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흥. 예전에도 한번 써 먹었던가? -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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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8 예쁘다. 12
- 2007/01/08 마음에 드는 mouse cursor. 15
- 2007/01/08 Ciara - Promise. 3
- 2007/01/07 Thanks to iMacnoOn. 6
- 2007/01/05 New Skin ! 32
- 2007/01/04 2006년 hi8ar.net 통계 12
- 2006/12/31 새해인사달기 봇.. 23
- 2006/12/28 Deskshooters 배너 공모. 18
- 2006/12/28 Ghostface Killah & Amy Winehouse 4
- 2006/12/26 Beyonce - Listen. 10
마우스 커서 하나 바꾸자고, 마우스 커서를 변경해 주는 프로그램인 cursorXP 를 설치하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물론 커서XP 용 예쁜 마우스커서들도 간혹 있긴 하지만... 뚱뚱하고 못생긴 것이 대부분에, 부족한 리소스에도 도움이 되질 못하니까요. 그렇다고 심심하기 짝이 없는 윈도 기본 커서를 쓰기는 싫고... 보통의 윈도 XP 커서중에서 예쁜것을 쓰면 되겠군요. ;D
마이테마쩜넷의 윈도우 커서 카테고리에는 하루동안 전부 보기 힘들정도로 많은 수의 윈도 XP용 커서들이 있습니다. dA의 windows cursor 카테고리엔 아마 더 많을걸요? 마음에 들만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 다양해요. 너무 심플해 버린 윈도 XP의 마우스 커서 대신 한번씩 바꿔 쓰면 보기도 좋고, 느낌도 좋고...
하지만 마우스 커서가 너무 뚱뚱해 버리면, 눌러야할 버튼들을 다 가려 버려서 이보다 불편할수 없습니다. 끝이 뾰족하지 않거나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면 작은 버튼들 위에서 버벅이게 되지요. 너무 평평하면 누를때의 클릭감이 좋지 않아요. (이게 누르는 건지 버튼 위에 붕 떠 있는건지...) 윈도 기본의 커서와 모양이 너무 달라 버리면, 말 못할 이질감에 난감 또 난감. 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으면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제 멋대로 움찔 움찔 움직이는 모습에, 원활한 웹서핑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때때로, cur 파일과 ani 파일만 있고, install.inf(설치 정보 파일) 이 없는 셋트를 보면 더욱 더 난감. 제어판 - 마우스 - 포인터에서 일일히 하나하나 변경해서 저장해야 되는 귀찮음을 맛보고 싶지는 않거든요. :P
그래서 전 Contrast Cursor를 사용합니다. :)
Contrast Cursor
나온지 꽤 오래된 커서 셋이라서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원본은 dA애 올려졌었는데 지금은 삭제된(한)듯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예쁜 커서 모양이 기본 커서와 크게 상이하지 않아 이질감이 없어요. 웹페이지 링크 위에서 뜨는 손가락 모양은 예쁘기도 하지만 손가락으로 직접 누르는 듯한 타격감!! 마저도 있습니다! 낄낄.. 그동안 제가 찍은 캡쳐샷에서 살짝 살짝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선명하고 적당한 크기! 검정과 흰색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수도 있고.... install.inf 파일도 포함되어 있어서 마우스 우클릭 - 설치로 설치까지 간편합니다! 사용한지 너무 오래 되서 이젠 원래의 윈도XP 커서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
마리오 간트(mario gant) 는 예쁘고 특이한 모양 덕에 최근 많이 유행 했지만, 손가락이 너무 짧아서 쓰기에 불편합니다. =_=' 재우님이 추천한 커서계의 대부(??) JJ Ying의Old Sys 3D 는 럭셔리하고 왠지 모를 Gorgeous 함이 있지만 결정적으로 install.inf 파일이 없어서 불합격. 이외에 다른 OS의 커서들을 가져 온 것들 정도가 쓸만하긴 한데.....
