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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죽겠네...;;

언제나 여름이면.. 언제나 그랬지만..
사실.. 해마다.. 똑같이.. 느끼는 거지만...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군...-_ㅡ;;"

담배 사러가는길...
남들은 피서다 바캉스다 휴가다... 다들 놀러갔는지...
일요일 오후 골목길이 너무나 조용하다..
마주치는 것들은 더위에 지친 고양이들뿐...

더위에 슈퍼 아저씨도 지쳤는지.. 레종블랙 달라고 했는데.. 블루를 주는 센스~!..
그것도 모르고 덥석 받아와.. 집에 와서야 알아차리는 센스~!..

분무기에 시원한 물을 담아.. 런닝셔츠에 뿌려가며.. 선풍기에 의존해야 하다니...-_ㅡ;;
(하지만 의외로 이거 시원한걸?)
내 신세.. 왜 이모양이야?



확실히 단발머리가 잘 어울려야 진짜 예쁜 여자~! :P
 

오늘은...



예감 좋은 날..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땀 흘리며 일어났지만.. 씻고 나니 왠지, 예감이 좋아!
뜨거운 햇살에 바삭하게 익어버린 하얀티의 냄새...
으음~ 향긋한데~!

흠.. 최진이는 저때가 예뻤는데.. 레게머리 한다음부턴 왠지 보기가 좋질 않네.. -_ㅡ;;
쉽게 보기 힘든 저런 머리 스타일 정말 사랑스러운데..;;
이번 노래도 좀 그래.. I Go 라고 죽는소리하고 있자나..


"안녕 복어 머리~! 오랜만이야.."
 

Feels like denim.

Feels Like Denim I (스크린샷은 dA로 링크합니다.)


Feels Like Denim II (스크린샷은 dA로 링크합니다.)



preview

VS : M Smooth v2 by jstyle23.
FF skin : M_smooth v2 Skin for Firefox by u2bonokim.
Toster skin : DC tune toaster skin by edl
Font : 조금 이상한 Calibri.

요즘들어 Joseph씨하고 까막눈씨하고 지나치게 멋진샷들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안하덧 짓까지 해서.. 멋지게 따라해 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잘 안되는군요..-_ㅡ;;;
역시 그들은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거나.. 아니면.. 외계인일지도 몰라요..
혹시라도 마주치게 되면... 잡혀가지 않게.. 다들 조심들 하셈.. ;P


Jay씨의 M Smooth는 나온지 1년여가 다 되어가지만.. 명품인것만은 틀림없군요.

어익후~! 날씨 왜이래.. 더워 죽갔...-_ㅡ;;;


 

Tag Flash!!



TAGF .beta by clowleed
너무 예뻐서 그냥 캡쳐 한번...
사실은.. 음.. 그러니까.. 워드프레스 분들 뽐뿌 좀 받으시라고.. 케케케케.. ;)
한글??...-_ㅡ;; 괜찮아 뭐 영어로만 쓰지 뭐.. 서버 다시 원래대로 해달랠까? 바보..

고수님들하~! 한글 ???, 좀 제발 좀 고쳐주센~! ;ㅁ;
 

UTF-8 서버 이전기..

DB를 옮기다.
아 몰라몰라... 어디 멀리 이동한건 아니고.. (아직 7개월도 더 남았는걸~)
어이쿠야~ SharedShell 에서 UTF-8 서버를 운영한다기에..
(MySQL 5.0.22 / PHP 4.4.2 / APACHE 1.3.17)

기존 이용자도 옮겨준다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_ㅡ;; 유후~~
(기존에는 아마도 MySQL 3.25에 EUC-KR 서버 였던것 같습니다. 기억이 안 나요. 물론 태터툴즈를 이용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나 문제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 4.1 이상이 권장사양이니까.. 옮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물론 제가 한건 하나도 없고.. SharedShell 에서 DB Dump(?) 해서 옮겨줬습니다.
도메인이 좀 꼬여서 하루정도 연결이 안된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외에도.. 몇가지 문제가 좀 있었는데.. 그럭저럭 해결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뭐든지 귀찮아서.. 그냥 그려려니 방치하는 것을 새로운 컨셉으로....-_ㅡ;;)

1. 한글이 깨지는 문제..
SharedShell에서 경고해서 그럴거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보고 나니..쩝.. 태터툴즈의 경우, UTF-8로 DB를 인코딩하는것 같은데도.. 한글이 깨지네요. 역시 알려준 대로, 관리자 페이지에서 백업본으로 복구해서 고쳤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똑같이 옮겨졌는데도 한글이 멀쩡하다는거~

2. 태터툴즈 클래식의 경우, 로그인이 안됨.
제대로 된 비밀번호를 넣어도.. 틀린번호랍니다. 아니면 그새 비밀번호를 까먹었던지.. 요새는 기억력이 감퇴해서 말이지.. 담배를 끊어야...-_ㅡ;;
제로보드4도 그런다던데.. 결국 한글이 깨진채로 방치중..-_ㅡ;; 드뎌 분점을 닫을때가 된건가? 다 지우고 새로 설치하고 복구하긴 귀찮아... 확인은 여기에서

3. ThumbnailListView 에서..
예전처럼 안나와..-_ㅜ;;; 뭐가 엉켰는지.. 제일첫 그림을 썸네일로 만들지 않고.. 제일 마지막 혹은.. 지가 하고픈 녀석으로 썸네일을 만들어서... 심각하게 고민..
첫 그림으로 하는 법을 J.Parker님 블로그의 이 댓글을 보고 수정.

