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6/07/31 21:39
DB를 옮기다.
아 몰라몰라... 어디 멀리 이동한건 아니고.. (아직 7개월도 더 남았는걸~)
어이쿠야~ SharedShell 에서 UTF-8 서버를 운영한다기에..
(MySQL 5.0.22 / PHP 4.4.2 / APACHE 1.3.17)
기존 이용자도 옮겨준다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_ㅡ;; 유후~~
(기존에는 아마도 MySQL 3.25에 EUC-KR 서버 였던것 같습니다. 기억이 안 나요. 물론 태터툴즈를 이용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나 문제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 4.1 이상이 권장사양이니까.. 옮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물론 제가 한건 하나도 없고.. SharedShell 에서 DB Dump(?) 해서 옮겨줬습니다.
도메인이 좀 꼬여서 하루정도 연결이 안된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외에도.. 몇가지 문제가 좀 있었는데.. 그럭저럭 해결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뭐든지 귀찮아서.. 그냥 그려려니 방치하는 것을 새로운 컨셉으로....-_ㅡ;;)
1. 한글이 깨지는 문제..
SharedShell에서 경고해서 그럴거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보고 나니..쩝.. 태터툴즈의 경우, UTF-8로 DB를 인코딩하는것 같은데도.. 한글이 깨지네요. 역시 알려준 대로, 관리자 페이지에서 백업본으로 복구해서 고쳤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똑같이 옮겨졌는데도 한글이 멀쩡하다는거~
2. 태터툴즈 클래식의 경우, 로그인이 안됨.
제대로 된 비밀번호를 넣어도.. 틀린번호랍니다. 아니면 그새 비밀번호를 까먹었던지.. 요새는 기억력이 감퇴해서 말이지.. 담배를 끊어야...-_ㅡ;;
제로보드4도 그런다던데.. 결국 한글이 깨진채로 방치중..-_ㅡ;; 드뎌 분점을 닫을때가 된건가? 다 지우고 새로 설치하고 복구하긴 귀찮아... 확인은 여기에서
3. ThumbnailListView 에서..
예전처럼 안나와..-_ㅜ;;; 뭐가 엉켰는지.. 제일첫 그림을 썸네일로 만들지 않고.. 제일 마지막 혹은.. 지가 하고픈 녀석으로 썸네일을 만들어서... 심각하게 고민..
첫 그림으로 하는 법을 J.Parker님 블로그의 이 댓글을 보고 수정.
4. 서버 이전 하기 직전에.. 플래시 태크 클라우드 플러그인을 달았었는데... 서버를 이전하고 나니..
멀쩡했던 한글이 죄다 ??? 로..-_ㅡ;; 역시 인코딩 문제인가? (확인은 태그 페이지에서~!) 너무 멋진 플러그인!!! 한글 폰트도 너무 이쁜데.. ??? 로만 나와서..절망중..
다행인지 불행인지 태그를 영어로 더 많이 썼다는거~
요즘들어 왠지 워드프레스 기본 스킨이 너무나도 끌려서, 꿈속에서도 워드프레스만 찾고 있었는데.. 이런것 한방이면 그런 생각들은 안녕안녕 바이바이~!
옮겨서 좋은점???
글쎄.. 모르겠삼.. 새 버젼이 좋은거 아니야? 음 제로보드5나 한번 설치해 보지 뭐...-_ㅡ;;;;;
phpMyAdmin에서도 좀 놀아보고.. 그냥 뭐.. 경험이지 뭐.. :D
이상.. 이런것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초보쟁이의 서버 이전기 였습니다. 막상 딱 이전 되고 나니.. "아 귀찮아.."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니까, 가만히 나둬도 멀쩡할 것을 괜히 건들어서 긁어 부스럼 만든 기분.. ;P 혹시라도 SharedShell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
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6/07/27 18:12
7월 27일...
물론, 모르고 지나칠 뻔 했습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내 블로그의 첫 포스팅은 뭘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신의 계시입니다..-_ㅡ;;) 이짓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에요. 벌써 1년? 어디서 많이 들어본말 같은데..(뭐 고작 1년밖에 안됐나?)
