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죄송.. 글도 안쓰고 그러고 있어서.. 블로그라고 만들어 두고, 아직도 6월 2일 선거이야기나 첫페이지에 띄우고 있어서.. 그래서 뭐라고 하나 적어야 겠기에.. 적고 있습니다. 애초에 게으른 모습이 이제서야 발현하는 것인지.. 아니면, 뭐라도 적어서 표현하는 것이 이제서야 수줍어 진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튼 7월은 덥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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