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 배너는 IE6 사용자에게만 보여집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보다 편리한 웹세상을 만나보세요!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생각났다. CCleaner!

한달전 쯤에 포멧을 했다. 언제나 처럼 만만의 준비를 마치고 포멧을 했건만, 원래 포멧이라는 녀석은 그런 녀석이기에, 역시나 하고 나면 없거나, 아쉽거나 한 것이 있기 마련. :)

filehippo

어렴풋이 기억나던 당나귀 대가리의 실체.

이제 한달 조금이 넘었으니.. 평소 사용하던 청소 프로그램으로 청소 한번 하고 싶어지더라~ 그런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 프로그램 이름... (포멧전에 사용하던 프로그램 이름도 적어놨어야 했다.. 된장.. 오~ 제발~ 아~ 으~ 뭐였더라? 기억나라! 아~ 씨~ 발..) 기억 나는 것이라곤, 당나귀 대가리가 대문 로고 였던 사이트에서 받았다는것 뿐.. 네이버 따위 에서 "최적화" 로 검색하면 통 이상한 것들만 같은 것들만 알려주고 말야. 왜 최적화란 단어만 검색했던 것일까? 돌머리를 한탄하며, 참고 또 참고 일주일 정도를 참다가.. 오늘 저녁 해우소에서 내 몸을 비우던 중. 번쩍! 아싸! 이것이야 말로, 원효대사의 대오(大悟)의 느낌(?)

고작 클리너 앞에 C 씨 하나 붙이면 되는 것이었는데.. 씨~
이제 내 고물 친구의 몸을 비워줄 차례다. :)

http://www.ccleaner.com/

  • 이번에 알았는데, 원래 이름이 Crap Cleaner 란다. Crap 이 똥이라나, 뭐라나?
  • 물론 프리웨어.. 다만 야후 툴바의 압박을 피해서 설치해야 한다.
  • 아무래도 이것만한게 없다.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 그리고 오페파의 똥까지 한꺼번에 치울수 있는것이 이것 말고 또 있을까?
  • 그런데, 윈도우 청소.. 꼭 해야 하는건가? 안하면 정말 찝찝한 느낌이라 하긴 하지만...
  • 아무튼, 뭐 다른거 쓰는 사람? 제보요망.. :) 꼭.
 

John Legend - Stereo



John Legend의 Once Again(2006) 앨범 중 세번째 트랙 3. Stereo 입니다. Save Room, Heaven, P.D.A. 등등, Once Again 앨범 안의 곡들은, 정말이지 좋지 않은 곡들이 없어요. :) (벌써 몇번째 John Legend 포스팅인지...) 게다가 "Stereo"의 뮤직 비디오.. "아 이런 요상한 느낌! 멋집니다~!" 예전엔 마리오나 니요 따위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굉장히 좋아 했는데, 이젠 이렇게 컬컬한(?) 혹은 걸걸한(?)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John Legend의 사이트도 멋지게 바꼈더군요. :)

가사(Lyric)..

 

클래지콰이(Clazziquai) - Lover Boy.

Clazziquai Project

Clazziquai Project


신비로운 그녀, 호란 과 어쩐지 갈수록 느끼한 페이스가 되가고 있는 알렉스.. :) 어쩌다 보니, 클래지콰이 myspace 까지 발견. 외국물 좀 먹었구나 너희들.. 하기사 호란 빼고, 캐나다 교포라지 아마? 사실, 클래지콰이에는 별 관심 없고, "호란" 만 조금 관심 있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알렉스 를 보고, "젠 뭐냐?" 라고 동생에게 물으니, "클래지콰이.... 남자애..." 란다. 피식~

한때는 KK씨의 소개로 깊은 새벽에야 하는 호란의 라디오 방송(뮤직 스트리트 였던가?)도 종종 듣곤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에 하는 방송이라....ㅡ,.ㅡ' 남들은 호란의 목소리에 한번 반하고, 외모에 두번 반하고, 지적인 면에 세번 반한다는데.. 글쎄, 너무 지적으로 보이는 여자는 썩 매력 없다. 피식~


클래지콰이(Clazziquai) - Lover Boy.

