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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down fomatter TEST

이런것 저런것 다 내 무지의 소산이긴 하지만.... 세상엔 신기한 것이 참 많다. 이런게 이미 텍스트큐브 기본 플러긴으로 있었다구...;;;

마크다운 문법.

재밌는건 텍스트큐브 에디터에서 쓰다 보니 위지윅과 마크다운 두 문법이 서로 섞여도 제대로 나온다는 것.. :) wysiwyg.css 가 무용지물이 되버려서, 좀 답답하긴 하지만, 문단 사이를 <br /> 로 처리하는 텍스트큐브 위지윅에디터에서 탈출할수 있으니 옥헤이~ 게다가 텍큐 위지윅에디터에서 언제부턴가 <br />을 <br> 로 짤라 먹는데.. 이거 왜 이러나? 내 기억이 맞다면 1.5 버젼대에서는 제대로 <br /> 이었던거 같은데?

암튼 익숙해 지면 다음은 textile 문법... :)

여기서부턴 그냥 테스트.. :)

h3 셋째 제목 테스트

### h3 셋째 제목 테스트

h4 넷째 제목 테스트

#### h4 넷째 제목 테스트

h5 다섯째 제목 테스트

##### h5 다섯째 제목 테스트

h6 여섯째 제목 테스트

###### h6 여섯째 제목 테스트

담배문꼬마 ![담배문꼬마](http://i16.photobucket.com/albums/b47/xerxes98/558584115_a1ab6cd4e5.jpg "실제나이는아마도오십?")

인용구문 구성을 보면 총 33장 3부로 나누어, 제1부는 훈민정음의 본문을 4장 7면으로 하여 면마다 7행 11자씩, 제2부는 훈민정음해례를 26장 51면 3행으로 하여 면마다 8행 13자씩, 제3부는 정인지의 서문을 3장 6면에 1자 내려싣고, 그 끝에 ‘정통 11년’(1446)이라 명시하고 있다.『세종실록』에 의하면 훈민정음은 세종 25년(1443)에 왕이 직접 만들었으며, 세종 28년(1446)에 반포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 책에서 서문과 함께 정인지가 근작(謹作)하였다는 해례를 비로서 알게 되었다.

> 인용구문 그렇지만, 구성을 보면 총 33장 3부로 나누어, 제1부는 훈민정음의 본문을 4장 7면으로 하여 면마다 7행 11자씩, 제2부는 훈민정음해례를 26장 51면 3행으로 하여 면마다 8행 13자씩, 제3부는 정인지의 서문을 3장 6면에 1자 내려싣고, 그 끝에 ‘정통 11년’(1446)이라 명시하고 있다.『세종실록』에 의하면 훈민정음은 세종 25년(1443)에 왕이 직접 만들었으며, 세종 28년(1446)에 반포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 책에서 서문과 함께 정인지가 근작(謹作)하였다는 해례를 비로서 알게 되었다.

눌러봐야 여기 [눌러봐야 여기](http://hi8ar.net "하이바네집")

  1. 1등을 하고 싶다.
  2. 2등은 죽도 밥도 아니다.
  3. 3등이 꼴등이다.

1. 1등을 하고 싶다. 2. 2등은 죽도 밥도 아니다. 3. 3등이 꼴등이다.

  • 초코파이
  • 오예스
  • 그리고 산도

- 초코파이 - 오예스 - 그리고 산도

코드도 이렇게 간단하게.. :) .imageblock img:hover { background-color: #212121; border-right: 1px solid #aaa; border-bottom: 1px solid #aaa; }

 

색상별 '굴림' '맑은 고딕' 글꼴 비교.

