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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김현성의 새앨범이군요~! 벌써 6집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무런 tag가 없네요...-_ㅡ;;;


일단 tag를 입력하고 싶은 전 곡을 모두 선택합니다..(Shift 누르고 첫곡~끝곡...)
마우스 우클릭 - Masstagger - Edit Tags를 선택합니다..


위와 같은 창이 등장합니다..
왼쪽에 Add가 보이시나요? Add 를 누르시면 저 옆에 조그만 창(Select action type)이 뜹니다..
일단 Guess values from filename 를 선택합니다.. 이것은 파일명에서 뭔가를 가져오겠다는 것이지요.. ;)


그러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파일이름에서 tag로 사용할수 있는 부분을 가져올겁니다. 일일히 다 치는것은 귀찮으니까...-_ㅡ;;;
파일이름을 보시면

[김현성] - 로미오의 마음(2005) - 01. 지우개

이런식으로 되어 있군요.. :)
따라서 이번에 우리가 가져올 수 있는 것은 %artist%와 %tracknumber% 그리고 가장 귀찮은 %title%을 손쉽게 가져 올수 있을 듯 합니다.

따라서.. 이런식으로 적어줍니다...

[%artist%] %tracknumber%. %title%

이해가 되시나요? 괄호, 빈칸, 마침표, 쉼표등등 파일명에 있는 형식 그대로 적어주시고 잘라낼 부분만 잘라내는 겁니다.

위와같이 적으면

artist 태그에는 김현성
tracknumber 태그에는 01
title 태그에는 지우개

이렇게 들어가겠지요.. :D

예를 들어.. 파일명이...(뭐 아무리 복잡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김현성 - 로미오의 마음(2005) - "01. 지우개"

이런식이라면...

%artist% - %album%(%date%) - "%tracknumber%. %title%"

이런식이겠지요.. :)


어쨌든.. 이번엔 모든 정보를 다 얻을 수는 없네요..
따라서 Add를 한번 더 눌러
이번엔 Add value... 를 선택합니다.


Field name에서 ALBUM 을 선택하고 아래의 칸에 앨범명을 적어줍니다.
(선택하셔도 되고, 직접 적어넣으셔도 결과는 같습니다..)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Tag 정보를 입력합니다.

저는 Date와 Genre 정도를 더 사용하므로 두 가지를 같은 방법으로 입력했습니다.

(Add Value 와 Set Value의 두 가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Add는 같은 이름의 Tag가 있을 경우 원래 태그에 더해서 적습니다. 반면에
Set은 같은 이름의 Tag가 있어도 지우고 그 위에 덮어 적습니다.)
(따라서 Add로 되어 있는 명령을 여러번 Run 하시면 그 태그는 여러줄이 되어 버리지요..)



마지막으로 Auto track number를 선택하여 트랙넘버를 써 줍니다.
(아, 저는 01,02,03 의 트랙넘버보다는 그냥 1,2,3의 트랙넘버를 사용합니다.. 아까 파일명에서 추출한것은 01,02의 형식이기에.. 한번더 써 주는것 뿐입니다..)


적당히 이런식의 작업을 해주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 것들은 Up Down 버튼을 눌러 순서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순서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만약 작성하시려는 앨범이 어떤곡은 Tag가 어느정도 있고, 어떤 녀석은 타이틀만 있고 이런식으로 복잡하다면, 처음에 Remove all field 명령을 넣어주세요. 그러면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또한 이런한 스크립트를 아래에서 저장해 둘 수도 있지요.. ;)

다 완성이 되었다 싶으시면 오른쪽에 보이는 Run을 눌러 주세요~! :)


깨끗하게 완성된 플레이리스트를 보실수 있습니다.. ;)

FreeDB보다는 몇번 더 손이 가는군요..;;; 하지만 검색이 되지 않는 대략 낭패의 경우, 꽤나 간단한 해결책이지요..^^;;

다른 몇가지 명령어들이 더 있으니.. 응용해 보세요.. 편리한 기능이 많지요.. :)

혹은.. Tag에 있는 내용을 이용해서.. 파일명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 가지고 있는 mp3파일들을 모두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 버릴수도 있겠네요..ㅋ

도움 되시길~! :)

뭐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에 한번 써 먹었던 브릴리한트한 졸리양입니다.. ^^;;;
VS야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요..ㅋㅋ

요즘 우리 불여우양 스킨 꾸미느라.....-_ㅡ;;;;;;
여러가지 스킨을 쓰기 위해 1.0.7로 다운 그레이드 까지 생각했습니다...ㅋ

뭐 오랫동안 붙잡고 씨름하다 보니..