아무튼 이 노래 너무 좋아~ ;)
양파 앨범만 너무 들어서 신물이 날 지경인데, 딱 맞춰 바꿔 들을 수 있었다라고나 할까나?

If you don't mind dear god of love
just let this love to be real
너에게 나를
가둬둘수 있도록


 

별 도움 안될 불여우 확장들.. :)

제목부터가 난감하군요! 도움이 되지 않을 확장을 설치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도움이 될지 안될지의 판단은 여러분의 몫~ ;P

1. Splash로 스플래쉬 이미지를 띄우자!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995


불여우가 로딩 되는 동안 "지금 로딩중" 혹은 불여우 로고 이미지 따위를 띄웁니다. 띄울 글자와 소리도 설정 가능합니다. 뭐 이런식으로 설정해요.

Splash

이렇게 그림 파일을 지정해 두면, 초기 구동시 약 3초(시간도 설정 가능합니다.) 동안 위 이미지가 뜹니다. ㅡ,.ㅡ' 아무래도, 초기 구동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겠죠? :) 왜 이런 확장을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파리(Safari) 초기 구동하면 로고 뜨나요? 아무튼...

제작자의 스플래쉬 이미지 갤러리 - http://www.mrtech.com/photos/
dA 의 파이어폭스 스킨 카테고리에도, 요즘 들어, 진짜 불여우 스킨은 찾아 보기 힘들고, 스플래쉬 이미지들만... - http://browse.deviantart.com/customization/skins/web/firefox/




2. Stylish 를 이용해서 about:blank 페이지를 예쁘게?!..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108
- 새 버젼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한글로 번역 되었습니다.

about:blank 페이지는.. 네, 맞습니다. 그냥 빈 페이지에요. 예전에도 한번 언급했던 적(남의 사이트도 내 맘대로 보자! - stylish)이 있던 Stylish 확장을 이용합니다.
about_blankabout_erorr

위 캡쳐 이미지 처럼, 빈 페이지와 에러 페이지를 바꾸실 수 있어요. :) 온라인 상의 사이트만 변경되는게 아니라, 이런 페이지까지 변경할 수 있었군요. 흠냐~ 위 코드는 아래의 링크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deviantart.com/deviation/56543463/
http://www.deviantart.com/deviation/56341347/
게다가, 스타일리쉬의 유저 스타일을 모아둔 페이지에서, about:blank 로 검색하면,
http://userstyles.org/styles/search/about%3Ablank
무궁무진 하지요? :)

구글을 dA 스타일로 변경해 보는건 어떨까요?
daogle1daogle2

http://userstyles.org/styles/2399


역시 별 도움 안 될 불여우 확장들.. :)
 

ALI 가 좋아.


리쌍 - Ballerino (feat. ALI)

4번째 리쌍(LeeSSang)의 앨범(Black Sun) 의 두번째 트랙. 예전에는 알리? 앨리? ALI..ㅡ,.ㅡ'의  목소리를 들어도 별 생각 없었는데... 음색이라고 하나? 넘 좋다! 이번 리쌍의 앨범에는 ALI 가 피쳐링한 노래가 무려 4곡. 7번째 트랙, "살아야 한다면"의 소름 돋는 feat.은 정말 쵝오! (누가 나를 알아주나요? 누가 나를 사랑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목소리에 반해, 얼굴이라도 한번 알아보려고.. 네이버에서 검색. 찾기 힘들줄 알았는데, 단박에 미니홈피 주소 부터 검색... ㅡ,.ㅡ 이미 유명했구나. 본명은 조용진.... 조용진?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름. 비슷한이름 이시네. :)

아무튼 발레리노 뮤비는 올여름을 겨냥한 호러물? :P

 

CASHBACK - 시간을 멈추면..

CASHBACK

길을 걷는 사람이 너무 아름다워서, 바라보지 않을 수 없다면...

시간 멈춰 놓고.. 뚫어져라 쳐다봐라.. 뭐 이런건가?