#555
#333
#000




굴림 12px

굴림 12px, color:#555 (rgb(85,85,85))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2px, color:#333 (rgb(51,51,51))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2px, color:#000 (rgb(0, 0, 0))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굴림 13px, color:#555 (rgb(85,85,85))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color:#333 (rgb(51,51,51))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굴림 13px, color:#000 (rgb(0, 0, 0))

한국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한자 문화권의 언어는 전통적으로 우종서를 썼고, 간혹 간판과 같이 가로쓰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우횡서로 썼다. 근대 이후 서양 문물이 동아시아에 전래된 이후에는 좌횡서도 도입되어 현재까지 병용되고 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한 문자는 현대에는 비교적 드물어, 문자가 정방형(正方形)의 네모칸 안에 쓰여지는 형태는 한자 문화권의 특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양 언어들이 좌횡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편, 아랍어·히브리어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권에서는 반대로 우횡서가 쓰인다.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는 남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는 서양처럼 좌횡서가 많다. 몽골 문자로 표기되는 몽골어는 특이하게 좌종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몽골 문자가 위구르 문자에서 파생한 것에서 유래한다.고대에는 히에로글리프처럼 서자 방향이 꽤 융통성 있는 문자들의 경우 매 행마다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우경법(牛耕法, boustrophedon) 등의 방법도 있었다. 또 아래에서 위로 행을 거듭하는 가로쓰기가 확인되지 않는 한편, 아래에서 위로 쓰는 세로쓰기는 아일랜드어의 오검 비문의 예, 그리고 돌궐 문자가 드물게 그처럼 쓰이는 등,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존재한다.

맑은 고딕 13px

맑은 고딕 13px, color:#555 (rgb(85, 85, 85))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3px, color:#333 (rgb(51, 51, 51))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3px, color:#000 (rgb(0, 0, 0))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맑은 고딕 14px, color:#555 (rgb(85, 85, 85))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color:#333 (rgb(51, 51, 51))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맑은 고딕 14px, color:#000 (rgb(0, 0, 0))

긴수염고래 (학명 Balaenoptera physalus)는, 수염고래아목에 속하는 종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동물이며,[2] 몸길이는 최대 27미터이다.[2]
몸은 전체적으로 길면서 날씬하고, 밤색을 띠며 배 쪽은 그 색이 옅다. 적어도 두 가지의 분명한 아종이 북대서양과 남극에 있다. 전세계의 대양, 극지방,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하지만 극지방의 빙산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개체 밀도는 온대 지방에서 가장 높다.[3] 무리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크릴새우 같은 갑각류를 먹는다.
다른 대형고래처럼 긴수염고래 또한 대대적인 포경업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지정되어 IWC에서 포경의 제한을 촉구했다.[4]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임의로 이들을 다시 포획하고 있으며, 2008년도의 포획 분량을 50마리로 정했다. 포경뿐만 아니라 선박과의 충돌과 소음공해가 그들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그러니까 이 뻘글은, 흔히 쓰이는 검정 글자의 색상별의 가독성을 한번에 느껴 보기 위해 적었던 감쳐졌던 페이지.. 딱히 비공개로 둘 이유도 없는 것 같아서...

  • 줄간격은 모두 1.8
  • 굴림은 너무 못생겨서 #000으로 쓰면 그 못생김이 적나라하게 들어남...
  • 역시(?) 굴림은#555 가 가장 보기 좋은것 같은데, 맑은 고딕 #555는 클리어타입이 적용되서 그런지.. 좀 흐리멍텅하지 않나?
  • 맑은 고딕 12px 는 너무 작고, 13, 14px는 되야 좋아 보이는데, 굴림 14px는 괴물같고...
  • 여하튼 12px 는 어떤 글꼴이든 너무 작게만 느껴지는데, 12px 크기의 글꼴을 사용하는 블로그가 제일 많은 걸 보면 내 눈이 이상한 거겠지....=_='

아 이 뭐하는 짓....

 

구글 크롬(chrome) 베타 30분 사용기.

