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rule.ngmoco.com/
뒤늦게 열내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은 식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아무튼 별 의미도 없고, 왜 하고 있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조차 없지만, 자꾸만 쳐다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기억력 덕분에, 제때 수확하지 못해 검게 그을려 버린 작물들을 보노라면, 날린 금화가 아쉬워 "젠장" 이라고 말하곤 해요. :p
근데.. 친구가 없어...;; 친구 좀 되어 주세요. 굽신굽신..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i8ar.godohosting.com/oldlog/trackback/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