 종료할일이 생겼는데.. 뜻밖의 메시지를 뿌려주는군요.

강제 종료시 에러 메시지

귀여운 브라우저 입니다. :)


 

080903_2

080903_3

080903_3

VS: Sandwich by akka

아.. 안타깝지만, 뭔가 멋진걸 하고 싶긴 한데, 이젠 할 줄 아는게 없는데다, 리얼맥들에게 기가 죽어서 죽도 밥도 안되는 겁니다. :) Sandwich도 오래된 건데 다행이 이번엔 없군요. 훗~ 여기에 올려둘께요. :p
 

080903_1

그러니까 이건 태희를 눕히다.. :p

태희를 눕히다..


그러니까 이건 태희를 눕히다 버젼 정도가 되겠습니다. :p 배경화면은 김태희씨 공식 페이지(?) 에서 얻었습니다. 크긴 큰데 자르기가 애매해서 눕혔습니다. 훕~ 만들어놓은 사이즈가 하나뿐이라, 직접 자르시는게 날 것 같아서, 올려 두지 않겠습니다. :)

 

080903

080903

vs: gsm

네, 그렇습니다. 한달전이나 두달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인겁니다. :) 푸바는 이제 아주 저상태로 고정이 되버려서.. 플레이리스트와 탭이 없으면 답답해서 쓰질 못하겠어요. gsm..오래된 녀석인데 끄집어내서 수정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미 있었어요.. 대략낭패.. :)

 

차마고도 - 순례의 길.

차마고도.. 1년전에 했던 다큐라는데, 요즘 KBS1에서 밤 11시에 해 준다. 어제 '마방'편을 슬쩍 보고 오늘은 기다렸다 봤다. 순례자의 길... 2100km의 라싸까지의 길을 오체투지로 순례한다. 이마에 굳은살이 앉도록... 64세의 루사는 라싸에 도착한 순간 이미 소원이 이루어 졌다고 말했다. 어처구니 없게도, 이순간 장경동목사가 떠올랐다. 교만하신 장목사님 당신은 소원을 이루셨습니까?

티벳여행기 :: 4th(3) - '오체투지'를 보다.
라싸의 바코르 3 - 오체투지
오체투지...........

 

오네찬바라(お姉チャンバラ, OneChanbara)

onechanbara_poster

남자인 이상 이 포스터에 낚이지 않을수 있겠어? :)


캐스팅은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섹시 비키니 카우걸로 알려진 아야 캐릭터에 '오토구로 에리' 라는 모델 겸 배우가 배역을 맡았고 동생 사키역에는 스윙걸즈에도 출연했던 '나카무라 치세' 가, 레이코 역에는 아이돌 '하시모토 마나미'가 배역을 맡았다고 ....
뭔지도 모르고 보고, 후에 게임이었다는 것도 알았음. 뭐 그럭저럭 그라비아 아이돌 수준의 배우들 출연. 하시모토 마나미는 전일본국민적미소녀콘테스트(이건 또 뭐니..)에서 수상한적도 있다고.... 다들 예쁘긴한데, 섹시하지도 않고 잔인하지도 않아.. 포스터에 낚이면 한시간반이 지루할 수 있다.... 오메,짱나라~

 

퍼니게임 U.S (Funny Games,2007)

Funny Games

Funny Games,2007


미카엘 하케네 감독의 97년작 퍼니게임2007년 헐리우드 버젼으로 스스로 리메이크.. 감독 말인데, 아마도 조낸 이기적.. 영화와 현실의 차이를 보이고 싶을땐 그렇게 현실처럼 굴더니, 지 스스로 영화로 돌아가버림.. 복선이고 뭐고 다 지 좋을대로만 이야기 전개... 결국 하나도 퍼니하지 않은 게임.. 게임을 시작하려고 할때 저 녀석들이 당신은 어디에 걸래? 라고 당신을 쳐다보는데.. "조까 새끼야.." 기회는 이때뿐... 감독에게 당하고 싶지 않으면, 리모트 컨트롤의 스탑 버튼을 눌러 버리자.

절박한 상황. 암튼, 끝까지 보고 나면 불쾌한 영화.. 마이클 피트 면상은 주먹을 부르는 면상... 영화는 영화일뿐 화낼 필요는 없는데.. 한가지 다행이라면 나오미 왓츠가 조낸 예쁘게 나온다는거..  사실 그래서 더 화남...;;

Funny Games

Naomi Watts

68년생 나오미왓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