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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 별에서 왔니?

토성에서 온 사람
토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그리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행동하는 편입니다.
당신이라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위엄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세요. 목표만 바라보다 삶의 여러가지 즐거움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뭐라도 포스팅하기 위한 급 포스팅.. ;P
그나 저나 화성인이 아니라서 다행이네.. 화성인 하면.. 왠지 문어가 생각나거든....+_+''
TAG
 

이 새벽.. 담배가 땡긴다..



피곤하네..
심심해서.. 우고툴로..
 

개그만화보기좋은날.

개그만화보기 좋은날 2기 2화.


예전에..Jays씨의 소개로 처음 접할때만 해도..
"어머나, 이런.. 오나전.. 찌질하고, 상냥한것이. 개 쓰레기, 저질이구낫~! 호호호.."
라고 느꼈었는데... 그렇다면 지금은?
......
챙겨보고 있다..-_ㅡ;; (우~ 우호~♡)

나머지편들은 여기에서 보면 되겠다. (우샤미짱이나, 성덕태자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1기부터 섭렵해도 좋다.) 여기저기 mncast 동영상으로 돌아다니는 것들을 한군데 모아 둘까 했었는데.. 누군가가 벌써 해 놨구나.. +_+''

그나저나.. 번뇌 이놈~! 죽어라~!
 

DarkBlue FCS for Foobar2k v0.9.

DarkBlue FCS Preview


두가지 타입의 FCS가 들어있습니다. 적용된 폰트는 Franklin Gothic Medium 입니다.
Foobar v0.9에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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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8ar Custom CSS for Firefox Sage.

불여우(Firefox)의 RSS 리더 확장인 Sage에서 사용가능한 사용자 지정 CSS 입니다.

심심해서..
올리버네님의 Sage용 사용자 지정 CSS를 수정해 봤습니다. (저작권에 As you wish.. 라길레..) 물론 지극히 본인의 취향에 맞도록....

본인의 취향이란? +_+''
  1. 작은 모니터에 큰 해상도를 사용하다보니, 왠만하면 큰 글자.

  2. 최대한 내 눈에만 편안한 색상.

  3. 한눈에도 알아볼수 있는 링크의 색상.


그러니까.. 그저 크기와 색상을 변경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밖에.. 원본과 같이 감쳐진 태그를 보여주고, 원본과 달리 Embed 태그를 모두 나오게 하였습니다. (Embed 부분은 주석으로 가려만 두었습니다.)
모든 링크에 방문했던 기록이 표시되도록 수정했습니다.
(방문한 기록이 있는 페이지는 제목 우측에.. Visited 가, 새글일 경우 New article 이 표시됩니다.)

간단한 미리보기..




 

골목대장 마빡이..



마빡아~ 마빡아~ 얘이름은 대빡이.. 내이름은 얼빡이.. 니이름은 마빡이...

어제 방송에서 보고.. 한 10번은 더 본것 같다...

여기다 올려두고 한 10번쯤 더 볼 거다.. ;D
중간중간.. 정종철씨의 부인이 보이는데.. 얼마나 안쓰러울까...
개인적으로 제일 웃긴건 김시덕.. 10번 더 보면서.. 김시덕의 손동작을 마스터 할거다~

역시 웃찾사보다는 개콘이 한수위...
 

Silent Hill.

Silent Hill 1 [SH]



Preview

vs : Bister
font: BankGothic Md BT, HandelGotDBol, 가는 으뜸체

Silent Hill 2 [SH]



fantastic씨가, 추천해 준 정숙한 언덕..-_ㅡ;;; 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급하게.. 장난 좀 쳐 봤습니다.
아무것도 안 띄워 두고.. 밤 12시즘에.. 방문틈사이로 모니터를 쳐다보면, 살짝 소름이 돋습니다. 모니터에 가까이 가기가 두렵기도 하고.. 식구들중에 누가 보고 "꺅~" 소리 한번 낼지도 모르는 일이니, 아무래도 평소의 제 취향에 맞는 월페이퍼로 돌려 놓아야겠습니다.