첫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 뭐 구글에서 내 놓는 거니까, 피카사(Picasa) 만큼만 되도 좋겠다고 생각했었죠. 이 브라우저, 저 브라우저에서 느꼈던 장점들이 하나로 모아진 느낌입니다. 자세한 리뷰들이야 넘쳐 흘러서 딱히 더 할 말은 없고...
구글 크롬 정말 물건입니다!! by 웹초보
구글 차세대 웹 브라우저 구글 크롬 0.2.149.27 by 불타는여우
기타등등...

hi8ar.net 크롬테스트

hi8ar.net도 잘 나와요. :)

아무튼, 눈부시게 빠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제일 빠른 브라우저는 오페라(Opera)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 생각도 바꿔야겠군요.. 브라우저 하단의 '상태표시줄'이 없고, 필요할때만 살짝 살짝 보이는 게 맘에 듭니다. 개인적인 견해겠지만.... 페이지로딩에 있어 파이어폭스(Firefox)나 오페라가 좀 투박하고 거친 느낌이라면, 크롬은 사파리(Safari)만큼이나 아주 부드럽습니다. 아마도 사파리와 같은 엔진인 웹킷(Webkit)을 사용해서 그런지 사파리와  많이 닮은 느낌입니다. Input form에 노랗게 포커스 효과가 나타난다거나, 댓글 따위를 적는 Textarea의 크기를 마음대로 늘였다 줄였다 할수 있는 것들 말이죠. :) 그렇지만 사파리의 렌더링과는 미세하게 다른것 같습니다..

고정폭 글꼴 13pt
글쓰기창에서 글꼴이 너무 작게 나오는 이유는, 고정폭 글꼴이 13pt 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6pt 로 지정하시면 다른브라우저와 동일해 지더군요. 그외 팝업창이 조막만하게 뜬다거나, 이유없이 하드디스크를 스왑한다거나.. 텍스트큐브 위지윅에디터가 안 된다거나.. 기타등등의 문제점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 0.2대의 버젼이니까요. :)

이것저것 열어두고 글을 적다 보니 크롬을 강제로 종료할일이 생겼는데.. 뜻밖의 메시지를 뿌려주는군요.

강제 종료시 에러 메시지

귀여운 브라우저 입니다. :)


 

어쨌든 삽질 후기..

후아~

후아~

뭐 어쨌든 후기... :)

별 내용은 없고, 그냥 기억해 두려고 주절거림..



"다 했다~"라고 만세를 부르고 싶지만... 성공도 실패도 아닌걸...
뭘 기대하면서 했는지 모르겠음.. 하고 나서 남는건.... 결국 왠지 모를 空虛.. 이런게 바로 대가 없는 노동의 弊害.. 이 정도면 돈 받고 팔 수 있을까? 훗~ 이런게 다 배워가는, 아니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自慰中 ..

근데 왜 이리 마음이 허전할까? :)

 

짠~ 그림으로만 그려지고 말 뻔 했던..

Layout 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

이제 방치됐던 누더기 스킨은 안녕~ 나름 깔끔 떨겠다고 소스 한줄 한줄 신경 쓴다고 썼는데.... 사람 마음 간사하기 그지 없어, 처음 결심 절로 사라지고 결국, 도로 누더기... 발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이제 나름 완전한(?) XHTML 입니다. 귀찮음을 무릅쓰고 엉성한 뽀샵 실력으로 이미지 좀 쳐 발랐습니다. 우훗~ "당신의 브라우져가 Firefox, Opera, Safari 따위의 훌륭한 브라우져라면 1px 의 오차도 없는 깔끔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픈 소망이 있습니다. :P

알려졌거나 예상되는 에러..


구경해 주세요~ 굽실굽실~ 오류, 에러, 맘에 안드는 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점, 이건 구리다, 이건 아니다 따위의 멘트 부탁드립니다.~~ 굽실굽실~

뭐 어쨌든 어느덧 가을입니다... :)

 

Layout

1

2

심심해서 그리고 있다. 왜 그리고 있나. 남들은 바다다, 산이다, 죄다 휴가 가는 마당에 난로 앞에 앉아서 이 짓이라니.. 쳇! 해변의 비키니 걸들이 꿈 속에만 나오는 건 너무 불공평 하잖아. 이대로 라면 다 늙어서도 못 갈거야.. 이런게 신파극?... 눈물이 난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쓰러져서 축구도 못 봤다. 아무래도 나 더위 먹었다.

