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 배너는 IE6 사용자에게만 보여집니다.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보다 편리한 웹세상을 만나보세요!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est :D

1.more / less 스타일 테스트.

more..


2. 관리자 댓글 class 스타일 테스트.

3. 비밀 댓글 class스타일 테스트.

4. 3개의 그림파일 중앙정렬 스타일 & 그림아래 캡션 스타일 테스트.
아유미 [suga]

아유미

수진 [suga]

수진

누구였더라? [suga]

누구였더라?


TAG
 

1.1 업그레이드 중..

에헤라디여~!
어기적영차~ 어기적영차~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에디터에 익숙해 지려면 좀 걸리겠다..
그림누르면 more/less 열리게 한거 다 깨졌삼..

에헤라디여~! 자진방아를 돌려라~


MEMO.
까먹기 전에 메모.
1-1. more/less 태그 바꼈음.. 억지로 이미지 넣었던 more/less 다 깨졌음. 언제 다 수정...-_ㅡ;;; 수정 완료..-_ㅡ;
1-2. 방명록 새글 아이콘 플러그인 미작동. 안되는게 아니라 단순한 착각

1-3. 카테고리에서..
글 목록과 글 내용 함께 출력시, 목록의 글수와 글 내용이 나오는 글수가 동일하게 지정.
(1.0.6에서 처럼 목록 다 나오고, 글 몇개 나오고, 이게 아니라, 목록 10개 나오면 글도 10개나 나옴.. 로딩의 압박이 생김..-_ㅡ;; 목록만 모두 한페이지에 출력하는 것도 불가능. 최대 30개씩 끊어져서 나옴. 그렇다고 목록 2개, 글두개씩만 나오게 할수는 없잖아?)
   임시로 목록만 나오게 해결했는데, 이것이 앞으로의 태터툴즈의 정책이라면, 이대로 사용해야지 별 수 있나.
   다만 글목록이나 다 나오게 해 주면 좋겠는데..
   태그를 클릭하거나 검색시엔 모든 글목록과 글 내용이 한꺼번에 출력.. 대략 난감...-_ㅡ;;;

1-4. 유튜브 동영상 나오지 않음.
1-5. DeviantArt 플래시 링크 섬네일 나오지 않음.
    - 뭔가 플래쉬 처리에 이상이 있는 듯 한데.. . object로 들어가 있어서 그런건가?
   - 대조적으로 embed로만 들어가 있는 mncast 동영상은 잘 나오고 있음.
   이거 안 고쳐주나?? 태터 게시판에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다...
   TT 1.1.0.1 이 나옴으로써 해결~!

스킨.
2-1. 페이징에서 현재페이지 빨간색 없어짐. 이제 스킨에서 스타일 줘야 되는 건가봐.
2-2. Comment와 Trackback 단수 복수 표기 수정해야 하고..
2-3. 전체적으로 class 추가 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졌음..
   대충 수정.. 커멘트 잘못 고쳐서 조낸 기운 뺐음..;;; 근데 Comment의 복수는 Comments 인건 알겠는데.. Trackback 의 복수는 뭘까? -_ㅡ;;;

플러그인.
3-1. Lightbox AZ로 교체함.. 딱히 달라진 점은 잘 모르겠고..
     설정창으로 설정하는것이 편할까? 예전처럼 에디터로 설정하는것이 편할까? :)


에헤라디여~!
 

Chicken Attack!