말 나온김에 "벌써 일년" 노래나..-_ㅡ;;
7월 27일.
왠지 느낌이 좋군요. 7월 77일이면 더 좋겠지만, 그런날은 없으니.. 뭐 어쨌든.. 얼음집부터 시작해서 태터툴즈로 오기까지.. 재밌는 일도 많았고, 즐거운 일도 많았고, 신나는 일도 많았고...... (언제나 좋은일만 있었구나~...-_ㅡ;;;;)
* 제일 처음 올렸던 포스트는 무엇이었을까요?
2005년 7월 27일 작성한 글? http://hi8ar.net/archive/200507?page=3
아.. 예슬이랑 놀 무렵이었군요. 딸기 우유의 색감을 보니 지금도 달콤한데요?
흠.. 글쎄요.. 블로깅이란것을 시작한 이유는 "블로깅을 시작해서 자아를 실현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여라~!" 따위의 사명감.... 일리는 없고... 바로 이것입니다. 그냥 "만들어 놓은 데스크탑 스크린샷들을 한군데 모아 보기 위해서" 였어요. 당시엔 dA에서도 놀지 않았었거든요.
데스크탑 이야기가 나왔으니.. 마테에서 수면으로 부상했던 첫번째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보여드릴까요?
짜잔~!
아.... 촌스러라...
지금은 어디서도 볼수 없는 이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흠.. 파일이름이 shot0613인걸 보니 6월 13일이군요. :) 그 때는 아마 마이테마쩜넷이 잠시 열리지 않던.. "임시 게시판" 시절이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 오랜기간의 잠수를 끝내고.. 부상하였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처럼 신의 계시라도 있었나보죠 뭐.
그 외에도 현재는 볼 수 없는 기억의 습작들을 모아 보면...
뭐 이런것들이 있군요..-_ㅡ;;;;;;;
* 그렇다면 최초의 댓글 작성자는 누구일까요?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던 제 블로그에, 댓글이라는 한줄기 광명의 빛을 내려 주신 최초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아스피린님의 이 댓글입니다.
아스피린님은 현재는 Jays로 존재하는 사람입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마테 홈페이지 자랑하기 게시판'에 한때 노출을 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아마도 이 경로로 처음 외부인이 들어오지 않았나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흔적이 없어진걸 보면.. 그때 함께 날아갔나 보죠 뭐. :)
두번째 방명록은.. 아마도 네이버 게시판이었던것 같은데.. 링크를 찾기 귀찮으니.. 버리고.. http://hibar.sshel.com/tt/index.php?md=guest
분점의 방명록으로.. ;) 아무래도 방명록은 재밌는 아이콘들이 있던 클래식의 방명록이 좋아요~! :) (블로그라면야.. 여기저기 많이도 만들었습니다.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에 하나씩은 다 있을걸요? 후후..) 이름은 분점이라고 명명되고, 시작됐지만.. 사실은 방명록만을 위해 만들었던 블로그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당시 태터툴즈의 방명록이 어찌나 부러웠던지...-_ㅡ;;)
* 1년동안 총 179개의 글이 작성되고.. 1921개의 댓글과 65개의 트랙백이 달렸습니다.
"누가 누가 더 잘했나?" 도 하고 싶지만.. 일일이 셀수 없으므로.. 패스~ 합니다. -_ㅡ;;
1년동안 179개의 글이면.. 그래도 절반은 했군요. 1년은 365일이니까요. :) (365 나누기 2는 182.5 라고 우기신다면.... 반사~ -_ㅡ;;;)
누구말 맞다나.. 정말 LazyLog 입니다...-_ㅡ;;
* 흠.. 방문자 통계야.. 사이드바 하단에 나와 있으나.. 이글루 시절의 통계는 없고.. 태터툴즈의 통계는 봇들도 더해지고.. (알려진 봇들을 제외하는 플러그인은 설치중입니다만.. 요즘은 다른 봇들도 많이 생겼나 봅니다. 구글통계보다는 조금 더 많은 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절로 깨달았지만.. 방문객 숫자는 그냥 의미없는 숫자 놀음일 뿐입니다. 제 아무리 방문객이 많아도.. 댓글 하나 달리지 않으면.. 결국.. 무의미한 숫자 더하기 일뿐...