 

Firefox 3.0 의 부가기능

뭐 어짜피 몇일 지나면 3.0에 호환되는 부가기능들이 하나씩 부가기능 페이지에 올라오겠지만.. 나처럼 당장 급하면 어쩔수 없다. 무엇보다도 급한것 2개. Tab Mix Plus 와 All-in-one-gestures 가 안되면 불여우를 쓰기 너무 불편해...

Tab-mix-plus
여기에 개발자 버젼이 있다. http://tmp.garyr.net/tab_mix_plus-dev-build.xpi

All-in-one-gestures
http://pagesperso-orange.fr/marc.boullet/ext/extensions-en.html
0.19 버젼을 설치.. :)
아니면 아예 다른 마우스 제스쳐 관련 확장을..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6366

Compact Menu

Compact Menu

자신이 사용하던 부가기능 설치 페이지의 Review 란을 뒤적거리다 보면 3.0에서도 사용가능한 링크 따위를 발견 할 수도 있다. Titlebar Tweak 같은 쵸간단 확장이라면 xpi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툴로 풀어 install.rdf 파일의 <em:maxVersion> 부분을 3.0.0 이상으로 적어주면 대개는 무리 없이 설치되고 동작하더라. Compact Menu 역시 3.0베타5까지 지원했기 때문인지 rdf 수정하고 설치하면 동작함! 뭐 어쨌든.. 뒤적 거리기도 귀찮고.. 완전해지려면 참고 기다리는 수 밖에... :)

에잉.. 잠도 못자고 이게 뭐람... :p


 

mg40 글꼴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일전에 foo_title 스킨과 함께 공개한적 있는 mg40 글꼴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mg40 이라는 이상한 글꼴을 설치하신분 중에.. firefox 3.0 을 설치하시고 나서..
Fantastic902님 블로그의 글꼴이.. 혹은 몇몇 사이트의 글꼴이...

mg40의 폐해..

이건 단순한 예시 화면 입니다.
















이렇게 mg40 글꼴로 출력되시는 분은 기존의 mg40 글꼴을 삭제하세요!
굳이 mg40 글꼴을 계속 사용하셔야 한다면, 새로 작업한 mg40_new_ver 글꼴을 설치하세요!



사이트 스타일(style.css)의 폰트가 영문으로 "Malgun Gothic" 이라고 지정되어 있는 사이트에서 위와 같이 출력되는것 같습니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naming 부분에 Malgun Gothic 이라는 글자가 남아서 그런것 같아요. 이와 같은 현상은 오직 Firefox 3.0 에서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뭔가 (글꼴을 다듬는 어쩌구 저쩌구가) 달라졌기 때문일까요? 아 모르겠고, 괜한 짓을 해서 이래 저래 귀찮아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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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sion, 주소줄을 프로그래스바처럼..

Fission :: Firefox 부가 기능

Fission 은 불여우(firefox)의 주소줄을 사파리(Safari)의 주소줄처럼 만들어 주는 확장이다. 유용성에 대해선 별로 논할게 없지만.... 설정창에서 색상을 지정할수 있는데, 색깔 대신
 
pattern1pattern2pattern3pattern4pattern5pattern6pattern7pattern8pattern9pattern10pattern11pattern12pattern13pattern14pattern15pattern16pattern17pattern18
요런 따위의 간단한 패턴 이미지를 넣어주면..

Fission

예쁘다... =_=;


 

Button Shop 3.0

User image
Button Shop 3.0..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버튼들을 만들어 준다. Vista 스타일, Aqua 스타일등등에 더불어 다양한 효과를 간단히 줄 수 있다. 버튼 이미지와 함께 Html 코드도 만들어 준다. 본래는 29.95$짜리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Giveaway of the Day 에서 오늘 하루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다. 현재 시간 pm8:20분.. 19시간 정도 남았다. :)


 예제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