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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테스트 중입니다.


배포용 스킨을 위한 막바지 테스트 중입니다.
하루 종일 놀다 들어와서.. 작업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ㅠ_ㅠ''
갑자기 모습이 변하거나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드디어 배포~! 제발 오류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태터툴즈 블로그 스킨 공모전 "인기상"

스킨 공모전 수상작들이 발표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이 발표일인지, 잊고 있었습니다.
잊고, 잊어버리고, 또 잊고 살다가 갑자기 제 앞에 19인치 LCD 모니터가 놓이기를 바랐냐고 물으신 다면.... 흐흐흐.....-_ㅡ;;;
인기상 배너

배너도 참 예뻐요~!


이유없이 바쁜 제 생활 패턴 덕분에, 충분한 준비 없이 부랴부랴 응모했던 스킨이 인기상에 선정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일 마지막에 있는 것을 보니, 턱걸이 했나봐요... +_+''
왠지 참여 하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 후회 될것만 같고, 급하게 덜 다듬어진 스킨을 공모전 출품한답시고 보내놓고 나니,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워 지더군요. 생각하고 준비해 두었던 것들을 아무것도 활용하지 못하고 출품했던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 아무튼 여러모로 부족한 스킨에 인기상으로 선정해 주시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상위 입선하신 분들의 스킨은 조그만한 캡쳐샷으로만 접해도 정말 굉장해 보이는 군요~!

출품했던 스킨은 태터툴즈 1.1에 맞추어져 작성 되었습니다. 그런데 태터툴즈 1.1의 공개가 아무래도 당장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늦어도 내일까지는 1.0.6에 맞는 스킨을 포함하여 공개해 볼까 합니다. 물론 조금 더 다듬고, 몇가지를 좀 더 추가 해 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공개될 스킨은 현재 제 블로그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그냥 "이겁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것 같군요...+_+''

어서 다듬어 태터툴즈 스킨 페이지에 올리고,

이제 떡볶이의 맛을 보는 일만 남았군요.. :)
 

중고 하드 하나 샀습니다.

공돈이 좀 생겼거든요...

물론 새 것으로 200기가쯤 되는 하드를 사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공돈이었지만..
그냥 중고 80기가 하나 샀어요. 중고로 사면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하드디스크라고 하던데... 이것저것 모르는 바도 아니지만 그냥 중고로 하나 샀습니다. 이런 오래된 컴퓨터에는 오래된 녀석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모기발에 부츠, 돼지목에 금목걸이 정도?)

컴퓨터는 어느덧 점점 낡아서, 최신 게임도 최신 소프트웨어도 이미, 벌써, 버거워 하기 시작한지 오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저장 공간은 항상 부족하기만 합니다. 항상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80기가짜리를 산것은 잘한 것일까요? 잘못한 것일까요? 어쩌면 딱히 필요도 없는데, 다분히 충동적이었습니다. 오는 길이 용산을 멀리 돌아오는 길이었다면 그냥 빈 손으로 왔을거에요..

아무튼 선인상가 구석쯤에 있는 중고만 파는데서 삼만오천원 주고 샀습니다. 브랜드고 뭐고 무상 A/S 남아 있는 80기가 하드는 모든(?)집에서 35000원이래요. A/S가 남지 않았으면 삼만원. (새것과 비교해도 고작 만원 차이지만, 새것을 사만오천원이나 주고 사기에는 만원이 아깝단 생각에.. 만원만 더 얹으면 120기가도 사겠다. 그리고 또 만원 얹으면 200기가도 사겠네? 흠... 이럴때엔 비용편익분석을 제대로 배워 둘걸 그랬습니다.) 제일 물량 많은 것은 샘숭.. 맥스터는 싫고.. 뒤적 뒤적 거리다가.. 2005년 8월 씨게이트가 있길레 별 생각 없이 주워왔습니다. 몰랐는데 씨게이트는 무상 A/S가 3년이래요..

중고 가게에서 뭔가를 사면 재밌습니다. 파는 사람들이 괜히 더 착해 보이기도 하고... 1주일 안에 고장나면 무조건 바꿔준다는 아저씨의 눈매도 서글서글하고... 용팔이 형들과의 피할수 없는, "가격 흥정, 날 바가지 씌울순 없을걸? 따위의 신경 곤두 세우기"도 하지 않아도 되고.. 전에 중고 파워도 이 근처에서 사 왔었는데. 이만원짜리 '전 새것이지만 중국에서 왔어요' 보다는 오래 가는것 같아요.

그것 조금 더 걸었다고.. 피곤해진 몸을 간신히 이끌고 집에 왔습니다.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가, 먼지가 수북한 고물컴의 뚜껑의 따고, 지금 달려 있는 동급의 하드디스크의 점퍼를 조절하면서 보니, 달려 있던 녀석은 2005년 5월생...;; (그래도 이건 작년에 새 것으로 사온건데.. 이제 새로 사온 중고가 더 새것이구나....;;;) 결국 중고의 기준은 생각하기 나름이군요  :)

다행스럽게도 고주파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 A/S 따위는 처음부터 고려대상도 아니었고... 고려했던 것은 고주파음뿐... 웬디가 더 시끄러운지 씨게이트가 더 시끄러운지 비교나 해 볼까요? :P 아무래도 이 따위의 비교는 도토리 키재기..

꽉꽉 차 있던 것들을 새(?) 것으로 덜어내고 나니..

묵은 변을 봤을때의 평온함이 찾아 오는군요... :)
 

나도 해보자, Retro Processing...

Jays씨의 Retro Image Processing.


역시 안되겠다...-_ㅡ;;; 사진이 Retro 에 어울리지 않아서 일까?

