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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e ft.Lil'Wayne - Official Girl


Cassie ft.Lil'Wayne - Official Girl

아마도 두번째 앨범의 첫 싱글.. 아버지가 필리핀계.. 그래서 그런지 동남아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게 매력이라면 매력.. 솔직히 난 그래서 예쁜지 안 예쁜지 모르겠음. :) 충격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소문이 자자함... 스텝업2 에 잠깐 나오는데, 실제 보다 좀 못나게 나온거 같기도 하고.. 박진영의 네 몸뚱이가 말할때(When your body is talking) 로 한때 화제였던게 기억남.. :) 근데 오피셜 걸이 뭐야... 가사 해석도 안되고..

Cassie hoped that the song could spread the message of girl power and empower girls to stand up and take control of their romantic relationships.
http://en.wikipedia.org/wiki/Official_Girl

Cassie

Cassie


 

기린님..

에버랜드 기린가족.

에버랜드 기린가족.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이 사슴이란 걸 알고 난지 오래지만, 사실 슬프기로 치면 기린이 더 슬프지 않겠어? 왠지 모르게 가족 관계가 복잡할 것 같은 기린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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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gend ft Andre 3000 - Green Light


John Legend의 새 싱글. 뭔 노래 가사가 '초록불을 주세요. 나 지금 갈 준비 됐어.' 밖에 없나.. :) 아마도 일렉트로닉은 세계적 추세.. 생소하지만, 요런게 어반과 일렉의 절묘! 아웅 절로 들썩이는 어깨.. 나 벌써 중독됐나봐..; 그리고 이름이 꼭 최신식 가전제품(비데나 뭐 헤어드라이기 따위..) 같은, 아웃캐스트앙드레 3000씨.. :)
 

어쨌든 삽질 후기..

후아~

후아~

뭐 어쨌든 후기... :)

별 내용은 없고, 그냥 기억해 두려고 주절거림..



"다 했다~"라고 만세를 부르고 싶지만... 성공도 실패도 아닌걸...
뭘 기대하면서 했는지 모르겠음.. 하고 나서 남는건.... 결국 왠지 모를 空虛.. 이런게 바로 대가 없는 노동의 弊害.. 이 정도면 돈 받고 팔 수 있을까? 훗~ 이런게 다 배워가는, 아니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自慰中 ..

근데 왜 이리 마음이 허전할까? :)

 

짠~ 그림으로만 그려지고 말 뻔 했던..

Layout 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

이제 방치됐던 누더기 스킨은 안녕~ 나름 깔끔 떨겠다고 소스 한줄 한줄 신경 쓴다고 썼는데.... 사람 마음 간사하기 그지 없어, 처음 결심 절로 사라지고 결국, 도로 누더기... 발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이제 나름 완전한(?) XHTML 입니다. 귀찮음을 무릅쓰고 엉성한 뽀샵 실력으로 이미지 좀 쳐 발랐습니다. 우훗~ "당신의 브라우져가 Firefox, Opera, Safari 따위의 훌륭한 브라우져라면 1px 의 오차도 없는 깔끔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픈 소망이 있습니다. :P

알려졌거나 예상되는 에러..


구경해 주세요~ 굽실굽실~ 오류, 에러, 맘에 안드는 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점, 이건 구리다, 이건 아니다 따위의 멘트 부탁드립니다.~~ 굽실굽실~

뭐 어쨌든 어느덧 가을입니다... :)

 

The Dark Knight

I'm Not a Hero.

User image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모든 것이 혼란인 상태. 배트맨이 다크 나이트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영웅으로 살다가 죽거나, 아니면 오래 살아서 악당이되거나... 자신을 납득 시키기 위한 하비덴트의 동전 던지기가 제일 공정해 보임. 지루하진 않지만 상당히 긴 두시간 반의 러닝 타임.. 매기 질렌할은 확실히 매력 있지만 예뻐 보이진 않았음. :P 알려고 할수록 생각할게 많아 지는 영화. 짐 캐리의 수수께끼맨과 슈워제너거의 아이스맨을 상상했다간 큰 코 다치겠음. :)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 미쿡이 오히려 혼돈의 조커를 만든다? 훗~ 배트맨 비긴즈를 보았다면 알겠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는 단순 액션 영화가 아닌 건 분명.. 아무래도 비긴즈를 먼저 보고 다크 나이트를 보는게 좋겠다. :) 기립 박수까지 치진 않았지만... 미국식 슈퍼 히어로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리얼리티를 가지고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의 모습에 기립 박수를 치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 :)
근데 고든과 이태리 갱 두목은 왜 하비의 병실 앞에서 만난건가??


다크나이트 _ 히어로물의 역사를 새로 쓰다 #2 - 세계관과 메시지
Why so serious?

나 따위는 이해도 못할 진지한 리뷰들이 너무 많아서.. 이만 GG...
닥치고 Why so serious?
히스레져의 쩝쩝 거리는 연기는 그저 일품~ :)

 

Rihanna - Disturbia


Rihanna - Disturbia
조은숙의 신들린 무당연기가 떠오른다...;;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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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리고 있다. 왜 그리고 있나. 남들은 바다다, 산이다, 죄다 휴가 가는 마당에 난로 앞에 앉아서 이 짓이라니.. 쳇! 해변의 비키니 걸들이 꿈 속에만 나오는 건 너무 불공평 하잖아. 이대로 라면 다 늙어서도 못 갈거야.. 이런게 신파극?... 눈물이 난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쓰러져서 축구도 못 봤다. 아무래도 나 더위 먹었다.

 

Dokdo is Korean Territory

 

놈놈놈

칸 버젼 놈놈놈 포스터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지만.. 먹을것 많던데? 역시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역시 캐 멋지지만, 송강호가 없었으면 재미없었을것 같다. 다들 이미 알고 있었겠지만 정우성은 외계인.. 말 위에서 휭휭 총 돌리며 장전 할때, 아가씨들 코피 뿜는건 그렇다 치고, 내 오금은 왜 저리냐.. '달콤한 인생' 만큼은 아니지만 이름값 만큼은 한 듯한 이병헌. 암튼 김지운+송강호+이병헌+정우성="#@$%@&*%%^&$^"... 칸 영화제 버젼 다르고, 국내 개봉 버젼 다르고, 버젼이 몇개? 왜 나왔을까, 엄지원은 안습. 전체적으로, 왠지 뭔가 많이 잘려나간 느낌.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가 좀 붕 떴다. 무한 총알과 빗발치는 총알 사이로 막 피해 다니는 영화에 염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영화.
 결론은 "재밌다." 줄창 쏟아지는 비님 덕분에, 딱히 휴가 떠나기도 그럴만한 사람들이라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
 그나저나 포스터 왤케 멋지심? 칸 영화제 버젼 포스터가 실린 영문 팜플렛이 넘 멋져서 몇장 집어 왔음...ㅍ_ㅍ''

http://kitsch.tistory.com/89
http://rageworx.tistory.com/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