Contrast Cursor 만한게 없어요. ;D
어떤 마우스 커서를 사용하시나요? 혹시 추천하고 싶으신게 있다거나, 더 좋은 것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마이테마쩜넷의 윈도우 커서 카테고리에는 하루동안 전부 보기 힘들정도로 많은 수의 윈도 XP용 커서들이 있습니다. dA의 windows cursor 카테고리엔 아마 더 많을걸요? 마음에 들만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 다양해요. 너무 심플해 버린 윈도 XP의 마우스 커서 대신 한번씩 바꿔 쓰면 보기도 좋고, 느낌도 좋고...
하지만 마우스 커서가 너무 뚱뚱해 버리면, 눌러야할 버튼들을 다 가려 버려서 이보다 불편할수 없습니다. 끝이 뾰족하지 않거나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면 작은 버튼들 위에서 버벅이게 되지요. 너무 평평하면 누를때의 클릭감이 좋지 않아요. (이게 누르는 건지 버튼 위에 붕 떠 있는건지...) 윈도 기본의 커서와 모양이 너무 달라 버리면, 말 못할 이질감에 난감 또 난감. 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으면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제 멋대로 움찔 움찔 움직이는 모습에, 원활한 웹서핑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때때로, cur 파일과 ani 파일만 있고, install.inf(설치 정보 파일) 이 없는 셋트를 보면 더욱 더 난감. 제어판 - 마우스 - 포인터에서 일일히 하나하나 변경해서 저장해야 되는 귀찮음을 맛보고 싶지는 않거든요. :P
그래서 전 Contrast Cursor를 사용합니다. :)
White와 Black set 중, White입니다.
Contrast Cursor
나온지 꽤 오래된 커서 셋이라서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원본은 dA애 올려졌었는데 지금은 삭제된(한)듯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예쁜 커서 모양이 기본 커서와 크게 상이하지 않아 이질감이 없어요. 웹페이지 링크 위에서 뜨는 손가락 모양은 예쁘기도 하지만 손가락으로 직접 누르는 듯한 타격감!! 마저도 있습니다! 낄낄.. 그동안 제가 찍은 캡쳐샷에서 살짝 살짝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선명하고 적당한 크기! 검정과 흰색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수도 있고.... install.inf 파일도 포함되어 있어서 마우스 우클릭 - 설치로 설치까지 간편합니다! 사용한지 너무 오래 되서 이젠 원래의 윈도XP 커서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
마리오 간트(mario gant) 는 예쁘고 특이한 모양 덕에 최근 많이 유행 했지만, 손가락이 너무 짧아서 쓰기에 불편합니다. =_=' 재우님이 추천한 커서계의 대부(??) JJ Ying의Old Sys 3D 는 럭셔리하고 왠지 모를 Gorgeous 함이 있지만 결정적으로 install.inf 파일이 없어서 불합격. 이외에 다른 OS의 커서들을 가져 온 것들 정도가 쓸만하긴 한데.....
Contrast Cursor 만한게 없어요. ;D
어떤 마우스 커서를 사용하시나요? 혹시 추천하고 싶으신게 있다거나, 더 좋은 것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감상 포인트 : 까만 머리로 남자 같아진 Ciara, 마이크의 나 홀로 공중 부양쇼, 의자에 엎드려 뻗쳐~, 무릎팍으로 바닥 쓸기, 엉덩이에 벽 부비기?, 벽보고 대화하기, 그리고 다 큰 어른들이 하는 기차놀이.. ;)
처음 접했을땐 그냥 저냥 했던 음악도 자꾸만 반복해서 들으면 이유 없이 좋아진다. 하지만 "Oh" 부를때의 빨간머리 귀여운 옷이 더 좋다. 아니면 말고~ (O_o)
까막눈님께서 제보해 주신 충격적인 동영상 입니다. :) 조그만 동영상인데 이유없이 버퍼링이 좀 심합니다. 사이드바 온 상태에서 스크롤과 함께 막 사라졌다 나타났다 합니다. 별 볼일 없는 스킨인데, 밤하늘에 별찾기에요. (상콤한 언어유희~!) 많은분들이 염려해 주셨는데.. 프로가 될수 없는 아마추어 주제에 그만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하하.. 사실 IE 6.0에서 버벅이는 스크롤이 더 걱정...
