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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에서 즐기는 Gravatar!!

워드프레스가 부러웠던 이유가 하나 줄었습니다.. :)

J.Parker 님이 정말 멋진 플러그인을.. -_ㅠ;;;
(소문 듣고 어제부터 손가락 꼽아가며 기다렸습니다.)

일단 설명대로 찬찬히 하라는데로만 했더니 덜컥 적용되었습니다. 태터툴즈의 기본스킨 비스므리한것을 사용하니 좋은점이 많군요. ;) 몇가지 테스트 결과 뭔가 조금 불안정한것 같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잘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만세~!! 일단 몇가지 궁금한 것들에 대해선 Parker님께 묻기로 하고..
(현재 EAS와 함께 적용중인데 별다른 충돌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라바타 없으신 분들은 여기 가셔서 간단하게 가입하시고(그라바타로 사용할 이메일과 이미지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승인될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길게는 3일까지 걸린다고 하는군요. 뭐 운 좋으면 금방도 되겠죠. ^^; 아바타 이미지의 크기는 80x80 이며 100kb이하인 JPG/GIF/PNG 라면 오케이 라는군요!

뭘 망설이삼? 언능들 테스트 한번씩들 하삼..-_ㅡ;;; 그라바타만 있다면 누구라도 좋습니다~!! (없어도 좋습니다~!)


06.06.23 덧붙입니다.
2차 수정본에서는 e-mail이 null 값일 경우, 특정 이미지가 표시되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군요.
3분만에 만들어 버린 default.gif 와 no_email.gif 입니다.

넘쳐 흐르는 아이콘들 중에서, 마땅히 쓸만한것 찾기가...-_ㅡ;;;
원하신 다면 자유롭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이런.. 망할 IE..-_ㅡ;;

오페라 가지고 놀다가 알았다~!

Firefox에서 본 PNG 이미지(정상 색상)



IE에서 본 PNG 이미지(이유없이 진하게 나옴..-_ㅡ;)


이런.. 완전 호러물이 됐잖아~! -_ㅡ^


멍청한 IE.. PNG 알파채널만 안되는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PNG 로 올려놓은 이미지들의 경우 원래의 색상보다 진하게 나온다..-_ㅡ;; 그 동안에는 미세한 차이라서 크게 느끼지 못했나 본데.. 바로 이전 스샷에서 확연하게 보인다. 파하하하핫~! (덕분에 하나하나 비교해 봤다. PNG는 다 찐하다~!! 데스크 슈터스 링크에서 눈치챘어야 했는데...)

(IE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스크린샷 이미지를 저장해서 확인해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서...설마 우리집 IE만 그런건 아니겠지?
IE 점점 더 싫어져만 가는구나..-_ㅡ;; 그럼 이제 이미지는 GIF인가? 쩝...
 

Opera를 좋아하는 이유.

왠지 모르게 세련되어 보이는 Opera Browser.
광고 사진 때문일까? :)

눈부시도록 빠른 뒤로가기!
처음 오페라를 접했을때 뒤집어진 가장 큰 이유. 이렇게 뒤로가기가 빨리 되는 브라우져 첨 봤다. 하지만 9버젼이 되면서 조금 속도가 덜 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_ㅡ;;

제일 가볍고 제일 빠른 브라우져!
라는데 두말할 나위가 있나? 물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할말 없지만.. :) 적어도 불여우 보다는 가볍고 빠른것 같다. 그리고 이 똑똑한 브라우져는 블로그등에서 사용하는 "열림/닫힘 태그"에서 닫혀진 부분을 미리 읽지 않는다! 열림을 눌렀을때야 그제서야 읽지 시작.. :)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것이.. :)

TAG ,
 

feel Blue.

feel Blue


VS : Desktop VS
Font : AvantGarde LT Medium Caps, Franklin Gothic Medium


Brook Valentain - American Girl.

 

이젠 토고만 믿는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너무 쉽게 내주고 어렵게 따라가는 듯한 느낌~! 그래서 더욱 상콤한 감동이 있는걸지도~! 어쨌든 비겼다~! :) 만세~! 날밤 지새웠는데도 하나도 피곤하지가 않게 해준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트리플J가 드디어 제 몫을.. 박지성도 한골 넣고~ 하하하~!!
안타까운 프랑스는 결국 3무로(?)  ;D 안녕~ 지단~!

밤새도록 축구만 봤다...-_ㅡ;;;

어쨌든 이젠 토고만 믿는거다~!! 토고 화이팅~!!  ;)
 

EAS 아직은...

