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 배너는 IE6 사용자에게만 보여집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보다 편리한 웹세상을 만나보세요!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흠.. 하기 싫은데...

"하기싫은데... 하기 싫은데... 하기싫은데... 하기 싫은데..  하기싫은데...  하기싫은데... 하기 싫은데.." 를 입에 붙인채로, 하고 났더니....

new_layout??

"어머나 씨발" 하고 블로그가 샤방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고작 이미지 하나 바꿨는데 다른 사이트 같,구!나~ (준교수 버젼....)

TAG ,
 

080406

080406

이 시간까지 안자고 뭐하니? @_@''


VS : Wobachi Retro by Raoul
font: Neutra_SC_Ultimate

 

Foobar 커버플로우, Foo_chronflow

chronflow

Foo_chronflow


초기 버젼에 캐실망 해 버려서.. 관심 밖이었던 크론플로우가 이 정도까지 발전해 버렸다! (스크린샷은 sort가 잘 안되서 저 모양이니 이해 요망..ㅋㅋ) foo_bubble_coverflow 이 0.18 버젼에서 꾸준히(?) 머물고만 있는데 비해서 Chronial, 이 친구 제법 바지런하구나... 아무튼 현재 최신 버젼은 foo_chronflow_v0.2.1..
예전에 하겠다고 했던 것들이 대부분 이루어진듯 하다. 이것저것 커스토마이징이 가능하고, 커버 위에서 마우스 동작에 따른 기능 설정이 가능한 것이 너무 좋다! 기본적인 커버플로우 모양에 더불어, 승천하는 꽈배기라 평했던 모양과, 둥글게 회전하는 모양까지 더해졌다. 한글 표현도 문제 없고, 클리어 타입 폰트 표현 역시 아름답다!

다만 커버를 가져오는 형태가 조금 다른데.. bubble_coverflow가 플레이 리스트 위의 앨범 커버만 가져왔던 것과 달리, chron_flow는 foobar의 media library(옛날식 표현으론 database..ㅎ)를 통째로 검색해서 가져온다. 뭐 어찌보면, 본래의 커버플로우의 기능에 충실해졌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많은 앨범커버가 나와 버리는 것도 같고..... library를 스캔해서 앨범을 등록하지 않으면 앨범커버도 나오지 않는듯 하다. 아무튼 sort 부분만 조금 손봐주면 순서대로 나오긴 하겠지.. :)

설정창의 마지막 탭을 보면 아예 커버플로우를 직접 디자인(?) 할 수 있게끔, 제작자의 표현으론 Custom Cover Flow 라나? 암튼 조낸 복잡해 보이는 코드들이.... @_@''

  • doubleclick, mittleclick, [enter] user-defined actions.
  • Album follows playback option
  • Title display (fully customizable, use empty titleformat string to hide)
  • Custom BG Color
  • The Album Source Options page has gotten a "Reload Sources" button, so you don't have to recreate the panel to see changes in your sources setup.
  • The most hottest of all: Custom Cover Flow..

Keyboard shorcuts:
F5: Soft refresh (check database for changes)
Shift+F5: Hard refresh (clear cache, reload database and all images)
F6: jump to currently playing album.

등등이 가능하다고 제작자가 말했다... :)

 

"표준" 모드에서 더 예쁜 글꼴

이제는 개발이 중단된 듯한 푸바의 foo_title 플러그인은 원래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지 않기에, 그래이스케일(Grayscale) 작업으로 두껍게 만든 글꼴들(mg40, pp)이 잘 어울리지만,

클리어타입(ClearType)이 적용되는 다른 곳에는 사용할수가 없다. 간단히 확인을 위해 푸바의 플레이리스트에 적용해보면....


표준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는 다듬는 방법 - "표준"

"표준" 상태에서 볼때는 위 그림처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지만...


클리어타입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는 다듬는 방법 - "ClearType"

클리어 타입(Clear Type) 아래에서는... 글자들이 뭉쳐진 듯 보이는 것이 좀 난감하다.

앞선글에서 처럼.. 클리어 타입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VS(visual style)에 적용하기엔 좀 문제가 있다. 다만 원래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지 않는 플그램의 스킨 따위에 적용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



 

Glasspocket for Foo_title

grasspokcet_download

more..


 

Jellybox Special Edition for Foo_title

jellybow_download

more..

 

080323

080323_summer-glau

Summer Glau

080323_1

사실은 바탕화면 조낸 지저분하게 쓰는편. :P

VS : Ashen II
WP : Summer Glau

주말 맞이 날림 바탕화면 :)

 

비밀 스팸 댓글..

s_spam

헐.. 이제는 스팸도 은밀하게??.. 좀 짱인듯..




 

shot 2006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Photobucket

계정정리 하면서, 사라진 WP 폴더(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쳐박혀 있던 것들.. :)

 

회원가입도 안되면 어떡해..

호스팅 업체를 바꿔 볼까하고, 이곳 저곳 기웃거려 봤는데...

 회원가입하기도 귀찮은데 말야, FF 에서 회원가입도 안되는 호스팅 업체들도 있더라. 어짜피 결재하려면 IE를 한번 돌려야겠지만... 그런 곳은 자연스레 회원 가입을 포기하고, 살포시 '뒤로' 버튼을 누르게 된단 말이지. 회원 가입도 안되게 짜 놓은 날림 사이트를 운영하는 호스팅 업체와 무슨 말이 통하겠어...
 한푼이라도 아껴보려, 2011년까지 불모지로 남아 있을 뻔한 곳에 '클론'을 제작하고 옮기기 초읽기에 들어갔다가... 구글신을 블락한다는 캐간지 나는 운영행태에 캐감동하여, 그냥 이대로 주저 앉으려 해... 암튼 어설프게 옮겼다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우리 어머니 단골 명언을 피와 살로 느낄뻔 했단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