1시간 40분짜리 영화를 본게 아니라, 18분짜리 단편 캐쉬백 봤음. 내용은 별거 없고.. 마켓에서 일하는 녀석이 "멈춰~ 시간!" 하고, 손님들 옷을 벗기고.. 그림 그린다는 이야기... 이렇게만 적어 놓으면, 이게 무슨 호러? 아니, 변태 사이코물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이런 영화의 예술성이니, 개뿔 소뿔 상이니 따위는 알고 싶지 않음. 차라리 스웨덴인은 왜 방에서 욕실 가는데, 정숙함이 필요 없는가 따위가 알고 싶음.

1시간 40분짜리 영화는 18분짜리 단편의 앞 뒤에 이야기를 더 만들어 붙였다고 하더라. 볼까 말까 하는 중. 스폰지 하우스 압구정에서 지금 상영중이라던데.. 오랜만에 문화생활 좀 영위하고 싶은데... 주머니탓만 하는 중.

그건 그렇고, 시간을 멈출수 있는데... 고작 하는 짓이 이거라니.. 한심 또 한심. 차라리 은행을 털어라..

시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시간을 달리는 소녀" - 10번이나 타임리프? 토요일 8시 45분쯤 1번의 한번의 구르기면 족하다. 쓸데 없이 노래방 3번 연장이나 하고 말야.. 아무리 생각해도 유아용 만화... ㅡ,.ㅡ'
"Tru Calling" - 예전에 케이블 TV에서 '브링잇온' 또 보다가, 아무 이유 없이 엘리자 더쉬쿠(Eliza Dushku)에 빠져서 시즌 1,2 다 봐 버렸음. 죽은 사람이 "Help me.", "Save me.", "I need you." 라고 지껄이면 그날 하루가 다시 시작 되는 조낸 짜증나는 이야기. 트루(Tru, 주인공 이름..)는 만날 "아갓어고." (I've got to go. 맞나?) 를 외치며 뛰어다님. 아무튼, 동생이 동네 양아... 아니 한량인데, 복권 혹은 우승마 따위 알려달라고 그렇게 구걸해도, 절대 안 알려줌..... ㅡ,.ㅡ''

이게 말이 되냐? 너무들 착하게만 살려고 해..

영화 얘기 하려고 했는데. 된장. 말도 안되는 시간 여행 따위로.... 오늘 개소리는 여기까지.

 

현영 - 연애혁명



응.. 이것이 한때 앨범자켓에 2nd 를 2st로 적어서 화재가 되었던 현영의 두번째 싱글곡이란 말이지... 2st라고 일부러 썼다고 하는 기획사의 얘기도 있긴 있더라만서도.. 2nd 건 2st 건, 그냥 두번째라고 했으면 쉬웠을 것을... :) 아무튼 난 "현영"을 좋아한다. 응? 왜? 글쎄. 노홍철.. 홍철이가 케이블 방송에 처음 나왔을때, 하는짓 하나 하나가 맘에 안들던 것이, 이제는 노홍철을 완소남으로 생각하며, 홍철이의 저질 댄스를 너무나도 사랑해 버리게된 이유와 비슷하다고나 할까나? ;P 이것이 그들의 진심을 드디어 알게 되어 이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이젠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저 당연하게만 받아들여 버리는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아무튼 난 홍철이를 사랑하고, 현영씨를 좋아하는것 만은 틀림 없는 듯하다.

언젠가 무슨 경제 어쩌구 하는 프로그램에도 나왔는데("경제야 놀자?" 였던가?), 현영씨 제법 똑똑해 보이더라. 재테크에도 관심이 있어, 제법 많은 통장도 관리하는거 같고... (난 돈많은 여자가 좋다.) 뭐 그동안의 선입견이 한순간에 뒤집어 졌던 순간이라고나 할까나..