퀵타임을 삭제해서 볼길이 막막했었는데, 똑똑한 머리가 다음에다 올리라고 말해 주었어요. 아무튼, 맥이 좋군요~! (?) 실제로 움직이는 맥이 더 보고파요. 다른 재밌는 동영상도 만들어주세요. 낄낄..
이제 정말 손 때야지... ;D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제 맛인 법? 2007년을 맞아, 틈틈이 저녁먹고 한두시간씩 쪼물딱 쪼물딱 거렸습니다. 왜 이렇게 어둑어둑한 색을 택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곳곳에 여기저기서 보고 좋다고 생각했던 것, 맘에 들었던 것들을 짜깁기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아무튼, 머릿속에 그려졌던 모습과는 달리 왜 이렇게 지저분해 보이는지.. 글자가 많아지니 어쩔수가 없어요. 하긴 조금씩 만드는 동안, "다 완성되어도 오래 쓰지 못할거야" 를 이미 느끼고 있었습니다. 역시 하얀 스킨이 좋아요. :) 하얀 스킨에서 작성한 글들이 검정 바닥에 놓이니, 별로 보기 좋지 않아요. 예전에도 숯검댕이라고 해서 거무튀튀한 스킨에 도전했다가, 하루 사용하고 내렸던 일이 있.....;
모노크롬 스킨이 맘에 딱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딘가에서 멋진 블로그를 보고, 그렇게 해 보려고 하다 보면, 모노크롬만큼 예쁘게 만들수가 없었습니다. 낄낄. 눈에 너무 익어 버려서 인지, 다른 것들은 눈에 차지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스킨 작업을 했던 이유는, 모노크롬 스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 졌기 때문입니다. 하하.. "레이아웃만 봐도 내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라고 일찍이 누군가가 말했었죠.
이일에 전력을 다할수 없는 요즘 상황도 상황이지만, 이미지 하나 없는 블로그 스킨에 시간이 좀 걸린것은 IE 덕분입니다. 자주 격던 일이니 뭐 그다지 새로울것도 없지만, 오른쪽에 붙어 있는 스크롤바가 좌측으로 스물스물 기어오는 충격적인 버그(?) 도 봤습니다. 물론 이것이 버그인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암튼 고정되어 있는 배경 덕분에 스크롤이 썩 좋지 못합니다. (메모 : IE에서 lightbox를 동작시켰다가 닫으면 스크롤바 괴동작.)
현재도 IE와 FF가 조금 다르게 출력되고 있어요. -_ㅡ;
뭐, 이것저것 목표했던것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새롭게 기분전환입니다. :D
에드센스도 다시 달고, 플러그인 관련한 것들도 다시 추가하고 해야 할것이 아직 많지만, 시간이 어느덧 4시니 오늘은 이만 자고...;;; 혹시 지나가시던 Safari 유저께서는 부디, 이곳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모노크롬 스킨이 맘에 딱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딘가에서 멋진 블로그를 보고, 그렇게 해 보려고 하다 보면, 모노크롬만큼 예쁘게 만들수가 없었습니다. 낄낄. 눈에 너무 익어 버려서 인지, 다른 것들은 눈에 차지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스킨 작업을 했던 이유는, 모노크롬 스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 졌기 때문입니다. 하하.. "레이아웃만 봐도 내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라고 일찍이 누군가가 말했었죠.
이일에 전력을 다할수 없는 요즘 상황도 상황이지만, 이미지 하나 없는 블로그 스킨에 시간이 좀 걸린것은 IE 덕분입니다. 자주 격던 일이니 뭐 그다지 새로울것도 없지만, 오른쪽에 붙어 있는 스크롤바가 좌측으로 스물스물 기어오는 충격적인 버그(?) 도 봤습니다. 물론 이것이 버그인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암튼 고정되어 있는 배경 덕분에 스크롤이 썩 좋지 못합니다. (메모 : IE에서 lightbox를 동작시켰다가 닫으면 스크롤바 괴동작.)