안되는건 없군요..ㅋㅋ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니?......."
(사실은 역시.. 이미지만 바꿔치기하는 조잡한 작업이었습니다..ㅋ....;;;;;)


어쨌든... 좋은하루~!! :)

마돈나의 새앨범과 함께~! :)
(돈나 아주머니..... 나이는 어디로 드시는 겁니까?...-_ㅡ;;;;;)
(이번 앨범 정말.... 쇼킹합니다... 하하하. ^^ 70~80년대 댄스곡 같아요~!)

뭔가 맘에 별로 안드는 스샷이긴 하지만...하하...^^;;;;

외국애들 따라해 봤습니다.. (짜빠니즈랑 짜이니즈랑...........)

한글을 넣어두 매우 이쁜것 같군요.... :D
(우리도 한글을 사랑해 보아요...케케..^^)

초절정 고화질의 데비앙에서 깨끗한 버젼 보기

초절정 고화질의 데비앙에서 지저분한 버젼 보기

바탕화면에 어울리지 않는 아가씨(누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가 앉아 있는 이유는 제가 요즘 포토샵 필터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ㅎㅎ (Jays님에게 데비앙에서 딱 걸렸음...)

우선 푸바 포럼에서 가사지원 컴포넌트를 요청하는 글입니다..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30855&hl=lyrics

Evil Lyrics와 아래의 컴포넌트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Evil Lyrics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역시 자동으로 가사를 검색해 준다고 합니다. 다만 패널형태가 아닌, 창으로 열리는 독자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 있던 CIX 플러그인이 지금도 되는지.... 안되는지..... 에 대해선 모르겠습니다....-_ㅡ;;)


일단...
http://www.sbtop.com/bbs/index.php?showtopic=41114 (이 링크는 죽었네요..-_ㅡ;;)
이곳이 이 녀석을 만든 중국사람네 페이지입니다..
http://gro.clinux.org/projects/ikiki/
여기 가시면.. lrc 파일을 이용한 가사컴포넌트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잉글리쉬 버젼을 받으세요...

컴포넌트 폴더에 넣으시고, 실행시키시고 다른 플러그인 사용하듯이 넣으시면 됩니다..




자막이 나오는 원리(?)는...;;;;

lrc 파일을 자동으로 검색해서 자막을 뿌려줍니다..^^;;
(검색의 완료까지는 한 10여초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없는겁니다..ㅋㅋ 제목이 너무 복잡하거나 길면 마우스 우클릭 -Online Search를 눌러 수동으로 검색해 보세요~)
검색이 되면 자동으로 다운 받아 하드디스크 안에 저장됩니다..
다음번부터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가사를 뿌려주지요..
(때문에 플레이와 동시에 자막이 나옵니다.. 검색의 순서는 하드디스크, 온라인 순입니다..)

설정창을 보시면 검색과 하드에 저장되는 파일의 형식, 배경색, 글꼴 등등에 대해서 자세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국내 가요의 경우 검색되는 것이 극히 드물다는것입니다...-_ㅡ;;;
(역시 보아 정도?... 놀랍게도 윤도현의 사랑했나봐가 검색되더군요..^^)
(외국 노래의 경우, 운이 좋으면 한 앨범 통째로 검색되기도.......:)
외국 노래의 경우 검색이 꽤 됩니다..^^;;

검색이 되지 않는 노래의 경우, 가사를 보시려면...
직접 구하셔서 지정된 경로에 넣어주시거나
(국내 몇몇 사이트에서 lrc 파일을 구할수 있더군요... 가사 지원되는 mp3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미 lrc를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




