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찍고 나면, 우선 블로그에 올리고, 블로그에서의 대충의 뽀대를 본 후, deviantART에 또 올리고, 여러가지 링크를 준비한뒤, 마이테마쩜넷에 또~ 올립니다. :) 똑같은 스샷을 여러군대 올리는 부질없는 짓을 하는것이죠. 한때는 이렇게 여러군데에 올리는것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지만... 익숙해지니 어디 한군데 빼먹으면 왠지 허전하기 까지 합니다. ;D
어쨌든 위와 같은 작업이 대충 끝나면, 떄때로 Aqua-Soft.org 에도 올리곤 합니다. 이짓거리 처음 할때 즈음, 아쿠아 소프트에서 Jays님이나 Joseph님등의 흔적을 발견할때면...
"으아.. 이사람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이런 외국 포럼에서도 활동할수 있다니.. 역시 이들은 범접할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었어..-_ㅡ;;" 하고 그들에 대한 경외감(?)을 갖곤 하였는데..... 어쨌든 이곳도 익숙해지면 별곳 아니란 것을 쉽게 깨달을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질 않으니, 즐겁게 놀수 있을만한 곳은 못 되는건 사실이지요.
어쨌든 위와 같은 작업이 대충 끝나면, 떄때로 Aqua-Soft.org 에도 올리곤 합니다. 이짓거리 처음 할때 즈음, 아쿠아 소프트에서 Jays님이나 Joseph님등의 흔적을 발견할때면...
"으아.. 이사람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이런 외국 포럼에서도 활동할수 있다니.. 역시 이들은 범접할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었어..-_ㅡ;;" 하고 그들에 대한 경외감(?)을 갖곤 하였는데..... 어쨌든 이곳도 익숙해지면 별곳 아니란 것을 쉽게 깨달을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질 않으니, 즐겁게 놀수 있을만한 곳은 못 되는건 사실이지요.
그러니까 하고자 하는 말이 뭐나면..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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