현재도 IE와 FF가 조금 다르게 출력되고 있어요. -_ㅡ;
뭐, 이것저것 목표했던것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새롭게 기분전환입니다. :D
에드센스도 다시 달고, 플러그인 관련한 것들도 다시 추가하고 해야 할것이 아직 많지만, 시간이 어느덧 4시니 오늘은 이만 자고...;;; 혹시 지나가시던 Safari 유저께서는 부디, 이곳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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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rker님의 태터툴즈 플러그인, 태터툴즈 블로그 통계 관리자용 플러그인 에서 제공하는 통계에서 몇개를 뽑아서 가져왔습니다. 구글 통계를 이용해서 포스팅 할까? 말까? 아주아주 조금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놀라운 플러그인이 등장했어요. 정말이지 블로그 전반적인 통계를 내주는 막강한 기능과 화려함에 놀라버렸습니다!! 태터툴즈에 기본으로 내장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무튼 일별, 월별, 시간대별... 한해동안의 갖가지 통계를 보고 있으니, 절로 한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
멋진 플러그인을 만들어주신 J.Parker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한것은 2006년 한해뿐이니까, 전체글중에서 2006년도가 자치하는 비율이 대부분입니다. 이 포스트는 제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형 통계글입니다. 하하... 지금부터의 내용은 의미없는 스크롤 압박일수 있습니다. ;)
* 2006년도 글(Post) 통계(212/269개)
3/4 분기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군요..^^
* 2006년도 카테고리별 글(Post) 통계(212/269개)
* 2006년도 시간대별 글(Post) 통계(212/269개)
아무래도 야간형 인간....;;;;
* 2006년도 댓글 통계(1,914/2,167개)
* 2006년도 댓글 TOP 10 글 통계(1,914/2,167개)
* 2006년도 댓글자 TOP 10 통계(1,914/2,167개)
나비씨 축하해요. :)
* 2006년도 걸린글(트랙백) 받은 TOP 10 글 통계(117/118개)
* 2006년도 방명록 댓글자 TOP 10 통계(449/450개)
로이씨와 뽠사마의 호각지세. 뽠사마가 빤쓰, 지나가던 환상적인..., 뽠똬스틱, fantastic902 등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충분히 역전하지 않았을까... :D
스킨 공개도 있고, 갈수록 이유없이 높아지는 카운터 때문인지 하반기로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내주는 통계를 보면, 일일 방문자 수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어요. :)
예상했던 대로, 구글 이미지 검색이...-_ㅡ;;;
더불어, 2006년 한해 동안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댓글 1등하신 나비양과 방명록 1등하신 roy양께 심심한 감사를... :) (아무래도 1등하시려면, 여러닉네임으로 적는것 보다는 한 닉네임으로 적으시는게 좋겠어요. 마해, 마햏햏, 마해엔, 마이해피엔뎅,음흐해피엔딩님.. 낄낄..)