어쨌든.. 댓글하나 없이 지내던 시절에 비하면야...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뭐 다른 재미난 것들은.....
역시.... 없습니다. -_ㅡ;;;
저기..... 직접 한번 찾아봐 주세요.. 그리고 찾으시면 좀 알려주실래요? (사실은 통계내거나 기록하거나 하기 귀찮아요... 파하하하........-_ㅡ;;;;;;;; 태터툴즈에서는 고작 4개월 정도 된걸요. 구글 아날리스틱스도 설치한지 한달정도 밖에 되질 않아서.. 마땅히 통계낼만한 수단이 없습니다..후후후..)
곰곰 생각해보니..... * 블로그 이름은 왜 What a Nuisance! 로 지었을까요?
예전 블로그부터 지금까지 이름은 모두 이것이었습니다. 뜻이야 뭐... 영어사전들 찾아보시고...
"블로그 이름을 입력하시오" 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었을지도.... (사실은 책상에 펼쳐진 영어책에 저 문장이 있었습니다.. 뜻도 잘 모르고 그냥 적었을 걸요..)
아무튼.. 이 볼것 없고.. 누추한 공간에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귀찮고 의미없는 짓은 여기까지....
음... 사람은 두가지만 있어도 산다고 합니다. "희망" 하고 "추억" 인데.. 드라마에서 그랬어요...-_ㅡ;;
"희망"은 조금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추억"은 그럭저럭 쌓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H군 추억 만들기"에 도움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6/07/21 07:38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것을 원하시는 분이 계서서..
하지만 저.. 흑인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힙합이니, R&B니, 소울이니, 네오소울이니 하는 복잡한 장르 구분도 할 줄 모릅니다. 흑인음악의 계보 따위는 더욱 더 그래요. "그런거 몰라도 그저 즐기기엔 별로 어려울 것도 없어" 라고 생각하는건 조금 잘못된 걸까요? ;D
음악 폴더 열고.. 마땅한 것들이 없어서, 보이는데로 대충 하나씩 넣었습니다. 따로 이렇게 모아 놓고 한번 들어보니.. 별로 좋지도 않네..-_ㅡ;; 조금 꿍짝거리는건 빼고.. 신나는 것도 빼고.. 랩이나 힙합도 빼고.. 블로그에 올라왔던것들도 빼고.. 가능한한 최근의 것들로 넣다보니.. 자연스럽게..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을것들" 이라는 부제가 생겼습니다. (마지막곡으로 Phone Sex를 듣고... 단잠에 빠져 보아요~!)
대충 뽑은 십팔 열여덟곡...
[01] Anthony Hamilton_04. Ain't Nobody Worryin' (2005)
[02] Javier_01. Indecent Proposal (Radio Ver.) (2006)
[03] Brian Mcknight 02. What We Do Here (2005)
[04] India Arie_02. These Eyes (2006)
[05] Mary J Blige_02. Enough Cryin (feat. Brook) (2005)
[06] Ashanti_03. I Love You (2005)
[07] The Tony Rich Project_04. R U Breathin (2005)
[08] Amel Larriux_04.Earn My Affections (2006)
[09] Eric Benet_06. Man Enough To Cry (2005)
[10] Lyfe Jennings_07. Hypothetically (feat. Erin) (2004)
[11] Ciara_09. Next To You (feat. R.Kelly) (2004)
[12] Donell Jones_09. Lovin U (2006)
[13] Ne-Yo_10. Sexy Love (2006)
[14] Craig David_08. Unbelievable (2005)
[15] Babyface_07. Sorry For The Stupid Things (2005)
[16] Bobby Valentino_02. Slow Down (2005)
[17] Raul Midon_01. State Of Mind (2005)
[18] Syleena Johnson - 08. Phone Sex (feat. Twista) (2005)
그럭저럭 태그 정리가 되어 있으니.. 앨범 정보를 검색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기타등등 내용은 생략~! 혹시라도 앨범커버가 보고픈 분들은 여기서 검색.. :)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폭발적인 반응이 있다면.. 두번째는 좀 신나는 걸로다가...-_ㅡ;;;
유센트잇과 센드스페이스 속도를 비교해 봤는데.. 업로드는 센드스페이스가, 다운로드는 유센트잇이.. 나은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D 유효기간은 센드스페이스는 모르겠고.. 유센트잇은 7일. 다만 센드스페이스는 같은 IP는 한번밖에... :)
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6/07/20 11:20
털석.... 결국 봐 버렸어.. -_ㅡ;;
일전에 돌아다니는 동영상으로 영화의 오프닝을 살짝 볼때만 해도, 괴상할대로 괴상한 영화일줄 알았는데.. 그냥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보니.. 그냥 평범한 영화드라~
물론 볼만한 장면도 많이 나와..