다시 "트랙백 추적" 과 "영어환자"로 돌아왔습니다.

그간 "귀하는 차단 되어서 댓글을 달수 없습니다" 라는 팝업창이 제 블로그에서는 뜨지 않았었는데. (원래 이런것인줄 알았습니다.ㅋㅋ) 팝업 대신 스크립트 에러를 뿜는것으로 보아, 스킨에서 사용된 스크립트와 충돌이 있었나 봅니다. 기본스킨에서는 잘 뜨는군요. :) 아마도 Sweet Title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어찌 됐든, 이것이 문제는 아니고.. 이런 경우를 물론 예상은 했었지만..
http://hi8ar.net 을 홈페이지로 넣었을 경우에도 차단 되네요. :) 어디서든 한번만 차단 되면, 어느 곳에서도 댓글을 달 수가 없는 것이군요. 아마도 댓글이 잘 안 달린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것저것 직접 테스트 하다가, 제 블로그 주소도 스팸으로 등록돼 버렸나 봅니다. 낄낄..

주소줄 마지막에 "/"를 비롯하여, 주소줄에 아무것도 적지 않은것도 스팸인가요? 여러가지의 경우에 댓글이 잘 안 달리는것 같은데.. 어찌하여 스팸으로 차단되는 것인지 정확한 원인과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개발자분들의 글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었는데..^^;;

쟌과 피터에겐 좀 미안하지만.. ;P 다시금 영어환자닷~!
좀 더 발전한 시스템이 될 것임을 믿고 그때까지 사용을 참아야 겠습니다...
 

Unbeliever.. 멋쟁이~!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찍고 나면, 우선 블로그에 올리고, 블로그에서의 대충의 뽀대를 본 후, deviantART에 또 올리고, 여러가지 링크를 준비한뒤, 마이테마쩜넷에 또~ 올립니다. :) 똑같은 스샷을 여러군대 올리는 부질없는 짓을 하는것이죠. 한때는 이렇게 여러군데에 올리는것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지만... 익숙해지니 어디 한군데 빼먹으면 왠지 허전하기 까지 합니다. ;D

어쨌든 위와 같은 작업이 대충 끝나면, 떄때로 Aqua-Soft.org 에도 올리곤 합니다. 이짓거리 처음 할때 즈음, 아쿠아 소프트에서 Jays님이나 Joseph님등의 흔적을 발견할때면...
"으아.. 이사람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이런 외국 포럼에서도 활동할수 있다니.. 역시 이들은 범접할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었어..-_ㅡ;;" 하고 그들에 대한 경외감(?)을 갖곤 하였는데..... 어쨌든 이곳도 익숙해지면 별곳 아니란 것을 쉽게 깨달을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질 않으니, 즐겁게 놀수 있을만한 곳은 못 되는건 사실이지요.


그러니까 하고자 하는 말이 뭐나면..큭큭..

 

Still green in my memory.

Still green in my memory. 1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1



preview

Still green in my memory. 2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2


VS : Desktop VS. MOD Link
Font : Franklin Gothic Medium, Arial
Wall : Just Small Tile. ;P


Still green in my memory. 3 [sgim]

Still green in my memory. 2



"Desktop VS"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처음 봤을땐... "뭐야 이거.. 발로 만든 비쥬얼 하나 더 나왔군...-_ㅡ;;" 했었는데 막상 적용하고 사용하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어디 한군데 색상마저도 빠지지 않는 엄청난 VS입니다~!! 하하. 물론 취향엔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 어쨌든 오랜만에 이미지 최소화, 최대화, 닫기 버튼 정도 밖에 없는, 마치 고전테마 같은것을 사용하니 제 똥컴도 날아다니는 느낌...-_ㅡ;;;; 모양과 리소스를 동시에 생각하는 괜찮은 대안이 될지도..

심심한 스샷이 될까 싶어 쓸만한 볼만한 모델 섭외해 봤습니다...-_-)r
다시금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돌아왔습니다. 취향도 패션처럼 순환하는 걸까요? 후후..:D

(푸바는 비비탄님의 FCS입니다. 언제봐도 멋지군요.)