혹은 lrc 파일을 직접 만드시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lrc 파일은 메모장으로 열어 보시면.. 꽤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가사와 타임스탬프가 전부입니다..^^ )
lrc 를 만드는 전문적인 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p3에 가사 넣으시는 분이라면 아실것 같습니다만.. 전 잘 모르겠습니다..하하....;;;;;;;)


시간이 되면 좀 더 자세한 강좌라도 하려고 해 보겠습니다...ㅎ
하지만 뭐.. 별로 강좌가 필요할것 같지는 않네요..^^

뭐 판타지 영화.... 싫어하진 않으니까....;;;;
(음.. 좋아하나?)
독일에서는 민족의 영웅인 그림형제를 모독한 영화라나 뭐라나.....
(관심없어.....+_ㅡ;;;)

그럼 살짝 보기 전에.. 네이버에서 검색한번.....;;;;




네이버 평이야 뭐.... 별로 믿을만 하지도 않으니.....;; 살포시 무시...
이상하게 난 남들이 싫어하는 영화일수록 재밌더라고....케케...
사실 뭐.. 그림형제 따위야 별 관심도 없어...-_ㅡ;;;; 이 영화를 보는 진짜 이유는....

멧 데이먼.... 이 아닌......

모두.... 모니카양 때문이지 뭐...;;;

어찌 되었든 봤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다" 야.....ㅎㅎㅎ

벨루치... 기대 했었는데... 역시나야~~!! ㅋㅋ 나이를 먹어도 그녀의 미모는 여전하더군....;;
이번에 깨달았는데... 나 판타지 영화 좋아하나봐..ㅋㅋ

그림형제가 무슨무슨 동화를 지었는지도 공부할수도 있고....ㅎ

백설공주니 잠자는 숲속의 공주니.. 무슨무슨 공주 드가는 건 다 그림형제가 지었나봐.. :)

잭키와 콩나물... 음.. 아니.. 콩나무....(콩도 나무야???...)도 나오고..... ;)

빨간망토도 나오고....







한스와 그레텔....음.. 헨델과 그레텔인가?.. 여하튼....



아~ 두꺼비도 나와.. 키스하면 왕자님으로 변신하시는.......


또..... 뭐 여러가지 나와.. 늑대인간 같은것도 나오고...+_ㅡ;;;;



결국은 다 필요없고.... (난 모니카양만 보면 되니까..............)
(사실 너무 쬐끔 나와서 실망야..ㅎㅎ)
모니카양이 맏은 배역은... 그 거울아 거울아.. 하는 그 마녀 있자너... 걘가봐...ㅎㅎ (난 그녀가 백설공주로 나오는지 알았어..ㅋㅋㅋ) 근데 거울 속에서만 이쁘고... 거울 밖에서는 해골이야...ㅋㅋ

어쨌든.... 영화를 보면서 너무 간간히 등장하는 그녀의 모습들을 캡쳐할수 밖에 없었다우..;;;;
뭐에다 쓸때도 없으니.... 이렇게 올리는 게지....*_*;;;;;


















이렇게만 써 놓으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무슨 이야기인지 꽤나 궁금해 할것 같아?....
(저런것들이 다 나와도 이야기가 된단 말인가?...ㅎㅎ)

그런가요?... 케케케..^^;;;;;


네이버에다가 별 다섯개 주고 올까?...헤헤...^^

흥미진진한.. 내용이었는데.. 다들 왜 재미 없다고들 할까..ㅋㅋ

뭐 어쨌든.. 극장에서 돈 다 내고 보기엔... 별로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같이 밤 중에.. 시간때우기엔 이 만한 영화도 없지 않을까?...ㅎ

한번 보실라우? ㅎㅎ

(눈 맞으며 들어왔는데 밖은 하얀세상이 되었어...ㅋ 낼은... 흰세상과 함께 해야겠군... :))

요 녀석들이 기억 나시나요?.. 헤헤...^^;;
마테에 처음 포스팅했던.. 토스터 스킨입니다...케케....