이런 야릇한 색감의 사무실이라던가...
채도를 지나치게 올려서 잘못 수정한 사진의 느낌?
나요~! -_ㅡ;;
역시 빨간차는 남자의 로망?..-_ㅡ;;
이런 영화를 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런게 나오지 않는다면 섭섭하겠지?
하지만 너무 기대는 말라구.. 이 영화 다 가리구 나와..
집에선 항상 저렇게 입고 있드라..
포즈에도 항상 신경을 쓰고..
쓰레기봉투를 감고 달리는 첫 장면에서 감격...-_ㅡ;;
뭐 도쿄타워가 하늘로 솟구친다거나.. 만화인지 영화인지 분간할수 없게 만드는 노력도 비상해..
놀라운 화면 분할 구도.
드릴 같은 질 타워.
뮤지컬 영화라도 되는양 중간에 코다쿠미도 한번 나오고..
근데 맞나?
뭐 하자는 거냐? 브라꾸 크로.. -_ㅡ;
영화 중간에 갑자기 뮤직 비디오로 전환 되서, 외로워 하는 하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말야...
또 가끔은 이렇게 끔찍한 장면도 보여준다구....
오. 쉣!! 천장을 기어다녀..
스카렛 크로가 쏘는..(왠지 얘가 마음에 들더라..-_ㅡ;)
스카렛또 빔~!
하지만 역시 사천왕 중에서는 코바르트 크로가.. 음.. 나쁜놈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골드 크로랑 시스터질사마는 도대체 여자야 남자야?
음.. 대부분의 반응들이 그렇던데.. 주인공 보다 얘가 더 좋던걸?
아.. 낫짱~! 왠지 누구 닮은것 같아!
술취해서 카레오케를 찾아!
뭐 어쨌든 영화의 결말은 해피엔딩...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 애니메이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구..
2004년 영화지만, 요즘 이거 꽤 돌아다니던걸?
뭐 어쨌든.. 한가한 낮시간을 보내기엔 적절한 시도였던것 같아... 굳이 영화평 같은것을 바란다면, 초등학생때 엄마손 붙잡고, 어린이회관에 가서 우뢰매를 보고 온 느낌? 신나고 재밌더라~!
하지만, 있자나.. 이걸 보면서 이렇게 캡쳐를 하고 있으니.. 왠지 오늘 하루만큼은 나도 오덕후가 된것 같아.
호호호호.. 드디어 숨겨져 있던 내 마음속 본능이 펼쳐지려 하는걸까? (코스프레한 모습을 보고 싶다던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제서야 알것 같아요~! 아흥~!)
"하니~! 후라쉬~!", 변신 장면 후 나오는 "스바라시~!" 처럼..
놀다 보니 코다쿠미 라이브 동영상도 있드라~ (꼭 보라구...+_+;;)
아무래도 코다쿠미... 좋아질것 같아..+_+;;;;
아유미도 코다쿠미 같은, 저런 복장으로 불러준다면.. 아마 아유미도 좋아질것 같아..-_ㅡ;; (복장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짧은치마 입고 아슬아슬하게 하지 말고.. 아예 저렇게 팬티 차림으로 나오면, 적어도 노출 사진이니 뭐니 그딴거 안나오고 좋잖아? 풉....)