그래 다 좋다. 가수가 꼭 노래를 잘 해야만 가수는 아니더라. 기계음이 됐던, 평생 립싱크 가수가 됐던 좋다.. 발전된 현대 의학으로 만들었으면 어때, 키도 크고 몸매도 시원시원하고.. 실제로 현영 보면 증말 이쁘다더라~ 노래도 신나고 좋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 이 뮤직비디오를 TV 에서 본 순간 정말... 휴~ 끔찍했다. 문제의 장면은, 핑크색 탑에 짧은 하얀 치마를 입고, 두 팔을 아래로 휘두르는 안무의 장면.

어깨가 많이 넓다는 건 알았지만, 하얗게 칠한 얼굴과, 가발인지 자기 머리인지 모를 노란 머리의 부조화와 더불어.. (게다가 그 힘있는 안무까지 더해져..)  완전.. "여장남자"로 만들어 버렸다. ㅡ,.ㅡ' (TV의 선명하고 큰 화면에서 보면 더욱 더 적나라해서 보기 안쓰럽기까지 하드라.) 말이 좋아 남장여자이지, 솔직히 트랜스젠더의 느낌이다...

피식~

 

Jiyoon_Wallpaper..

JY_WP_download

네 맞습니다. 굉장히 심심했습니다.. :) 1600x1200, 1280x960 사이즈뿐입니다. 사진은 좀 된 사진이고, 아시다 싶히 쓸만하지 않습니다. ㅡ,.ㅡ; 유후~그만 배포해요..;;
 

Monochrome Skin [Ver2.0] 1st A/S

상태 불량한 스킨에 지나친 관심 감사드리며.. 일일히 답하는것 보다, 한꺼번에 적는 것이 편할 것 같아 몇 자 적어 보렵니다. "두서" 가 없어도, "논리" 가 "정연" 이를 만나지 못해도 이것을 알아보면 당신이 챰피욘~!


스킨을 깔았는데 글 제목의 폰트가 너무 크게나와서 2줄로 되는군요.

1. 본문글 제목의 글자 크기는 style.css 에서 변경하실수 있습니다.


style.css 574라인 부근에... (에디터에서 post title 을 찾으시면 금방 찾으실수 있습니다.)
#content h2 a{    /* post title Link*/
    font: 29px Trebuchet MS, Verdana, Arial, 맑은 고딕,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555;
    font-weight: 400;
    letter-spacing:-3px;
    text-decoration:none;
    padding: 15px 15px 3px 10px;
    border-bottom: 2px solid #f4f4f4;
}
29px 를 적당히 줄여주시면 OK~

그에 더해서 조금 더 아래 보시면.. (589라인..)
#content h3 {    /* tag, search, location, guestbook title */
    background: url(images/title2.gif) no-repeat top left;
    padding: 15px 15px 3px 50px; 
    font: 29px Trebuchet MS, Verdana, 맑은 고딕,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555;
    font-weight: 500;
    letter-spacing:-3px;
    text-decoration:none;
    margin:10px 0;
    border-bottom:1px solid #ddd;   
}
이것은 주석에서 알수 있듯이 태그, 방명록 등등의 제목 글의 크기입니다. 본문 제목의 크기와 동일하게 맞춰 주시면 보기 좋을것 같네요. 물론 수정 하시지 않아도 OK~




맨위의 Home Desktop....Guestbook 처럼 메뉴를 추가하고 활성화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2. 상단 메뉴바에 다른 링크를 넣으시는 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일단 넣으시려는 링크는 어떤 링크라도 상관이 없으나, 현재 페이지에서 활성화(?).. 에 그러니까 현재 페이지를 표시할 수 있는 경우는 태터툴즈의 카테고리 링크만 가능합니다. (태터툴즈의 카테고리만이 각기 다른 Body ID를 가질 수 있을 테니까요.)
우선 태터툴즈 관리자 페이지 - 글 - 분류 관리 에서 상단 메뉴바에 넣으실 카테고리의 Body-ID 를 변경해 줍니다. 형식은 아무래도 상관 없으나 tt-body-dtopshot, tt-body-diary 이런 형식으로 넣으시는게 좋겠어요.
그 다음, skin.html을 에디터로 열고.. 37라인 부근에서 아래와 같은 부분을 찾습니다.
    <div id="menu1">
        <div id="tabsB">
            <!-- CSS Tabs 상단 탭에 추가하실수 있습니다-->
            <ul>
                <li class="tab_hm"><a href="[##_blog_link_##]" title="처음으로~"><span>Home</span></a></li>
                <li class="tab_lc"><a href="[##_localog_link_##]" title="위치로그"><span>Location</span></a></li>
                <li class="tab_tag"><a href="[##_taglog_link_##]" title="태그"><span>Tag</span></a></li>
                <li class="tab_key"><a href="[##_keylog_link_##]" title="키워드"><span>Keyword</span></a></li>
                <li class="tab_guest"><a href="[##_guestbook_link_##]" title="방명록"><span>GuestBook</span></a></li>
            </ul>
        </div>
    </div>

