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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Keyshia Cole


Keyshia Cole - The Way It is (2005)



Love - Keyshia Cole(2005)
Download 1161882569_06. Love.mp3

좀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러니까 지금은, 괜히 혼자 추억여행중.....

영어공부하기..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2004)

역시 명곡(?) 암 오삐쎨리 미씽 유~우~
그냥, 단지 널 그리워할 뿐이야... ;)

가사보기..


맘에 드시면 하나더...

 

넘어가나 싶었다.



트래픽 오버 한번 보는구나 싶었다...+_+''
스킨 공개 덕분에 트래픽 두배 뻥튀기....
넘지 못할 것도 없는데, 한번 넘어가 볼까나?

이제 들뜬 마음 가라 앉히고,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자.....
 

Monochrome TT Blog Skin.

태터툴즈 1.1 사용하시는 분은 새로 릴리즈한 1.1용 Monochrome 스킨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Monochrome Skin for TT 1.1



Monochrome 태터툴즈 블로그 스킨을 공개 배포합니다.

태터툴즈 블로그 스킨 공모전에 출품하여, "인기상"에 입상하였습니다. +_+''
간단하면서, 심플한 느낌의 사이드바 오른쪽의 2단형 스킨입니다. 배경으로 사용한 이미지 외에는 별 다른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Monochrome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순수 아마추어의 작품이라, 코드가 복잡하고 불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1. 이 스킨은 태터툴즈 1.0.6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2. 대부분의 브라우져(IE 6.0, Firefox, Opera, Safari)에서 동일하게 보임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불여우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3. Windows의 경우, ClearType 적용상태에서 보다 더 예쁘게 출력됩니다. 클리어타입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은 지금부터라도 사용해 보세요~! (영문폰트 때문입니다.)
  4. 하단 배너(Monochrome 배너)와 제작자를 수정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수정 하실수 있습니다.
  5. 본문의 영역의 크기는 600px 입니다.
  6. 사이드바 영역의 크기는 150px 입니다.

애초에 제작한 스킨은 태터툴즈 1.1에 맞추어 제작 되었습니다만, 태터툴즈 1.1의 공개가 늦어짐에 따라 1.0.6 스킨만 공개/배포 합니다. 1.1용은 1.1이 공개될 즈음에 마침맞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포하는 스킨은 다음과 같이 두가지 입니다.

1. hi8ar_Monochrome Xhtml V1.0 배포판
단순한 모노톤의 스킨입니다. 간단한 흑백의 조합의 배경만을 사용해서, 포스팅의 내용이 더욱 더 돋보이고 뚜렷하게 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배경 색상 코드 : #d7d7d7
링크 색상 코드 : #3d68d2
링크 마우스 hover시 색상 코드 : #993333


2. hi8ar_Monochrome_Red Xhtml V1.0 배포판
hi8ar_mono와 기본적인 것은 같습니다. 심심한 흑백에 빨강 컬러셋을 적용했습니다. 이 계절에 잘 어울립니다. :)
스크린샷으로 미리보기.
배경 색상 코드 : #cebabb
링크 색상 코드 : #895c5c
링크 마우스 hover시 색상 코드 : #993333


다운로드(Download)
태터툴즈 스킨 페이지로 링크합니다~!
2006.10.24 PM 10:41 간단한 오류 수정이 있었습니다.
2006.10.29 AM 10:00 매우 중요한 오류 수정이 있었습니다.
- 사파리(Safari) 브라우져에서 본문 스타일 미적용 문제 (자세한 내용 보기)



MonoChrome TT Blog Skin의 활용.

1. SweetTitle 스크립트의 적용.

SweetTitle 스크립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링크 위에서 위와 같은 풍선 팝업을 띄웁니다.
(a 태그에 title 속성이 있을경우, title 의 내용 역시 출력합니다.)
예제: What a Nuisance! (이 링크에 마우스를 올려 보세요~!)
<a href="http://hi8ar.net/" title="hi8ar's Blog">What a Nuisance!</a>

만약 스윗 타이틀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skin.html 파일의 윗부분의 스윗타이틀 스크립트 경로부분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풍선 팝업의 모양과 색상은 /css 폴더의 sweetTitles.css 에서 수정하실수 있습니다.