흠... 어쨌든 이것도 왠지 중독 될것 같지 않아?
벌써 입에서는, 뇌의 명령 없이, "허니 플뤠쉬~!" 가 나오고 있다구...-_ㅡ;;;;;
Posted by hi8ar Posted in " Diary " 2006/07/14 21:44
Janet Jackson FT. Nelly - Call On Me
Lyrics..
[Nelly](Janet){JD}
Yeah, yeah, yeah, huh, huh, huh
Cmon, yeah, yeah, yeah, yeah, yeah
Sing it for me (Uh-hu, uh-hu)
Yeah, OH, yeah (uh-hu, uh-hu, uh-hu)
Everybody come on (Uh-hu, uh-hu)
Yeah, yeah, yah {Yall know what this is}
Let's go
I don't know, if I ever felt like this before
But I'm sure, that the way I feel I don't want it to go
Cause I cried my share of tears
And I sang my share of blues
But to keep you over here, I'll do what I got to do
So baby
1- [Janet](Nelly)
Call on me, whether day or night
I'll never leave
(See you don't have to be alone)
(I'll come anywhere you want)
(Baby just pick up the phone and call on me)
You ain't know, I wanna be homie, love girl
(See there it go, see there it go mama)
[Nelly]
See I, I never met a girl that could break me down
It's like I get caught in the middle
I get caught up a little anytime she's around
I be posted waitin on stand-by
Lookin' to catch a hint and I
Doin whatever whenever never forget I
Said I'd be here when you want to
Get what you need if you
Wanna recieve oh please believe you could
Repeat 1
[Janet]
Call on me, when you need someone who cares
Say the words and I'll be there
I can meet you anywhere
Call on me, anytime that you please
Babe whatever you want, babe whatever you need
Because you're the one I love baby just
Repeat 1
[Nelly]
It don't matter where you go
I'll come anywhere you want me to
[Janet]
It don't matter near or far
It's like anything you say I'll do
And it don't matter where you go
I'll come anywhere you want me to
And it don't matter near or far
It's like anything you say I'll do_
미스 자넷 원츄~!
Beyonce Knowles FT. Jay-Z - Deja Vu
Lyrics..
[Beyonce:] Bass
[Jay-Z:] Uh
[Beyonce:] Hi hat
[Jay-Z:] Uh
[Beyonce:] 808
[Jay-Z:] Uh
[Beyonce:] Jay
[Jay-Z:] Uh-huh
Ready?
Uh-huh
[Beyonce:] Let's go get 'em
[Jay-Z:] Uh-huh
C'mon
[Jay-Z Rap]
I used to run base like Juan Pierre
Now I run the bass hi hat and the snare
I used to bag girls like Birkin Bags
Now I bag B ([Beyonce:] Boy you hurtin' that)
Brooklyn Bay where they birthed me at
Now I be everywhere, the nerve of rap
The audacity to have me whippin curtains back
Me and B, she about to sting
Stand back
[Verse 1]
Baby seems like everywhere I go
I see you, from your eyes, your smile
It's like I breathe you, helplessy I reminisce
Don't want to compare nobody to you
[Pre-Hook]
Boy, I try to catch myself
But I'm out of control
Your sexiness is so appealing
I can't let it go
Oh
[Hook]
Know that I can't get over you
'Cause everything I see is you
And I don't want no substitute
Baby I swear it's Deja Vu
Know that I can't get over you
'Cause everything I see is you
And I don't want no substitute
Baby I swear it's Deja Vu
[Verse 2]
Seeing things that I know can't be
Am I dreaming? When I saw you walking past me
Almost called your name
Got a better glimpse and then I looked away
It's like I'm losing it
[Pre-hook]
Boy, I try to catch myself
But I'm out of control
Your sexiness is so appealing
I can't let it go, oh
[Hook]
Know that I can't get over you
'Cause everything I see is you
And I don't want no substitute
Baby I swear it's Deja Vu
Know that I can't get over you
'Cause everything I see is you
And I don't want no substitute
Baby I swear it's Deja vu
[Jay-Z]
Yes! Hova's flow so unusual
Baby, girl you should already know
It's H-O, light up the strobe
'Cause you gon' need help tryna study my bounce, flow, blow
What's the difference?