<ul> 안에다 넣고 싶은 링크를 넣습니다. href 안에 치환자 형식이 아닌 일반 링크를 넣으시면 되요. :)
예를 들면..
 
<li class="AAAAA"><a href="http://hi8ar.net/category/이후 주소" title="팝업창에 뜨게할 문구"><span>메뉴이름</span></a></li>
이렇게 말이에요. ;; 다만 li class 를 넣어 주셔야 하는데.. (설명의 편의를 위해 AAAAA 로 하겠습니다.) 나중에 기억하실수만 있다면, 아무렇게나 적으셔도 됩니다. ^^
이런식으로 skin.html 에 모두 추가하셨다면,

style.css 를 열어.. 거의 마지막 부분..(1109라인..) /*bodyID TAB Navigation SET 를 찾습니다.
/*bodyID TAB Navigation SET  ===============================================
body#tt-body-page #tabsB .tab_hm a,
body#tt-body-location .tab_lc a,
body#tt-body-tag #tabsB .tab_tag a,
body#tt-body-keylog #tabsB .tab_key a,
body#tt-body-guestbook #tabsB .tab_guest a,
body#tt-body-dtopshot(관리자페이지 분류에서 설정했던 Body id) #tabsB .AAAAA a {
    background:url("images/tableftB2.gif") no-repeat left top;
}
body#tt-body-page #tabsB .tab_hm a span,
body#tt-body-location .tab_lc a span,
body#tt-body-tag #tabsB .tab_tag a span,
body#tt-body-keylog #tabsB .tab_key a span,
body#tt-body-guestbook #tabsB .tab_guest a span,
body#tt-body-dtopshot #tabsB .AAAAA a span {
    background:url("images/tabrightB2.gif") no-repeat right top;
    color:#993333;
}
body#tt-body-page #tabsB .tab_hm a:hover span,
body#tt-body-location .tab_lc a:hover span,
body#tt-body-tag #tabsB .tab_tag a:hover span,
body#tt-body-keylog #tabsB .tab_key a:hover span,
body#tt-body-guestbook #tabsB .tab_guest a:hover span,
body#tt-body-dtopshot #tabsB .AAAAA a:hover span {
    color:#000;
}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ID #tabsB 아래 앞서 class AAAAA로 설정했던 li 를 각각 다른 body ID 에서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에.. 이게 뭔 말인지...ㅡ,.ㅡ;) 그러니까, body-ID 하나와 li class 는 각기 한쌍씩이 되어...ㅡ,.ㅡ' 설명이 불필요하게 복잡하지만, 빨강색으로 적힌 부분을 찬찬히 보시고, 위와 같은 형식으로 추가해 주시면 OK~

아래는 현재 제 블로그의 소스입니다. ;;