치된 병아리를 구출하는 암탉(?? 수탉인가?)이 주인공인 벽돌깨기 게임. (그림을 누르시면 스크린샷 몇장 보실수 있습니다.) 단순한 벽돌깨기 게임이라면 지겹고, 지루하기 서울역에 그지 없겠지만, 귀여운 악당들을 터트리고, 신나는 효과음을 즐기며 시간 때우기엔 이 보다 좋을 수 없다. 고작 16메가 남짓한 크기에 이정도 게임이라니~ 에헤라디여~... 현재 33번째 미션 플레이중. Easy 와 Normal 모드의 차이는 잘 모르겠고, 까만 벌레가 가져다 주는 나쁜 아이템들을 잘 피하는 것이 클리어의 관건~! 고무줄공과 톱날공 쵝오!
Option에서 Full Screen 체크를 해제하면 창모드로도 즐길수 있으니.. 인간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다운로드 속도를 체험하고 있을때나, 별로 친하지 않은이와의 지루한 메신져 통화시라거나... 잠깐씩 즐겨보면 어떨까? ;)
주의 : 아이들 보는 앞에선 하지 말 것.

내려받기.
(과자와 나쁜짓이 함께 하니, 세상 만사 두려울 것이 없구나~)
중간에 뭔 게임 툴바인지 뭔지에 대한 설치 체크박스 뜹니다.
물론 설치할 필요 없겠죠.. 혹시나 해서...


위 프리뷰 이미지는 PhotoScape의 페이지 기능으로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사진을 편집하는데 편하고 재밌네요. :)
 

상태가 좋지 않아.

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인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인지, 몇일 전부터 몸 상태가 겔겔. 5일이 생일이었는데, 지금껏 생일 중 가장 난감했던 생일이 아니었을까 지금 생각. 아무튼, 그 때 부터 먹기 시작한 술 때문에 몸 상태가 이 모양이 아닐까? 라고 추측중. 어제부턴가? 입안이 하도 써서, 초콜렛이니 과자니, 입에 물고 살았더니.. 오늘은 입맛이 제로~. 점심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점심 미해결. 누구 좀 만났으면 좋겠는데 말야. 아씨 오늘 따라 전화기 밧데리도 없어. 어째 목이 점점 칼칼해 지는데.. 보일러 고장 난 날 찬 바닥에서 자서 그럴거야.
가을에는 질리도록 발라드만 듣고, 물리도록 영화만 보고, 미치도록 멋져야 하는거 아냐?

상태가 완전 메롱이야~.
이럴땐 급방긋 한번 하자.
cyn·i·cal〔〕 a.
1 빈정대는, 냉소적인(sneering) 《about》, 세상을 백안시하는
2 [Cynical] 견유학파의
cynical·ly ad. cynical·ness n.

 

트래픽 도둑 잡기...

이글은 정보성 글은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일기 수준의 글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트래픽이 증가했다. 예전의 한 1.5배 정도??


아마도 이것들 때문이겠지 라고 생각했다. 언제부턴가 하나둘씩 보이던 구글 이미지 검색 리퍼러는, 이젠 하루에 일일이 헤아리기 힘들 만큼 남고 있다. 이젠 아주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다....-_ㅡ;; 검색되는 이미지들은 죄다 데스크탑 스크린샷.. 그런데 재밌는건... (하나 예를 들어 보면...)

http://images.google.com/imgres?imgurl=http://hi8ar.net/attach/1/1073156866.jpg&imgrefurl=http://hi8ar.net/176&h=1024&w=1280&sz=410&hl=en&start=61&tbnid=b8-ELEIbJhaM7M:&tbnh=120&tbnw=150&prev=/images%3Fq%3Dwindows%2Bvista%2Bbackground%26start%3D54%26imgsz
이 리퍼러를 방문해서.. 상단 구글 이미지 검색 프레임 오른쪽.. Image Result 를 클릭하면, 무슨 검색어로 들어 왔는지 볼 수 있는데, 검색어는 "windows vista background"... 결국 전혀 관련 없는 이미지를 검색해서 보여주고 있는 꼴... 대부분의 경우가 다 이렇다.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들어오는 검색어 중에, 가장 많은 것은 아마도 "kristin kreuk"? 얘 그렇게 유명한 애였나? 아주 그냥 전세계에서 다 검색한다. (대부분이 다 외국 여자 연애인.. 2위는 Jessica Biel? Keeley Hazell? 정도 될까나?)
http://images.google.com.co/imgres?imgurl=http://hi8ar.net/attach/1/1207746962.jpg&imgrefurl=http://hi8ar.net/90&h=1024&w=1280&sz=399&hl=es&start=11&tbnid=5teN0atcNF73BM:&tbnh=120&tbnw=150&prev=/images%3Fq%3Dkristin%2Bkreuk%26imgsz%3Dxxlarge%26svnum%3D10%
그림은 맞았는데, 페이지는 엉뚱한 페이지를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저 엉뚱한 foobar FCS 포스트는 조회수가 급증~!!! 언제부턴가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다.