2. 상단 탭 네비게이션.
skin.html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
36번째 줄을 보시면
	    	<!-- CSS Tabs 상단 탭에 추가하실수 있습니다-->
<li><a href="[##_blog_link_##]" title="처음으로~"><span>Home</span></a></li>
<li><a href="[##_localog_link_##]" title="위치로그"><span>Location</span></a></li>
<li><a href="[##_taglog_link_##]" title="태그"><span>Tag</span></a></li>
<li><a href="[##_guestbook_link_##]" title="방명록"><span>GuestBook</span></a></li>


위와 같은 부분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형식으로 <li> 태그 안에 링크를 추가하시면 상단 탭 네비게이션에 탭을 추가 하실수 있습니다. 중요한 카테고리의 링크나 혹은 다른 곳으로의 링크를 더 넣으셔서 활용하세요~!


3. YouTube 동영상 배경 꾸미기.
예제 :: http://hi8ar.net/247
유튜브 동영상 소스를 <div class="utube"> 로 감싸 주시면 유튜브 동영상 뒤에 준비된 배경이 나옵니다.
<div class="utube"><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0jN7EGVS2bI"></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0jN7EGVS2bI"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object></div>

주의 : 태터툴즈 1.0.6의 에디터는 html 태그 사이를 엔터로 띄우게 되면 <br> 태그 (줄바꿈 태그)를 넣습니다. 줄바꿈 없이, 반드시 한줄로 작성하셔야지만 CSS의 .utube 에서 지정한 여백이 맞게 적용됩니다.



별로 대단치 않은 스킨이라 공개/배포하는데 굉장한 시간이 걸리는군요. 출품했던 스킨의 소스를 찬찬히 다시 뜯어보며, 어떻게 이 스킨이 입상한 것인지 의구심이 갈 정도 였습니다. 여기저기 오류에, 잘못된 경로 때문에 스윗타이틀은 작동하지도 않고....-_ㅡ;; 난감했습니다.

오류와 실수를 바로 잡는다고 바로잡았는데,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서면 실수가 보이는군요. 수정하거나 추가할 사항이 있으면 계속 고쳐두겠습니다. 기타 오류와 질문사항등은 댓글로 남겨 남겨 주세요~!

아무쪼록 멋진 블로그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
 

막바지 테스트 중입니다.


배포용 스킨을 위한 막바지 테스트 중입니다.
하루 종일 놀다 들어와서.. 작업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ㅠ_ㅠ''
갑자기 모습이 변하거나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드디어 배포~! 제발 오류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태터툴즈 블로그 스킨 공모전 "인기상"

스킨 공모전 수상작들이 발표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이 발표일인지, 잊고 있었습니다.
잊고, 잊어버리고, 또 잊고 살다가 갑자기 제 앞에 19인치 LCD 모니터가 놓이기를 바랐냐고 물으신 다면.... 흐흐흐.....-_ㅡ;;;
인기상 배너

배너도 참 예뻐요~!


이유없이 바쁜 제 생활 패턴 덕분에, 충분한 준비 없이 부랴부랴 응모했던 스킨이 인기상에 선정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일 마지막에 있는 것을 보니, 턱걸이 했나봐요... +_+''
왠지 참여 하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 후회 될것만 같고, 급하게 덜 다듬어진 스킨을 공모전 출품한답시고 보내놓고 나니,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워 지더군요. 생각하고 준비해 두었던 것들을 아무것도 활용하지 못하고 출품했던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 아무튼 여러모로 부족한 스킨에 인기상으로 선정해 주시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상위 입선하신 분들의 스킨은 조그만한 캡쳐샷으로만 접해도 정말 굉장해 보이는 군요~!

출품했던 스킨은 태터툴즈 1.1에 맞추어져 작성 되었습니다. 그런데 태터툴즈 1.1의 공개가 아무래도 당장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늦어도 내일까지는 1.0.6에 맞는 스킨을 포함하여 공개해 볼까 합니다. 물론 조금 더 다듬고, 몇가지를 좀 더 추가 해 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공개될 스킨은 현재 제 블로그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그냥 "이겁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것 같군요...+_+''

어서 다듬어 태터툴즈 스킨 페이지에 올리고,

이제 떡볶이의 맛을 보는 일만 남았군요.. :)
 

중고 하드 하나 샀습니다.

공돈이 좀 생겼거든요...

물론 새 것으로 200기가쯤 되는 하드를 사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공돈이었지만..
그냥 중고 80기가 하나 샀어요. 중고로 사면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하드디스크라고 하던데... 이것저것 모르는 바도 아니지만 그냥 중고로 하나 샀습니다. 이런 오래된 컴퓨터에는 오래된 녀석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모기발에 부츠, 돼지목에 금목걸이 정도?)