근데, 이상하게 dA에 올리면 더 멋있어 보이는 이유가 뭘까? 앞으로는 블로그에도 세장 붙여서 올려볼까나?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여기서 확인해 보아도 좋습니다.~


숨겨놓은 보물?...-_ㅡ;;;
수정한 Desktop VS 와 TLB media control skin 입니다.
VS는 원본과 비교해, 더해진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온리 시작버튼 수정했을뿐입니다. 적용된 폰트는 Franklin Gothic Medium 입니다. 윈도의 기본 폰트입니다. TLB 스킨은 그냥 대충..-_ㅡ;;;

처음부터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까먹었기 때문에...... ;P
시간이 흐르면 자동(?) 폭파 됩니다!


 

태터툴즈 1.0.6...

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젠 블로그 새 버젼으로 교체하는 것도 정기적인 일상이 되는 것일까요?.. 후후..

다른 바뀐 부분은 설명을 봐도 잘 모르겠고.. 하하...-_ㅡ;;; (Body에 ID를 주는것에 대해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1.1에서나 구경하려나 봅니다.) EAS ( Eolin Antispam Service ) 를 써보기 위해서 잽싸게 1.0.6으로 덮어씌웠습니다. 이것 저것 손수 수정했던 이미지 몇개와 몇개의 파일들을 잘 찾아 백업해 두고, 왠지 모를 긴장감과 두려움이 엄습하여 블로그 데이타도 백업해 두고... 신나게 FTP로 파일들을 덮어 쓰고 있는 중에...

어이쿠~! 플러긴 미사용으로 해두는 것을 깜빡 했군요~! 바보...-_ㅡ;; 올린뒤 수정하기도 귀찮고 해서 올리기 전에 나름 완벽히 수정하여, 음 그러니까 깔끔하게 아무런 오류 없이 단박에 끝내려고 했는데.. 낄낄.. FTP가 열심히 파일을 덮어 쓰고 있는 동안, 짜증이 엄습하더군요. 큭큭..

물론, 역시나 덮어쓴 후에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플러긴이라고 해봐야 몇개 쓰지도 않으니까요. 여하튼 EAS 를 다운받아서 플러긴 폴더에 넣고 돌려봤습니다. 플러긴 목록창에 나타나지 않아 살짝 기분 나쁠뻔 했는데, 역시나 나비님의 흔적이 있더군요. ;P (필요한 것들을 찾아 헤매다 보면, 결국 그분의 경로를 뒤쫓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_ㅡ;;)

그간 땜빵용이라던 '트랙백 추적'과 '영어환자' 플러긴은 꺼두고, EAS 홀로 맞서게 해 보고 있습니다. (이제 쟌이나 피터가 와도 괜찮겠어요..-_ㅡ;;) 아직 베타라 그런지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스팸 막는데는 효과가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 WP의 Akismet 만큼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Akismet 은 관리자 화면에서 잡힌 스팸들도 확인할수 있고, 스팸 아니라고 다시 분류도 가능하고 하던데.. EAS도 그렇게 발전하는거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일전에 싸인펜님의 블로그에서 봤던데로..) 홈페이지 적는 란에 자신의 사이트 주소를 넣고.. 마지막에 /(슬래쉬)를 넣으면 댓글 등록이 안된다는것...-_ㅡ;; 그러니깐
http://hi8ar.net 은 오케이~
http://hi8ar.net/ 은 스팸... :)

이에 대한 이유는 태터 포럼(?) 블로그(?)에서 지나가다 슬쩍 본것 같은데.. 다시금 찾아보니 지금은 없어진건지, 못찾는건지.. 후후.. 어쨌든 마지막에 '/' 붙이는것이 습관처럼 되었는데...-_ㅡ;; 덕분에 당분간은 습관을 고쳐야겠습니다. 더불어 댓글 적는란에도 "마지막 슬래쉬 붙이지 마시오"라고 적어나야 하는걸까요?.. ;P 아무튼 앞으로 댓글이 안달리면 괜히 앙탈들 부리지 마시고.. 달릴때까지 노력해 보세요.. 파하핫..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구글 에드센스 달았다우~! 피식~
모냥 빠지는 광고들이 잘 안보이는 구석에 쳐박혀 있어요~! 나름대로 찾아보는 재미가 있도록..-_ㅡ;;;
(클릭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포스트 중간중간에 다 쑤셔 넣어 주는거다~! 잇팅~! ;)
어제부터 구글에서 보내준 수표로 맛난거 사먹는 상상중...*-*;;;

과연... 가능할까?....-_ㅡ;;;;;;;;;;;;;;;;;;;;;
 

쓸데 없는 메모하나.

그냥 한번 되나 해봤는데... 긁적긁적..
dA의 그림자 이미지를 좀 빌려 오는건데.. 이렇게 말이지..




그러니까 이게 뭔가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