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초보의 Tech 2.1 :: 파이어폭스 3 무엇이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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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Download Day! 좀 참고 기다려 보려 했지만, 도통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 동안 RC 버젼 유혹도 뿌리치느라 혼났는걸.. 더 예뻐지고 더 빨라졌다! 그렇긴 하지만.... 익숙해 지려면 또 시간이 필요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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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sion :: Firefox 부가 기능
Fission 은 불여우(firefox)의 주소줄을 사파리(Safari)의 주소줄처럼 만들어 주는 확장이다. 유용성에 대해선 별로 논할게 없지만.... 설정창에서 색상을 지정할수 있는데, 색깔 대신
요런 따위의 간단한 패턴 이미지를 넣어주면..
Fission 은 불여우(firefox)의 주소줄을 사파리(Safari)의 주소줄처럼 만들어 주는 확장이다. 유용성에 대해선 별로 논할게 없지만.... 설정창에서 색상을 지정할수 있는데, 색깔 대신
요런 따위의 간단한 패턴 이미지를 넣어주면..
예쁘다... =_=;
금방 싫증 날것 같다.. :p
"와이셔츠의 혈흔이 육안으로 잘 확인되지 않는다는 사실보다는 속옷과 내의에서 다량의 출혈 흔적이 확인된다는 사실의 증명력이 훨씬 우월하다"고 유죄선고 이유를 밝혔다.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2126509&m_url=%2Flist.nhn%3Fgno%3Dnews001%2C0002126509&m_url=%2Flist.nhn%3Fgno%3Dnews001%2C0002126509
증명력?? 피가 어디까지 묻는지 잘 모르겠으면 와이셔츠를 입고, 런닝셔츠..음 그냥 흰 난닝구를 입고, 긴 작대기를 하나 준비해서 배때기를 푹 찔러 보면 된다. 설마 대법원 판사님들은 와이셔츠에 케찹 뿌리며 죽는 영화 한편 못 봤을까?.. 앞뒤 정황 살펴보면 사법부의 권위에 도전한 괘씸죄라는 건데.. 구멍도 안난 와이셔츠에 2cm 들어간 화살로 4년형을 선고?... 그럴거면 대법원 앞에 저울 좀 기울여 두던가.. 차라리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으로, 맞은 놈 너도 한 번 쏴 라고 판결하는게 더 공평하겠다..
결국 대법원 스스로가 스스로의 권위를 졋같이 알고 있다는 것.
그래서 부모님들은 자식새끼들 그렇게 판검사 시키고 싶어 하셨구나. 정말 세상 힘센게 쵝오! 믿을 놈 하나 없다.
울먹운천에게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 자유발언 기회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 말들이 많다. 고작 자유 발언 기회 따위에
민주주의 운운할 것 까지는 없는 것 같고, 그저 그가, 자신에게는 적군의 소굴이나 다름 없는 곳까지 와서 무슨 말을 하고자
했는지.. 그것이 궁금할 뿐.. 내 관심은 딱 그 호기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석고대죄? 씨알도 안 먹힐 변명
늘어놓기? 울먹이는 표정으로 측은지심이라도? 무엇을 발언하려 했든, 내가 이 해프닝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가
위험을 무릅쓰고 광화문까지 나왔다는 것.
혹자는 걸고 넘어질 빌미를 만들려 했다고 말하기도 하고, 혹자는 니들이 말하는 소통이 이것이었더냐 라고 말하더라. 다음날 뉴스 기사를 보면 아무래도 석고대죄나 양심선언 따위는 아닌듯 하고.. 하고픈 말 있으면 기자 몇명 불러다가 폼새 좋게 기자회견 하면 될걸.. 그 자리까지 나온 괘씸한 이유가 뭘까... 좋게만 보기엔 뒤가 구리고, 구리게만 보기엔 울먹이는 표정이 불쌍하다. 결국 발언기회를 주는 게 좋았을까?
머 아무렴 어때.. 아침 뉴스보고, 명박산성이 보고파… 광화문을 경유해 집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던 날 아동 성추행범보다 못한 놈으로 만들어 주신 조갑제옹이나 욕해야지…
혹자는 걸고 넘어질 빌미를 만들려 했다고 말하기도 하고, 혹자는 니들이 말하는 소통이 이것이었더냐 라고 말하더라. 다음날 뉴스 기사를 보면 아무래도 석고대죄나 양심선언 따위는 아닌듯 하고.. 하고픈 말 있으면 기자 몇명 불러다가 폼새 좋게 기자회견 하면 될걸.. 그 자리까지 나온 괘씸한 이유가 뭘까... 좋게만 보기엔 뒤가 구리고, 구리게만 보기엔 울먹이는 표정이 불쌍하다. 결국 발언기회를 주는 게 좋았을까?
