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데요. :) 한글파일이름을 다 잘라 먹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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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4 box.net widget 19
- 2006/12/23 Merry Holidays! 11
- 2006/12/22 John Legend - Heaven. 6
- 2006/12/14 야듀 2006! 트랙백 놀이. 30
- 2006/12/10 내 사랑 울보. 12
- 2006/12/08 "Virtuous..." Wallpaper. 12
- 2006/12/05 Virtuous.... 33
- 2006/11/30 충동구매.. 29
- 2006/11/29 지친다.. 지쳐.. 22
- 2006/11/29 Monochrome Skin for TT 1.1 [Ver1.2] 16
주변에서 크리스마스다 성탄이다, 시끌시끌합니다. 올해는 그저 일요일 뒤에 하루 더 붙어 있는 빨간날일 뿐이거늘... 이맘때는 기분부터 설렙니다. 거리거리 걷기만 해도, 빨갛고 파랗고 한 것들이 눈길을 사로잡거든요. 기분이 설렌다고는 하지만, 성탄을 마땅히 때울만한 일은 역시 없어요. 피식~ 남들 다 즐거워 할때, 혼자 꽁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니... 캐롤이라도 신나게 들으면 기분이 나아 지겠죠... :D
아무튼 Merry Holidays!
Heaven only know~
나비사마 참아주셈...
#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
한 두개 정도? 마음만 바쁜 연말입니다. :)
#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웠나요?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실건지?
아무런 계획도 없습니다. 이젠 아무런 계획도 없는 크리스마스가 더 익숙해요. :D
# 이제껏 지나온 크리스마스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언제이며 그 사연은?
크리스마스에 프로포즈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사연이라고 할만큼 대단한 이야기는 없어요. X)
# 최악의 크리스마스도 알려주세요.
군대를 막 제대한 그 겨울. (01년 10월 15일 제대했습니다.) 의정부 가는길에 청학동 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 노래방 공사하는 곳에서 아르바이트 했어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노래방 벽에 붙이는 카펫에 밤새도록 본드 발랐습니다. 원래 돼지 본드로 붙이는게 아닌데, 공사가 워낙 급박한지라, 돼지 본드도 조금 이용했습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지하 노래방에 갇혀서, 본드 불었습니다. 30분안에 소주 1병 위력을 보여주더군요! 왜 청소년들이 검은 봉지에 본드를 담아서 부는지 깨닫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5일은 그곳 여관에서 잠만 잤습니다. 당연히..
지금 생각해 보면,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고, 아저씨들도 많이 알게된 정말 행복했던 크리스마스였어요.
# 바로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정치가를 꿈꾸고 있거든요... ;)
# 또, 작년의 마지막날은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친구들 만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울해지는것을 깨닫고, 일찍들 집에 귀가 했었습니다.
# 자 이제 200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시작될 때 세운 계획이나 목표가 있었죠? 무엇입니까?
해가 시작할 때 세우는 계획 따위는 누구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랬습니다. 내년 계획도 작년과 같을 것입니다. 1년만에 단번에 얻을수 있는 계획 따위는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신년계획 같은것에 별로 익숙하질 않습니다. 인생의 계획이에요.. ^^; (예를 들어 로또 1등 당첨되기 랄까? ......농담이에요..;;)
아무튼, 한해를 돌아보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슬픈 1년이었어요. :D
# 계획이나 목표, 이루어 낸 것은?
인생의 계획이라니까요...:)
# 내년에 반드시 달성하고픈 목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돈 많이 벌어서 내년엔 꼭 장가가고 싶습니다. :)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금연..
# 바톤을 넘겨드릴 블로거 세분을 호명하시길!! ^^
문답도 문답 나름인데, 이 문답은 너무 힘들군요. 세웠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마음속 깊은곳을 하나하나 밝혀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아직 이 문답을 하지 않은 분들 중에 마음씨 좋은 분들을 고르겠습니다. 더 마음씨 좋은 분들을 이 분들이 호명해 주실겁니다.
뽠사마. J사마. Bz사마.. 감사합니다.쌩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b
#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
한 두개 정도? 마음만 바쁜 연말입니다. :)
#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웠나요?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실건지?