4. 서버 이전 하기 직전에.. 플래시 태크 클라우드 플러그인을 달았었는데... 서버를 이전하고 나니..
멀쩡했던 한글이 죄다 ??? 로..-_ㅡ;; 역시 인코딩 문제인가? (확인은 태그 페이지에서~!)
너무 멋진 플러그인!!! 한글 폰트도 너무 이쁜데.. ??? 로만 나와서..절망중..
다행인지 불행인지 태그를 영어로 더 많이 썼다는거~
요즘들어 왠지 워드프레스 기본 스킨이 너무나도 끌려서, 꿈속에서도 워드프레스만 찾고 있었는데.. 이런것 한방이면 그런 생각들은 안녕안녕 바이바이~!


옮겨서 좋은점???
글쎄.. 모르겠삼.. 새 버젼이 좋은거 아니야? 음 제로보드5나 한번 설치해 보지 뭐...-_ㅡ;;;;;
phpMyAdmin에서도 좀 놀아보고.. 그냥 뭐.. 경험이지 뭐.. :D

이상.. 이런것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초보쟁이의 서버 이전기 였습니다. 막상 딱 이전 되고 나니.. "아 귀찮아.."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니까, 가만히 나둬도 멀쩡할 것을 괜히 건들어서 긁어 부스럼 만든 기분.. ;P 혹시라도 SharedShell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

오늘의 교훈.. 사용하는데 문제 없으면 괜한짓은 하지 말자..
 

서버 이전 작업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서버 이전과 그에 따른 후속조치중입니다. ㅋ
접속이 원할치 못할수도 있습니다.. :(


그럭저럭 작업 마칩니다. ^^;
성원해 주셔서 감사해요..ㅋ


 

블로그 1주년.

7월 27일...
물론, 모르고 지나칠 뻔 했습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내 블로그의 첫 포스팅은 뭘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신의 계시입니다..-_ㅡ;;) 이짓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에요. 벌써 1년? 어디서 많이 들어본말 같은데..(뭐 고작 1년밖에 안됐나?)

Download 1153986105_02.mp3
말 나온김에 "벌써 일년" 노래나..-_ㅡ;;

7월 27일.
왠지 느낌이 좋군요. 7월 77일이면 더 좋겠지만, 그런날은 없으니.. 뭐 어쨌든.. 얼음집부터 시작해서 태터툴즈로 오기까지.. 재밌는 일도 많았고, 즐거운 일도 많았고, 신나는 일도 많았고......
(언제나 좋은일만 있었구나~...-_ㅡ;;;;)

길지 않은 세월이지만 추억여행 좀 해 봤습니다.

내용보기...

 

Jewelry

Jewelry I [jw]

Jewelry I



preview



Jewelry II [jw]

Jewelry II


vs: VOID.
font: Garamond.

왜 이런게 제 하드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하드에 있었어요..-_ㅡ;;;
쥬얼리짱~!...-_ㅡ;;;

미란다 물갈이 좀 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연유로 인하여.. 후후후.. 도움주신 Joseph님, 레몬님 감사합니다~!

 

Lumpy grey FCS for Foobar2k.

White_Gray FCS Preview


프리뷰 이미지에 적용된 VS는 Void, 폰트는 Franklin Gothic Medium 입니다. :)
아시겠지만, 이 사이트는 구들 애드센스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P


TAG , ,
 

Black of my choice.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것을 원하시는 분이 계서서..
하지만 저.. 흑인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힙합이니, R&B니, 소울이니, 네오소울이니 하는 복잡한 장르 구분도 할 줄 모릅니다. 흑인음악의 계보 따위는 더욱 더 그래요. "그런거 몰라도 그저 즐기기엔 별로 어려울 것도 없어" 라고 생각하는건 조금 잘못된 걸까요? ;D

음악 폴더 열고.. 마땅한 것들이 없어서, 보이는데로 대충 하나씩 넣었습니다. 따로 이렇게 모아 놓고 한번 들어보니.. 별로 좋지도 않네..-_ㅡ;; 조금 꿍짝거리는건 빼고.. 신나는 것도 빼고.. 랩이나 힙합도 빼고.. 블로그에 올라왔던것들도 빼고.. 가능한한 최근의 것들로 넣다보니.. 자연스럽게..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을것들" 이라는 부제가 생겼습니다. (마지막곡으로 Phone Sex를 듣고... 단잠에 빠져 보아요~!)

Download by Yousendit.
Download by Sendspace.

다운로드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