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열정, 권력, 야망 그리고 자유...; 인간이 얼나마 좃병신 같은 존재 인지 보여주는 영화에요. 히파티아가 말해요. '신념은 강요되어서는 안되는 거야.' 라고... 신은 자연을 만들었고,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라고 누군가 평을 적어 두었더라구요.. :p
재밌고 멋져요.. 그리고, 정말 포스터, 우와! 그런데 왜 우리나라만 오면 포스터가 이렇게 되나요? 아 정말.. 이러지 말아요...;;; 인셉션? 인디아나존스는 또 뭐에요? 아.. 정말.. 이전에 이것은 양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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