아무런 계획도 없습니다. 이젠 아무런 계획도 없는 크리스마스가 더 익숙해요. :D
# 이제껏 지나온 크리스마스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언제이며 그 사연은?
크리스마스에 프로포즈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사연이라고 할만큼 대단한 이야기는 없어요. X)
# 최악의 크리스마스도 알려주세요.
군대를 막 제대한 그 겨울. (01년 10월 15일 제대했습니다.) 의정부 가는길에 청학동 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 노래방 공사하는 곳에서 아르바이트 했어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노래방 벽에 붙이는 카펫에 밤새도록 본드 발랐습니다. 원래 돼지 본드로 붙이는게 아닌데, 공사가 워낙 급박한지라, 돼지 본드도 조금 이용했습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지하 노래방에 갇혀서, 본드 불었습니다. 30분안에 소주 1병 위력을 보여주더군요! 왜 청소년들이 검은 봉지에 본드를 담아서 부는지 깨닫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5일은 그곳 여관에서 잠만 잤습니다. 당연히..
지금 생각해 보면,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고, 아저씨들도 많이 알게된 정말 행복했던 크리스마스였어요.
# 바로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정치가를 꿈꾸고 있거든요... ;)
# 또, 작년의 마지막날은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친구들 만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울해지는것을 깨닫고, 일찍들 집에 귀가 했었습니다.
# 자 이제 200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시작될 때 세운 계획이나 목표가 있었죠? 무엇입니까?
해가 시작할 때 세우는 계획 따위는 누구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랬습니다. 내년 계획도 작년과 같을 것입니다. 1년만에 단번에 얻을수 있는 계획 따위는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신년계획 같은것에 별로 익숙하질 않습니다. 인생의 계획이에요.. ^^; (예를 들어 로또 1등 당첨되기 랄까? ......농담이에요..;;)
아무튼, 한해를 돌아보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슬픈 1년이었어요. :D
# 계획이나 목표, 이루어 낸 것은?
인생의 계획이라니까요...:)
# 내년에 반드시 달성하고픈 목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돈 많이 벌어서 내년엔 꼭 장가가고 싶습니다. :)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금연..
# 바톤을 넘겨드릴 블로거 세분을 호명하시길!! ^^
문답도 문답 나름인데, 이 문답은 너무 힘들군요. 세웠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마음속 깊은곳을 하나하나 밝혀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아직 이 문답을 하지 않은 분들 중에 마음씨 좋은 분들을 고르겠습니다. 더 마음씨 좋은 분들을 이 분들이 호명해 주실겁니다.
뽠사마. J사마. Bz사마.. 감사합니다.쌩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b
VS: Milk Chocolate BLUE Mod.
Font: 맑은 고딕.
그렇습니다. "여우야 뭐하니" 에서 나왔던 그 '착한 가슴' 이래요. :) 착하다는 표현이 가슴에 붙으니 과연 착한것인지 착하지 않은것인지 알수가 없지만... 신문기사인지 찌라시인지 알수 없는 것들에서도, 착한 가슴이라고들 하니, 착하긴 착한것 같습니다! :D 잘 기억 나지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니 드라마에서도 착하다고 했군요. 천정명이... 뭐 어쨌든,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그것에 대한 표현의 완곡한 표현정도일까요? 조금은 귀엽게... (도대체 뭐라고 지껄이고 있는지 나도 알수 없으므로, 그저 즐기삼..=ㅅ=')
foobar의 Signle_column_playlist 와 Track_info_mod에 사용한 코드는 이것입니다. ;_; 오랜만에 좀 만져보려니, 머리가 아파..서.. 암튼 Ciara의 새 앨범은 별 감흥이 없고..
그저 즐겨요!! ;_;
살까? 말까?
소심하게 망설인지 약 1주일..
이런걸 띄우다니... =ㅅ='' 꼭 홈쇼핑 같잖아... "남성용 95사이즈 블랙색상 매진!!!", "전품목 매진예상~!!!", "지금부터 약 5분간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거..."