처음엔 구글 이미지 검색이 왜 이따위의 결과를 보여주는 전혀 짐작할 수 없었다.

이 바닥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 져 갈때쯤, 원인을 알수 있었는데.. 바로, Random DeskTop과 Tag Cloud의 멋진 랜덤 효과 덕분에... 이분들이, 구글봇님께서 가져가실 만한 엉뚱한 검색 조합을 만들어 주고 계셨던것.. 결국 태그 클라우드를 메인 페이지에 랜덤으로 띄워 두는것은 아무래도 검색에 비효율적인 것인가?  (올때 마다 페이지가 바껴 있으니, 아마 봇님께서도 꽤나 헤깔렸을 거야..-_ㅡ; 사이드바에 랜덤으로 뜨는 데스크탑 이미지를 이미지로 직접 링크한것이 결정적~! 급한대로 해당 포스트로 링크하도록 바꿔 두었다.)

아무튼.. 그래도 뭐 이 정도는 아직 지금의 호스팅에서 견딜만 하니까.. 굳이 이를 막을 필요까지는 없을거라 생각했다.

이 사이트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http://www.my-backgrounds.org/Ashley+Simpson.html
어쩌다 Ashley Simpson에 내 스크린샷들이 걸려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 참 재밌는 사이트다. 남의 사이트에 있는 이미지들을 모아다가, Myspace, Friendster 따위의 개인사이트나 개인블로그에 레이아웃 배경화면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친절하게도 html과 css로 구분된 소스 코드를 복사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것도 my-backgrounds.org의 서버가 아니라, 남의 서버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게끔 되어 있다. 물론 Ahley Simpson을 검색한 아이가.. 내 이미지를 배경으로 가져다 쓸일은 없겠지만,
http://www.my-backgrounds.org/Hi8ar.html
아예 이딴 페이지도 있더라..

페이지의 제일 아래 조그맣게..
If you are artwork website owner and don't want to index your site by my-backgounds.org
please contact us and report your site url http://

Contact
영어를 잘 했으면.. 욕이라도 멋지게 했을텐데... "이거 개인 블로그니까 인덱스에서 빼줘" 정도로만.. 간단히.. Contact 해 줬다.. (영작하기 조낸 어려워서 한글로 욕쓰고 싶었다... 썅...)


아무래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순 없을것 같아서...
아예 외부에서 내 서버의 이미지들에 접근하는것을 막아버렸다.
http://kdaq.empas.com/knowhow/knowhow_view.html?ps=src&num=28200
http://byus.net/jsb/read.php?table=webfaq&no=148

이거 뭔소린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하라는지도 잘 알수없었지만... 그냥 하라는데로 했더니, 문제의 저 사이트에서는 내 그림이 뜨지 않는것 같다~! (그럼 성공....?)

덕분에 몇몇 웹리더에서는 이미지들이 보이지 않을수도 있는듯 하다. 유명한 곳들 몇군데 hanrss.com, netvibes.com, google.co.kr/reader 따위에서는 접근할 수 있도록 했는데.. (사실 아는게 이것밖에 없다...) 이런거 처음 해 보는지라 제대로 되는지....-_ㅡ;;; (혹시라도 사용하시는 RSS리더에서 그림이 보이지 않는다면 알려주세요...)

예전에 나비씨가 외부 링크 안되게 차단 했다고 했을때, 그럴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구나....