One, you take in vein while the other you sniffin'
It's still dough, po-po try to convict him
That's a no-go
My dough keep the scales tippin like 4-4's
Like I'm from the H-O-U-S-T-O-N
Blow, wind so Chicago of him
Is he the best ever, that's the argu-a-ment
I don't make the list, don't be mad at me
I just make the hits, like a factory
I'm just one-to-one, nothin' after me
No Deja Vu, just me and my, Oh
[Bridge]
Baby I can't go anywhere
Without thinking that you're there
Seems like you're everywhere, it's true
Gotta be having Deja Vu
'Cause in my mind I want you here
Get on the next plane, I don't care
Is it because I'm missing you
That I'm having Deja Vu
[Pre-hook]
Boy, I try to catch myself
But I'm out of control
Your sexiness is so appealing
I can't let it go
Whoo...
[Hook]
Know that I can't get over you
'Cause everything I see is you
And I don't want no substitute
Baby I swear it's Deja Vu
Know that I can't get over you
'Cause everything I see is you
And I don't want no substitute
Baby I swear it's Deja Vu
Know that I can't get over you
'Cause everything I see is you
And I don't want no substitute
Baby I swear it's Deja Vu
Know that I can't get over you
'Cause everything I see is you
And I don't want no substitute
Baby I swear it's Deja Vu_
Jay-Z... 싫어..-_ㅡ;;
Chrisitina Aguilera - Ain't No Other Man
Lyrics..
Do your thang honey!
I could feel it from the start,
Couldn't stand to be apart.
Something 'bout you caught my eye,
Something moved me deep inside!
I don't know what you did boy but you had it
And i've been hooked ever since.
I told my mother, my brother, my sister and my friends
I told the others, my lovers, both past and present tense.
That everytime I see you everything starts making sense.
Do your thang honey!
Ain't no other man, can stand up next to you
Ain't no other man on the planet does what you do
(what you do).
You're the kinda guy, a girl finds in a blue moon.
You got soul, you got class.
You got style, you bad ass - oh yeah!
Ain't no other man its true - alright -
Ain't no other man but you.
Never thought I'd be alright. No, no, no! Till you came and changed my life. Yeah, yeah, yeah!
What was cloudy now is clear! Yeah, yeah! You're the light that I needed.
You got what I want boy, and I want it! So keep on givin' it up!
Tell your mother, your brother, your sister, and your friends.
And the others, your lovers, better not be present tense.
Cause I want everyone to know that you are mine and no one else's!
Ain't no other man, can stand up next to you
Ain't no other man on the planet does what you do
(what you do).
You're the kinda guy, a girl finds in a blue moon.
You got soul, you got class.
You got style, you bad ass - oh yeah!
Ain't no other man it's true - alright -
Ain't no other man but you.
Break it down now!
Ain't no other, ain't, ain't no other! (other)
Ain't no other, ain't, ain't no other LOVER!
Ain't no other, I, I, I need no other!
Ain't no other man but you!
Ohhhh!
You are there when I'm a mess
Talk me down from every ledge
Give me strength, boy you're the best
You're the only one who's ever passed every test
Ain't no other man, can stand up next to you
Ain't no other man on the planet does what you do
(what you do).
You're the kinda guy, a girl finds in a blue moon.
You got soul, you got class.
You got style with ya bad ass - oh yeah!
Ain't no other man it's true - alright -
Ain't no other man but you.
And now I'm tellin you son, ain't no other man but you
Ain't no other man, can stand up next to you
Ain't no other man on the planet does what you do
(what you do).
You're the kinda guy, a girl finds in a blue moon. (baby, baby, baby)
You got soul, you got class.
You got style ya bad ass - oh yeah!
Ain't no other man it's true - alright -
Ain't no other man b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