2007년에는 더 나은 성과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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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rker님의 태터툴즈 플러그인, 태터툴즈 블로그 통계 관리자용 플러그인 에서 제공하는 통계에서 몇개를 뽑아서 가져왔습니다. 구글 통계를 이용해서 포스팅 할까? 말까? 아주아주 조금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놀라운 플러그인이 등장했어요. 정말이지 블로그 전반적인 통계를 내주는 막강한 기능과 화려함에 놀라버렸습니다!! 태터툴즈에 기본으로 내장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무튼 일별, 월별, 시간대별... 한해동안의 갖가지 통계를 보고 있으니, 절로 한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
멋진 플러그인을 만들어주신 J.Parker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한것은 2006년 한해뿐이니까, 전체글중에서 2006년도가 자치하는 비율이 대부분입니다. 이 포스트는 제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형 통계글입니다. 하하... 지금부터의 내용은 의미없는 스크롤 압박일수 있습니다. ;)
2006년도 글(Post) 통계 (212/2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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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분기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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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도 댓글자 TOP 10 통계(1,914/2,167개)
2006년도 트랙백(TrackBack) 통계 (117/118개)
* 2006년도 걸린글(트랙백) 통계(117/118개)* 2006년도 걸린글(트랙백) 받은 TOP 10 글 통계(117/118개)
2006년도 방명록(GuestBook) 통계 (449/450개)
* 2006년도 방명록 통계(449/450개)* 2006년도 방명록 댓글자 TOP 10 통계(449/450개)
2006년도 태그(Tag) 통계
* 인기 태그 TOP 10 통계(345개)2006년도 방문자 통계(190,049/192,999개)
리퍼러 TOP 10 통계(55,203개)
더불어, 2006년 한해 동안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댓글 1등하신 나비양과 방명록 1등하신 roy양께 심심한 감사를... :) (아무래도 1등하시려면, 여러닉네임으로 적는것 보다는 한 닉네임으로 적으시는게 좋겠어요. 마해, 마햏햏, 마해엔, 마이해피엔뎅,음흐해피엔딩님.. 낄낄..)
2007년에는 더 나은 성과 있기를 바라며...
올초에도 했으니까, 2번째 인듯합니다. 일단 슈터즈 링크를 열고, 위에서부터 하나씩 차레로 클릭합니다. 최근 포스팅중에서 한해를 보내는 혹은 새해를 맞는 것에 대한 글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없으면 방명록이 어디 있는지 찾습니다. 가는곳 마다 방명록, GuestBook, 발도장... 이름도 다양하고, 링크 위치도 다양하지만, 똑똑한 저는 다 구별하고 찾을수 있습니다. 때로는 가는 곳 마다 이미 다녀가신 분이 계셔서 그 분 위에 똑같은 글을 남깁니다. 그저 흔적만 남기면 되는데, 길게 길게 적어봐야 손가락만 아픕니다. 최대한 똑같게.. 너무 똑같은면 성의 없어 보일지도 모르니까. 뭐 한두 글자, 이모티콘 정도 다르게 해서 남다른 친밀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왜 이거 하고 있는거지?", "아직 1월 1일도 아닌데, 새해 인사는 이른게 아닐까?"
이미 시작했는데, 어딘 달고 어딘 달지 않으면 꼴만 우스워 질지도 모릅니다. 블로그 링크 - 방명록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반복입니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나는 사람인지 로봇인지 구별되지 않습니다. 한 5곳 정도 돌때쯤.. 슬슬 귀찮아 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귀찮아지기는 하니 역시 사람입니다. 때때로 링크가 열리지 않는 블로그를 보면, 자동이던 반복을 멈추고 하얀 백지 위에서 잠시 생각해야합니다. 오랜만에 들린 블로그에서 뭔가 읽을 거리라도 발견해 버리면, 조금 골치아파집니다.
새해인사를 다는 봇이니까요. :)
"왜 이거 하고 있는거지?", "아직 1월 1일도 아닌데, 새해 인사는 이른게 아닐까?"
이미 시작했는데, 어딘 달고 어딘 달지 않으면 꼴만 우스워 질지도 모릅니다. 블로그 링크 - 방명록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반복입니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나는 사람인지 로봇인지 구별되지 않습니다. 한 5곳 정도 돌때쯤.. 슬슬 귀찮아 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귀찮아지기는 하니 역시 사람입니다. 때때로 링크가 열리지 않는 블로그를 보면, 자동이던 반복을 멈추고 하얀 백지 위에서 잠시 생각해야합니다. 오랜만에 들린 블로그에서 뭔가 읽을 거리라도 발견해 버리면, 조금 골치아파집니다.