	<div id="menu1">
<div id="tabsB">
<!-- CSS Tabs 상단 탭에 추가하실수 있습니다-->
<ul>
<!-- CSS Tabs -->
<li class="tab_hm"><a href="http://hi8ar.net/" title="처음으로~"><span>Home</span></a></li>
<li class="tab_ds"><a href="http://hi8ar.net/category/Dtop%20Shot" title="데스크탑 스냅샷"><span>Desktop</span></a></li>
<li class="tab_wp"><a href="http://hi8ar.net/category/Wallpaper" title="월페이퍼"><span>Wallpaper</span></a></li>
<li class="tab_ms"><a href="http://hi8ar.net/category/Misc" title="잡동사니"><span>Misc</span></a></li>
<li class="tab_cn"><a href="http://hi8ar.net/category/C.note" title="커스토마이징 노트"><span>C.note</span></a></li>
<li class="tab_dr"><a href="http://hi8ar.net/category/Diary" title="다이어리"><span>Diary</span></a></li>
<li class="tab_mu"><a href="http://hi8ar.net/tag/Music" title="음악이 필요해?"><span>Music</span></a></li>
<li><a href="http://hi8ar.net/19" title="이것저것 링크~"><span>Link</span></a></li>
<li class="tab_tag"><a href="http://hi8ar.net[##_taglog_link_##]" title="태그"><span>Tag</span></a></li>
<li class="tab_key"><a href="http://hi8ar.net[##_keylog_link_##]" title="키워드"><span>Key</span></a></li>
<li class="tab_guest"><a href="http://hi8ar.net[##_guestbook_link_##]" title="방명록"><span>GuestBook[##_today_guest_##]</span></a></li>
</ul>
</div>
</div>

/*bodyID TAB Navigation SET  =============================================================*/
body#tt-body-page #tabsB .tab_hm a,
body#tt-body-dtopshot #tabsB .tab_ds a,
body#tt-body-wallpaper #tabsB .tab_wp a,
body#tt-body-misc #tabsB .tab_ms a,
body#tt-body-cnote #tabsB .tab_cn a,
body#tt-body-diary #tabsB .tab_dr a,
body#tt-body-tag #tabsB .tab_tag a,
body#tt-body-keylog #tabsB .tab_key a,
body#tt-body-guestbook #tabsB .tab_guest a {
background:url("images/tableftB2.gif") no-repeat left top;
}
body#tt-body-page #tabsB .tab_hm a span,
body#tt-body-dtopshot #tabsB .tab_ds a span,
body#tt-body-wallpaper #tabsB .tab_wp a span,
body#tt-body-misc #tabsB .tab_ms a span,
body#tt-body-cnote #tabsB .tab_cn a span,
body#tt-body-diary #tabsB .tab_dr a span,
body#tt-body-tag #tabsB .tab_tag a span,
body#tt-body-keylog #tabsB .tab_key a span,
body#tt-body-guestbook #tabsB .tab_guest a span {
background:url("images/tabrightB2.gif") no-repeat right top;
color:#993333;
}
body#tt-body-page #tabsB .tab_hm a:hover span,
body#tt-body-dtopshot #tabsB .tab_ds a:hover span,
body#tt-body-wallpaper #tabsB .tab_wp a:hover span,
body#tt-body-misc #tabsB .tab_ms a:hover span,
body#tt-body-cnote #tabsB .tab_cn a:hover span,
body#tt-body-diary #tabsB .tab_dr a:hover span,
body#tt-body-tag #tabsB .tab_tag a:hover span,
body#tt-body-keylog #tabsB .tab_key a:hover span,
body#tt-body-guestbook #tabsB .tab_guest a:hover span {
color:#000;
}



맨위에 플립형 시계 플러그인은 어떻게 달수 있나요?

3. 플립형 시계는 ClockLink 에서 제공하는 템플릿? 위젯?..
뭐 그런겁니다.. ㅡ,.ㅡ'

http://www.clocklink.com/ENG/gallery_digital.htm
페이지 제일 하단쯤에 있습니다. :)

우연찮게 모노크롬 스킨과 딱 어울리는 녀석을 발견해서 달아 봤습죠.. 냐냐냐~

아무튼, View Html Tag 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창에서 (색상과 Timezone을 선택하신후) 시계를 넣으실수 있는 태그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User inserted image

태터툴즈는 당연히 script 를 넣을수 있으니 Embed 가 아닌 Script 태그를 복사하신후..

skin.html 제일 마지막 부분 쯤에 적당히 쑤셔 넣습니다. :)
</div> <!-- Container END-------------------------