아무튼.. Silent Hill 봤다는 이야기. 근래 본 공포물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것 같긴 한데.. 무섭거나 하기 보다는.. 재밌었습니다. 역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 여자 경찰 나오는 부분..
병원 엘리베이터 앞에서, 죽도록 맞고.. 쇠파이프로 내리쳐질때..
죽은줄 알았습니다. 어허.. 안타깝네.. 주인공인데 그냥 죽이네.. 이제 다시 못 보는건가? 아까 잘 싸우던데, 아까처럼 싸워서 도망 가면 안되나?
조금 있으니, 죽지 않았더군요. 사다리에 묶여, 곧 바베큐가 될 위기... 그렇군. 역시 주인공은 쉽게 죽지 않아.. 불에 달락 말락 할때쯤 샤론인지 하는애 엄마가 등장해서 살려주지 않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목 빼기 몇번 하더니.. 다음장면에서 검둥이가 되어 있더군요. 허허허.. 너무하네. 주인공은 칼에 찔려도 살고.. 누구는 두번 죽이는 거야?


재미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더 재미없는 이야기나...

푸바는 이제 확실히 v0.9로 넘어 왔습니다. 물론 아직 0.83이 깔려 있긴 하지만, 모든 바로가기를 0.9로 돌렸습니다. 좋습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foo_trackinfo 컴포넌트를 이용하면.. 트랙인포의 글자에 shadow와 glow효과를, 그리고 그림도 띄울수 있습니다. foo_title은 다 좋은데.. 클리어타입 혹은 안티앨리어싱이 안 됩니다. 폰트가 아주 형편없이 표현됩니다. 이것이 최대 단점..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Smooth한 폰트를 이용하는것~! 아니면 제작자가 안티앨리어싱에 대한 필요를 최대한 빨리 느끼게 하거나.. :) 버튼은 이미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고.. Layout은 가로로 쪼개기 새로로 쪼개기 가로안에 세로쪼개기 세로안에 가로쪼개기.. 등등등.. 안되는게 없으니.. 상상력만 풍부하다면야~!

안좋은점? 이야.. 역시, 무쟈게 많습니다. 말할려면 밤을 샐 정도? 풉. 0.83보다 무거워진것이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요? 이것저것 컴포넌트에, foo_title에, 트랙인포에 그림 좀 넣고 하다보면.. 어느덧 37~8메가에 육박합니다. 내가 아이튠을 설치했던가? 물론 최소화시엔 10메가 미만으로 떨어지긴 합니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시간이 생기면 다시 하도록 하고... 아니면 말고... :)

검정 테마는 대부분 다 멋지고 이쁜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요. 아무튼 특정한 폰트들은 검정 바탕에 흰 글씨에서.. 평소보다 한 200배쯤 더 이쁘게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한델 시리즈라던가.. 뱅크고딕도 그렇고.. 뭐 아무튼.. 아! HadelGotDBol 의 경우, 오직 8pt 보통에서만 쓸만하다는거.. :)

데스크탑 스크린샷 하나 올리는데 쓸데 없는 말이 많았군요. 후후..



아무튼.. 즐감~!
(뭘?...-_ㅡ;;)





 

Dye Red.



vs : Amora
wp : smoothie_colors by ~killaart

preview

나른한 오후. 비가 오락가락...
Amora는 안하려고 했었는데.. 낄낄낄..
급하게 한번..

순창이 생각나네... +_+''

* 위 해상도는 사용하던 모니터에서 구현(?)한 것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기대하지 않았던 GirlFriend 인데.. 나름 느낌이 있네.. feat. 맞춰보는 재미도 있고..




 

White Box Skin for foo_title.



  • foobar2000 v0.9foo_title component가 필요합니다.

  • 반드시 동봉되어 있는 폰트를 설치하셔야, 프리뷰의 글꼴 모습으로 나옵니다.

  • 개인적인 수정만 가능하며, 재배포 하실수 없습니다.
 

Stars Are Blind.

뮤직비디오는 RSS 때문에.. 링크로 대체합니다. :)
Paris Hilton - Stars Are Blind.

왠지 이 여자 얼굴은 꽤나 비호감. 보면 볼수록 살포시 즈려 밟고 싶은 얼굴이란 말이지.
섹시한 것도 잘 모르겠고, 예쁘다는 더더욱 아닌것 같고. 지나가다 케이블 방송에서 본것 같은데, 저 금발 머리도 실은 가짜라던데? 확인 안된 사실이니 아니면 말고.. :)

결론은.. Hilton 호텔에 투숙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