역시 촌스럽군요.. 마치 어렸을때 방영하던 V의 다이애나를 지금 보는 느낌... ;)
(다이애나가 쥐를 먹을때.. 정말로 먹는지 알고.. 어린마음에... 놀래 뒤집어지는 줄 알았음,...-_ㅡ;;;;)

무서운 다이애나..............-_ㅡ;;;;;;;;;;;;;;;;


어찌 되었든 저 녀석은 조금 더 진화하여... 오버레이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ㅎㅎ


요렇게... 케케케...^^;;;;;; 차이는 거의 없지요...

• 이 녀석들의 경로는 C:\Program Files\foobar2000\toaster skins\embo\ 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역시.. 위 경로에 정확히 넣어주시고.. import 하시면 됩니다..^^
• 아마도 폰트는 Lucida Grande로 지정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케케...-_ㅡ;;;;;;
• 정리해서 제대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눔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야................ 대충 올리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하하하..;;;; 죄송합니다.. (__) 제가 막 설정을 뒤죽박죽으로 바꿔 나서.. 위 프리뷰와는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이해해 주세요...~~
• 글자의 색상은 Skin 탭에서 Forecolour를 눌러 바꾸실수 있습니다..^^ 글자 색상의 강도는 그 뒤의 Alpha 값을 높여 주세요.. 1 ~ 255까지 입니다..
• 오버레이 이미지는 embo-white(over).ini 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른 색상에서도 오버레이 이미지를 보시려면 Skin탭에서 overlay 이미지(embo-over.png)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음 그 다음은.....


짜잔~



이 녀석입니다..ㅎㅎ 이미지를 어디서 따왔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군요...ㅋㅋ
지워 버린줄 알았었는데.. 용케 하드안에 짱박혀 있더군요...
(귀여운 녀석들.... 난 다 찾을 수 있다구~!!!)

역시나.. 사용 가능 지수.. 10% 미만의.. 볼품없는 녀석들입니다... 케케...

• 이녀석들의 경로는 C:\Program Files\foobar2000\toaster skins\vinyl case\ 입니다.
• 그림이 절대로... 움직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케케
• 어떤녀석은 Erasdemi 폰트이고 어떤 녀석은 Avantgarde 폰트입니다.. 역시 귀차니즘이란 친구덕에 전혀 내용을 보지 않고.. 올려버리렵니다...-_ㅡ;;;;;;; 임포트 해보시면.. 상황이 대충 어떠하신지 알수 있을거에요~!
• 글씨 없이 이미지만 사용하시려면 Formatting 탭에서 0번에 체크하세요~! Wrap text에 체크를 해제 하시면 줄이 밀려서 내려가지 않습니다.. 대신... 글이 짤리겠지요...+_ㅡ;;;

과연 이 녀석들이 사용되어 질지는 미지수 입니다....ㅎ

그냥 창 밖에 눈도 내리고 해서... 옛 추억이 떠올라.......-_ㅡ;;;;
(이렇게 말해도 전혀 센치해지지가 않는것은 나이를 먹어서 일까요?......)

...음... 저기..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해주세요~! (__)

아참.... 이 녀석들을 입양하셔서.. 성형수술을 시켜주시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재량입니다..^^;;;
이뻐지고 싶은건 녀석들도 원하고 있을겁니다.... XD
다만... 성형수술한 녀석을 절대로 절대로 다른 곳에 파시면 안됩니다~!! :)
퍼쇼날 모드만 허용하겠습니다... ^^;;;;

갑자기 이 것들은 왜 올린것일까요?...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ㅋㅋ
이제 뭘 올려 볼까용...;;;;;;;;;;;;;;;;
이 녀석들에 대한 이야기는 생각나는 대로 더 추가해서 써 넣게로 하겠습니다..
그럼 역시나 좋은하루~!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하하..;;;;;;;

가끔은 예전에 쓰던 녀석으로 돌아가도 좋군요... :)

케케....;;;;;

이제 스샷도 그만 찍어야 할까봅니다.. 하하..;;;;
미란이는 언제부턴가 아바타가 나오지 않고...ㅋ 변하는게 없네요...ㅎㅎ

초절정 고화질의 데비앙에서 보기~!! XD

그나저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