<div id="clock">

  <script src="http://www.clocklink.com/embed.js"></script><script type="text/javascript" language="JavaScript">obj = new Object;obj.clockfile = "5012-gray.swf";obj.TimeZone = "JST";obj.width = 91;obj.height = 30;obj.wmode = "transparent";showClock(obj);</script>
</div>

</body>
position을 absolute로 잡을것이기 때문에 소스의 위치는 <body> 의 안에만 위치하면 괜찮겠습니다. 냠냠~ ㅡ,.ㅡ' 다만, 아무래도 페이지 로딩시 clocklink 사이트에 다녀 와야 할테니, 다른 콘텐츠를 모두 띄우고, 시계가 로드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쯤에 적어 주시는게 좋겠어요.

style.css 를 열어.. 아래와 같이 추가 합니다.
#clock {
position: absolute;
right:10px;
top:10px;
}
이렇게만 해 주시면 That's it~!

예쁘긴 하지만, 사이트 로딩 속도를 더디게 할 테니, 썩 추천하고 싶은 시계는 아닙죠. :)



메인 상단 이미지는 어떻게 넣어야 되는 건가요?

4. 메인 상단의 이미지는 이런식으로...

User inserted image
스킨의 images 폴더에 보시면, top.gif 파일이 있습니다.
<- 요로코롬 생긴 녀석.. 가로 242 x 세로 156 크기의 그림이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style.css 239라인
#timg {
    text-align: left;
    padding: 85px 15px 0px;
    background: #000 url('images/top.gif') repeat;
    height: 50px;
}
기본적으로 검정색(#000)을 배경으로 하고, 그 위에 top.gif 파일을 반복해서 출력하는 형태... 실제 상단 메인 이미지가 갖는 세로 크기는 135px 쯤 되겠으니 그림의 아래 부분이 살짝 짤리는 형태입니다.

아무튼 저의 경우는 가로크기 1280px 짜리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User inserted image
이따만한것을 통째로... ㅡ,.ㅡ'' 따라서 모니터의 해상도가 1280px 이 넘지 않는 이상 한개의 그림만 보인다 이것입죠. 냐냐냐~ 따라서 모니터 해상도 가로크기 1280px 이신 분의 모니터에선 우측에 위 이미지가 하나 더.... 아무튼 썩 훌륭하지 않은 편법입니다. :)

앞서 position: absolute 를 모기발의 피 만큼 설명했으니, 적당한 이미지를 가운데쯤 하나 딱 띄우실 수도 있겠네요.


웹표준?? 그런건 이런것으로 밥 벌어 드시는 분들께 맡기도록 하고...


다행이 내일은 온 세상 밝히시러 부처님이 오신날이라.. 푹 잘수....ㅡ,.ㅡ'
위 내용은 뭐라 적었는지 본인도 알아 볼수가 없으므로, 죄송 또 죄송하며...
불량 A/S 끝...

아! 보증 기한이 이제 지났으니, 앞으로는 유상 A/S 만 가능하겠습니다. ;P

 

Weird Al Yankovic - Trapped in the Drive-Thru


조낸 천잰데.. ㅡ,.ㅡ;

They forgot the onions.
그들은 양파를 안넣어줬어..

눈물이 난다. 얀코빅의 12번째 패러디 앨범, 11번째 트랙, Trapped in the Drive-Thru.

저 처럼, 토익 리스닝 점수가 자신의 신발 치수와 비슷하신 분들을 위한 링크.... ㅡ,.ㅡ 여기를 눌러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 곡은 R.Kelly 의 "Trapped in The Closet"(TP3.Reloaded,2005) 을 패러디한 곡입니다. (Chapter 1~4까지 있는 대략 12분을 훌쩍 넘어버리는 뭐 그런...) 원곡은 아침에 일어나 옷장에 갇혔는데, 알고 보니, 뒤죽박죽 얽히고 섥혔다는 남녀의 불순한 이야기... 사실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알수가 없음.. ㅡ,.ㅡ
아무튼 R.Kelly의 불순한 노래를 원하시면.. 여기 혹은 여기를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