컴퓨터는 어느덧 점점 낡아서, 최신 게임도 최신 소프트웨어도 이미, 벌써, 버거워 하기 시작한지 오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저장 공간은 항상 부족하기만 합니다. 항상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80기가짜리를 산것은 잘한 것일까요? 잘못한 것일까요? 어쩌면 딱히 필요도 없는데, 다분히 충동적이었습니다. 오는 길이 용산을 멀리 돌아오는 길이었다면 그냥 빈 손으로 왔을거에요..

아무튼 선인상가 구석쯤에 있는 중고만 파는데서 삼만오천원 주고 샀습니다. 브랜드고 뭐고 무상 A/S 남아 있는 80기가 하드는 모든(?)집에서 35000원이래요. A/S가 남지 않았으면 삼만원. (새것과 비교해도 고작 만원 차이지만, 새것을 사만오천원이나 주고 사기에는 만원이 아깝단 생각에.. 만원만 더 얹으면 120기가도 사겠다. 그리고 또 만원 얹으면 200기가도 사겠네? 흠... 이럴때엔 비용편익분석을 제대로 배워 둘걸 그랬습니다.) 제일 물량 많은 것은 샘숭.. 맥스터는 싫고.. 뒤적 뒤적 거리다가.. 2005년 8월 씨게이트가 있길레 별 생각 없이 주워왔습니다. 몰랐는데 씨게이트는 무상 A/S가 3년이래요..

중고 가게에서 뭔가를 사면 재밌습니다. 파는 사람들이 괜히 더 착해 보이기도 하고... 1주일 안에 고장나면 무조건 바꿔준다는 아저씨의 눈매도 서글서글하고... 용팔이 형들과의 피할수 없는, "가격 흥정, 날 바가지 씌울순 없을걸? 따위의 신경 곤두 세우기"도 하지 않아도 되고.. 전에 중고 파워도 이 근처에서 사 왔었는데. 이만원짜리 '전 새것이지만 중국에서 왔어요' 보다는 오래 가는것 같아요.

그것 조금 더 걸었다고.. 피곤해진 몸을 간신히 이끌고 집에 왔습니다.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가, 먼지가 수북한 고물컴의 뚜껑의 따고, 지금 달려 있는 동급의 하드디스크의 점퍼를 조절하면서 보니, 달려 있던 녀석은 2005년 5월생...;; (그래도 이건 작년에 새 것으로 사온건데.. 이제 새로 사온 중고가 더 새것이구나....;;;) 결국 중고의 기준은 생각하기 나름이군요  :)

다행스럽게도 고주파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 A/S 따위는 처음부터 고려대상도 아니었고... 고려했던 것은 고주파음뿐... 웬디가 더 시끄러운지 씨게이트가 더 시끄러운지 비교나 해 볼까요? :P 아무래도 이 따위의 비교는 도토리 키재기..

꽉꽉 차 있던 것들을 새(?) 것으로 덜어내고 나니..

묵은 변을 봤을때의 평온함이 찾아 오는군요... :)
 

나도 해보자, Retro Processing...

Jays씨의 Retro Image Processing.


역시 안되겠다...-_ㅡ;;; 사진이 Retro 에 어울리지 않아서 일까?

원본..


응용편..

 

이따 이따요 - 장윤정



꺄아.. 윤정씨 넘흐~ 조하~! +_+''
TV에서 보이는 것만큼 실제로도 착하고 예쁘고 똑똑할까?
어쩌면 나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연예인 같지 않고, 뭐랄까? 편안함 같은 거랄까? 그냥.. 괜히 좋아요... +_+''

한 1주일전쯤?.. 조금은 따가운 햇살이 드는 나른한 오후의 버스안...
다음정거장을 알려주는 익숙한 목소리가 잠깐.. 이어서 들려오는 텁텁한 지상렬의 라디오 목소리...
소개할때 그러더라.. 자기 아내가 부르는 곡이라고.. 낄낄..
왜 그래? 상렬이형!..-_ㅡ''

"쫌 이따이따요~!.." 꺄아~
 

홍콩가자 - 양동근



동근이가 홍콩엘 다 보내 주내..
TV의 큰 화면으로 볼 때는 당장이라도 홍콩 가는 줄 알았는데.. 화면이 작아지니 홍콩엔 못 가겠네..
특히 그 계단씬.. 장난 아니었.....;;
노래? YDG 노래가 다 그렇지 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