새해인사를 다는 봇이니까요. :)
TAG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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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x 40 px
공모전 이야기만 꺼내 놓고, 아무것도 만들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이런거 만들기엔 별로 소질이 없어, 그저 그렇게 만들었지요. :') 결론부터 얘기하면.. "구리구리"합니다. 막상 만들려고 하니, Deskshooters 사이트에서 무엇인가를 따와서 배너로 만들어야 할텐데.. 따오거나 가져올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하고 있는 지금, 아무래도 다소 엉뚱한 디자인이 된듯합니다. 하하.. 사실 Deskshooters 의 이렇다할 마크 하나도 없는데.. 그저 할수 있는거라곤 Deskshooters 글자 나열 정도밖엔..... ^^;;;
아무튼, 슈터즈가 리뉴얼 되면.. 그에 어울리는 배너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역시, 큰 사이즈보단 작은 사이즈가 쉽네요. 100x40 px 사이즈가 제일 맘에 듭니다. 낄낄. 배경색은 각자 블로그의 배경색에 맞게 수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Deskshooters Link 패널을 여는 배너
그러니까 병뚜껑 버젼.. :) 위 배너들에서 억지로 색상만 끼워 맞췄지요. 까만 병뚜껑은 좀 이상하네요.
슈터즈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너공모는 시기가 적절치 못했을런지도 모르겠어요. ;_; 하지만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상품까지 등장했는데 안 할수는 없잖아요. "아.. 이거 뭐 이렇게 구려..", "아무래도 안되겠다. 다시 만들어라.." 등등의 표현 환영합니다~! 하하.. 하.. v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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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이야기만 꺼내 놓고, 아무것도 만들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이런거 만들기엔 별로 소질이 없어, 그저 그렇게 만들었지요. :') 결론부터 얘기하면.. "구리구리"합니다. 막상 만들려고 하니, Deskshooters 사이트에서 무엇인가를 따와서 배너로 만들어야 할텐데.. 따오거나 가져올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하고 있는 지금, 아무래도 다소 엉뚱한 디자인이 된듯합니다. 하하.. 사실 Deskshooters 의 이렇다할 마크 하나도 없는데.. 그저 할수 있는거라곤 Deskshooters 글자 나열 정도밖엔..... ^^;;;
아무튼, 슈터즈가 리뉴얼 되면.. 그에 어울리는 배너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역시, 큰 사이즈보단 작은 사이즈가 쉽네요. 100x40 px 사이즈가 제일 맘에 듭니다. 낄낄. 배경색은 각자 블로그의 배경색에 맞게 수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Deskshooters Link 패널을 여는 배너
그러니까 병뚜껑 버젼.. :) 위 배너들에서 억지로 색상만 끼워 맞췄지요. 까만 병뚜껑은 좀 이상하네요.
슈터즈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너공모는 시기가 적절치 못했을런지도 모르겠어요. ;_; 하지만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상품까지 등장했는데 안 할수는 없잖아요. "아.. 이거 뭐 이렇게 구려..", "아무래도 안되겠다. 다시 만들어라.." 등등의 표현 환영합니다~! 하하.. 하.. v_v''
(글꼴은 Corbel 과 Greg's Hand, HelvCondensedCaps 라는 글꼴을 사용했습니다. )
배너 이미지들과 psd 파일을 함께 압축해서 올려둡니다. 공모전에서 벌써 수상한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배포할 이유는 없는것 같긴 하지만.. 다른분들이 이렇게 하셨길레... 테스트 삼아 제 블로그에 한번 달아 놓도록 하겠어요. 낄낄..
배너 이미지들과 psd 파일을 함께 압축해서 올려둡니다. 공모전에서 벌써 수상한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배포할 이유는 없는것 같긴 하지만.. 다른분들이 이렇게 하셨길레... 테스트 삼아 제 블로그에 한번 달아 놓도록 하겠어요. 낄낄..
Ghostface Killah & Amy Winehouse
- You Konw I'm No Good
거참.. 완전 비호감 훼이스..-_ㅡ;;
Beyonce - Listen
Beyonce는 엉덩이만 큰게 아니고, 노래도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