괜찮아.. 빵 사먹었다고 생각하자. 내일 술 안 먹으면 되지.. :) hi8ar.net도 이제 3개월 남았는걸 뭐. 여차하면 옮기면 되는거 아니겠어?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안 사는걸로 혼자 (물론 아주 소심하게..) 다짐했었는데.. 사 버렸습니다. 돈 내자 마자, 자동으로 만들어지네요. 셋팅 먼저 해두고, 돈 내는 데로 하나씩 팔려 나가는 그런 느낌... 웬지 모르게 기계가 만드는, 그러니까 주인없는 완전한 자동 공정 시스템에서 붕어빵이 구워내지는 느낌? 아주머니가 뒤집어 주는 손맛이 없.... 문제는 셋팅된 서버를 멀뚱히 바라보기만 할뿐, 할게 없습니다. 11,000원으로 먹을수 있는 짜장면의 그릇수를 헤아려 본다거나, 당장 내일 살 담배값이 지갑에 있는지 확인해 본다거나... 그러니까 지금, 바로 지금은 그렇고 그런 꿀꿀한 기분.. (이것은 충동구매의 전형적인 절차.....)
소심하게 망설인지 약 1주일..
이런걸 띄우다니... =ㅅ='' 꼭 홈쇼핑 같잖아... "남성용 95사이즈 블랙색상 매진!!!", "전품목 매진예상~!!!", "지금부터 약 5분간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거..."
괜찮아.. 빵 사먹었다고 생각하자. 내일 술 안 먹으면 되지.. :) hi8ar.net도 이제 3개월 남았는걸 뭐. 여차하면 옮기면 되는거 아니겠어?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안 사는걸로 혼자 (물론 아주 소심하게..) 다짐했었는데.. 사 버렸습니다. 돈 내자 마자, 자동으로 만들어지네요. 셋팅 먼저 해두고, 돈 내는 데로 하나씩 팔려 나가는 그런 느낌... 웬지 모르게 기계가 만드는, 그러니까 주인없는 완전한 자동 공정 시스템에서 붕어빵이 구워내지는 느낌? 아주머니가 뒤집어 주는 손맛이 없.... 문제는 셋팅된 서버를 멀뚱히 바라보기만 할뿐, 할게 없습니다. 11,000원으로 먹을수 있는 짜장면의 그릇수를 헤아려 본다거나, 당장 내일 살 담배값이 지갑에 있는지 확인해 본다거나... 그러니까 지금, 바로 지금은 그렇고 그런 꿀꿀한 기분.. (이것은 충동구매의 전형적인 절차.....)
EAS 도 뚫어버리는 훌륭한 녀석들... ;_;
내 비록, 너희들도 사랑해 주기로 했었건만...
볼때마다 빨간 알약을 하나씩 주며 휴지통으로 보내줄순 없잖아.
지친다.. 지쳐.. 사랑이 지치다니.. 아.. 사랑이 지치기도 하는 구나. ;_;
우리 사랑 이제 그만 하자....
하지만 이게 2 Page 라는거..
내 비록, 너희들도 사랑해 주기로 했었건만...
볼때마다 빨간 알약을 하나씩 주며 휴지통으로 보내줄순 없잖아.
지친다.. 지쳐.. 사랑이 지치다니.. 아.. 사랑이 지치기도 하는 구나. ;_;
우리 사랑 이제 그만 하자....
Monochrome 스킨이 1.2 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1용 스킨 ver 1.1 에서 달라진점
사이드바의 가로 크기를 늘리고 싶으신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간단히 수정했습니다. 사이드바의 가로 크기를 늘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타 바디 아이디에 관련한 css 들은 style.css 파일 제일 하단부에 추가 되었습니다. 다른 페이지에서도 응용할수 있어요~!
아무튼, 요즘에는 예쁜 스킨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인기없는 스킨을 업데이트 하는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_;
1.1용 스킨 ver 1.1 에서 달라진점
- body ID 기능을 사용해 탭 네비게이션에 현재탭을 표시합니다. (이 기능은 nezene님의 이 스킨에서 배워 왔습니다.)
- body ID 기능을 사용해 방명록 부분에 사이드바를 출력하지 않습니다. (방명록에 출력될 리스트 갯수를 작게 잡아주시면, 짜리몽땅한 귀여운 모습이 될지도 모릅니다. ;_; )
- 사이드바의 가로 크기를 늘려도, 레이아웃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사이드바의 가로 크기를 늘리고 싶으신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간단히 수정했습니다. 사이드바의 가로 크기를 늘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딱 세군데의 width 값만 변경하시면 됩니다.
기타 바디 아이디에 관련한 css 들은 style.css 파일 제일 하단부에 추가 되었습니다. 다른 페이지에서도 응용할수 있어요~!
아무튼, 요즘에는 예쁜 스킨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인기없는 스킨을 업데이트 하는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