이제 트래픽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고, 별다른 변화가 없으면, image.google 도 막아 보고, RSS도 부분공개 해 볼 생각.....-_ㅡ;;; 근데 image.google은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

쩝..... 이상 재미 없는 일기 끝...
 

떡볶이 소스가 왔어요..^^

어제.. 신나게 놀다가 늦게 귀가하니, 어머니께서 썩 달갑지 않은 눈빛으로 바라 보십니다.

"너 또 뭐 샀니?"...

하하.. 하.. 하.. -_ㅡ;; 스킨공모전 인기상의 부상이었던 떡볶이 소스가 드디어 왔습니다.
와.. 포장부터가 정말 예쁘고 다르던데요? 쬐끔 맛이나 보라고 주는 정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6인분짜리가 3통.. 18명이 모여서 함께 먹어야겠어요. 아니면 한달 내내 먹든가. 아무튼, 빨강색, 주황색, 녹색 저금통 같이 생긴 플라스틱통에 담겨 있는게 그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
포장만 보면 이것이 먹는것인지, 아니면 장난감인지 알 수 없을 정도~!

떡볶이 소스와 함께, 그... 이걸 이름을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왜.. 동그란 철판(?) 뒤에 옷핀 있어서.. 가방이나 옷 따위에 달고 다니는... 아 배지(badge) 라고 하나요? 하여튼 그 태터툴즈 뭐라뭐라 써져 있는 배지 두개랑, 태터툴즈 뭐라뭐라 써져있는 액정닦이 핸드폰 줄.. 그렇게 왔습니다. 배지를 출렁출렁 달고 다니기엔 난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마음 같아선 빨간 택배 상자부터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본인이 디카가 없는 관계로.... 요즘 같은 DIGITAL LIFE 시대에 디카도 하나 없다니, 원시인이 따로 없군요. 항상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지금은 없어요. 하하하.. 흠, 어디 한 5만원짜리 디카 없나요? 중고 디카나 알아봐야겠군요. 이제 아주 중고 사는데 재미 들렸네... 혹시 집에 남는 디카가 발에 채이신가던가, 어디다 두셨는지 모르겠다던가 하시는 분은.... 무료 장기 대여나 기증의사를 밝히셔도..... 농담이니 욕하진 말아주셈.. :P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걸지 궁금해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3가지 맛의 떡볶이 소스 -레드홀릭)
졸지에 광고까지....;;; 내일부터 각각 맛별로 하나씩 먹어 볼겁니다. 물론 맛있겠죠??

태터툴즈 감사합니다~!

떡볶이 떡 사러 가야겠어요...^^;
 

Pretz, 쯔쁘리?



얼마전에 보고서 뭐 이런게 다 있냐고 깔깔 댔던거.. 그거 뭔지 알았습니다.
이분의 블로그 글에서... 그러니까, 마츠우라 아야의 2004년도 광고 였던 거군요. :)

쁘리츠니깐.. '츠'를 맨 앞으로 돌려서.. '츠쁘리'인건가? 정신을 고도로 집중해서.... 계속 이어지는 쯔쁘리 속, 쁘릿츠로 듣는 노력 해보기...;;

 

Love - Keyshia Cole


Keyshia Cole - The Way It is (2005)



Love - Keyshia Cole(2005)
Download 1161882569_06. Love.mp3

좀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러니까 지금은, 괜히 혼자 추억여행중.....

영어공부하기..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2004)

역시 명곡(?) 암 오삐쎨리 미씽 유~우~
그냥, 단지 널 그리워할 뿐이야... ;)

가사보기..


맘에 드시면 하나더...

 

넘어가나 싶었다.



트래픽 오버 한번 보는구나 싶었다...+_+''
스킨 공개 덕분에 트래픽 두배 뻥튀기....
넘지 못할 것도 없는데, 한번 넘어가 볼까나?

이제 들뜬 마음 가라 앉히고,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