머 아무렴 어때.. 아침 뉴스보고, 명박산성이 보고파… 광화문을 경유해 집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던 날 아동 성추행범보다 못한 놈으로 만들어 주신 조갑제옹이나 욕해야지…
복수의 시간이다!
남자배우들은 하나같이 구린데, 여자 배우들은 죄다 예쁘다. 때로는 아들보다 엄마가 더 젊어 보일 지경. 잘린 곳은 하나 같이 피 분수를 뿜어대고~ 지나치게 오버하는 일본식 마네킹 분쇄 영상에 혀를 내 두를 지경.. 확실히 일본 아해들은 어릴적부터 '무적 파워레인저' 따위를 열심히 시청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중간 중간 등장하는 파워레인저식 액션 포스에 실소... 호러+액션+슬래셔+고어+판타지+스펙타클... 쵸대작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을수도 그럴수도 아닐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아 씨발.. 이건 도무지 정체불명..
1. 영화 상태에도 불구하고, 배역에 비해 지나치게 예쁜 여배우들의 외모는 일단 합격점. 보는 내내 AV를 의심했으나.... 주인공인 Minase Yashiro는 무려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고... 봉고차에 눕혀질땐, 나도 모르게 어머 어떡해! 마지막 보스의 드릴 브라에 가슴이 뭉개질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혹시나 다른 여배우들도 모두 같은과 출신?? 이에 대해 아시는 게 있다면 주저 말고 제보 부탁 드림.. :)
2. 이런 종류의 영화를 예전에도 봤던 것 같긴 한데.... 한 컷 두 컷 스틸 사진처럼 장면은 기억나지만, 제목은 한글자도 기억 안남. 지금에야 색다른 충격에 왠일로 영화보고 포스팅씩이나 하고 있지만, 옛 경험에 비춰 볼때.. 이런 색다른 임팩트는 결국 한달도 못가고 기억 속에서 사라질 거라고....... :)
3. fantastic902님 시간 나시면 정식으로 분석해 주실 용의가 있으신지?? 아, 혹시 이런것도 말씀하신 쌈마이 영화?? :P
처음엔 그저 관리자 화면에서 맑은 고딕 글꼴을 보기 위해 건드렸습니다. 뭔가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 보려다,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 다운 받으신 후 압축을 해제하고, FTP를 이용해 텍스트큐브가 설치된 계정, /style/admin/ 주소 아래 업로드 합니다.
- 관리자 페이지, 환경설정 - 블로그 에서 아래와 같이 선택한 후 저장합니다.
- 끝~
주의
- 기존의 관리자 스킨에 아주아주 굉장히 질리신 분이 아니라면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 원본은 Needlworks 의 Swallow (1.5 기본 관리자 스킨) 입니다!
- 텍스트큐브(Textcube) 1.6.3 버젼 말고는 전혀 테스트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페이지가 모두 맑은 고딕 글꼴로 변신합니다!
- 혼자 쓰려고 만들었던 거라 파이어폭스 외의 브라우져에선 어떻게 보이는지 전혀 관심 없습니다!
- 오류나 버그가 있다고 알려주셔도 고치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마지막으로.. 1.7 버젼이 곧 출시 될것으로 예상 되므로, 이것의 수명은 꽤나 짧을 것 같습니다! :)
도대체가 재협상을 하겠다는 건지, 그냥 30개월 미만 소고기만 수출해 달라고 싹싹 빌어 보겠다는 건지.. 이메가는 이제와서 뭐가 당연하다는 건지.. 이젠 이 양키에게 까지 미국산 소고기가 왜 위험한지 가르쳐야 하나? (양키대사야.. 과학과 사실?? 모르긴 몰라도, 이메가 덕분에 미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 광우병에 대해 훨신 잘 알게 됐단다..) 몇시간 동안 관련 기사들만 골라서 읽고 있는데, 도무지 통일된 표현이 없다. 아무래도, 미국업자들에게 자율적으로 수출하지 말아달라 라고 요청하겠다는 것 같은데.. 운천아! 맞냐?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든 시간 좀 끌어보려는 개수작이다. 내가 그렇게 멍청해 보이더냐? 개새끼들.. 도대체가 이 새끼들은 답이 없다. 내일은 보궐선거일.. 평생을 그 따위로 살아들 왔으니, 이제와 고치라고 아무리 외쳐도 고쳐질리 만무하다. 사고는 칠대로 쳐놓고 잠깐만 눈가리고 아웅해 보겠다는 게냐?
왠일인지 집전화가 울려 받아 보니, 기계음으로 녹음된 선관위의 선거 안내 전화다. 열어둔 창밖에서 선거 유세 차량들이 이 밤중에도 시끄럽게 쏘다닌다......
왠일인지 집전화가 울려 받아 보니, 기계음으로 녹음된 선관위의 선거 안내 전화다. 열어둔 창밖에서 선거 유세 차량들이 이 밤중에도 시끄럽게 쏘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