원본..


응용편..

 

이따 이따요 - 장윤정



꺄아.. 윤정씨 넘흐~ 조하~! +_+''
TV에서 보이는 것만큼 실제로도 착하고 예쁘고 똑똑할까?
어쩌면 나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연예인 같지 않고, 뭐랄까? 편안함 같은 거랄까? 그냥.. 괜히 좋아요... +_+''

한 1주일전쯤?.. 조금은 따가운 햇살이 드는 나른한 오후의 버스안...
다음정거장을 알려주는 익숙한 목소리가 잠깐.. 이어서 들려오는 텁텁한 지상렬의 라디오 목소리...
소개할때 그러더라.. 자기 아내가 부르는 곡이라고.. 낄낄..
왜 그래? 상렬이형!..-_ㅡ''

"쫌 이따이따요~!.." 꺄아~
 

홍콩가자 - 양동근



동근이가 홍콩엘 다 보내 주내..
TV의 큰 화면으로 볼 때는 당장이라도 홍콩 가는 줄 알았는데.. 화면이 작아지니 홍콩엔 못 가겠네..
특히 그 계단씬.. 장난 아니었.....;;
노래? YDG 노래가 다 그렇지 뭐...+_+''
 

듀엣곡, 그리고 'ㄹ' 돌림

Download 1160162440_gasm.mp3
에스진 VS 란 - 가슴이 아려와
정말 가슴이 아려온다.. "아려와" 란 말 참 느낌이 좋아..

Download 1160162635_ohhr.mp3
오현란, 김동욱 -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감동적이야...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데, 어찌 내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다 무덤덤.. "그랬나 보구나..." 사실 나도 무덤덤한것은 마찬가지.. 방송 3사가 하루죙일 북한, 핵, 북한핵, 북한핵, 실험, 실험, 미국, 중국, 북한, 일본, 청와대, 지하, 진도, 핵, 핵, 핵, 어쩌구 저쩌구 씨부려도, "그래 넌 떠들어라.. 난 내 밥그릇 풀칠이나 해야겠다." 이정도의 반응 아니겠어? 뉴스에서, "지금 방금, 북한에서 방금 핵미사일을 발사 했습니다!! 바로 니 머리 위에다~" 라고 말할 때쯤이 되어야, 아마도 "어머나! 씨발~!"하고, 호들갑 떨 수 있을것 같은데 말야..
설마 뽀글이 형이 남쪽으로 쏘진 않겠지? 응? 그렇지? 뽀글이형? 난 뽀글이형 좋아하는데 말야...


쓸데 없는 이야기는 집어치고, 하려고 했던 이야기나.. (아 쓸데없는 얘기 때매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막막해..-_ㅡ'')

아.. 그래.. 요즘에는 남녀 듀엣곡이 유행인가?
듀엣곡이야, 노래 좀 한다 싶은 가수들의 앨범에 한 두곡 정도는 담겨 있는 것 아니겠어?
그런데 요즘엔 아예 듀엣곡만으로 싱글앨범을 내내.. 여기저기서 듀엣곡이야.. 신혜성이랑 뭐? 소닌? 도 있고, 장리인??(나 얘 중국인인줄 알았어..)이랑 Xiah(시아 오빠 말야..-_ㅡ'')도 있더라.. (그래도 신혜성은 팬인데...)

김현철과 거미의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는 현철이 형 목소리 때문에 좀 그렇드라..(현철이 형 목소리가 변했나봐.. 느끼해.. 느끼한 김현철의 목소리 뒤에서, 주삣대고 있는 거미의 느낌..) 에스진과 란의 조합은 뭐 그럭저럭 듣기가 좋아. 둘다 노래 잘 하는 가수라잖아.. 그래도 역시 오현란과 김동욱이 괜찮은 것 같은데? 이 둘이야 뭐 가창력에 대해,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특이한 음색이잖아, 둘다..
드라마 OST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오현란씨의 노래는 언제나 좋은것 같단 말이지. 다른 노래에서 느끼지 못 할 감동 같은게 있나봐..


근데 .... 말야.. 누구야 얘? 왠지 모르게 '란' 이란 글자는 매혹적이야. (중학교때 짝사랑 하던 여자아이의 이름에 '란'자가 있어서 그런걸까?) 아무튼, 이 'ㄹ'자 돌림의 비슷비슷한 가수들이 꽤 있더라... 오현란도 '란'이네.. '린' 도 있지,(아 좋아~!) '린애' 도 있을껄? '리즈' 란 애도 있고..(리즈의 리메이크 앨범 최고야..) 또 뭐 없나? 아 '리사'도 있네.(리사도 정말 좋아해..) '리아' 도 있구나.. 리아는 뭐 그럭저럭 유명하니 링크는 빼자..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역시 다들 한 노래한다는 건가? 음악 전공자도 있고... 아쉽게도 대개 비쥬얼은 안된다는거??..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면 정말 "이보다 좋을순 없다." 겠지만, 공평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안 해 주신거야... 그래도 린은 TV에도 꽤나 등장했으니.. 그 중에서는 가장 비쥬얼이 된다는건가? 내동생이 린이 TV에 나올때 마다 쌍꺼풀 수술이 정말 어색하다고 했던것 같아..-_ㅡ'' 때때로, 멋진 사진 기술 덕분에 미인으로 변신하기도 하지만..
란 [ㄹ]

린 [ㄹ]

리사 [ㄹ]

리사


대개는 이렇게 옆모습으로 승부 하기 마련... +_+'' 뭔가 소품으로 가린다거나.. 하기사 얼굴이 예쁘면 연기자를 해야지...-_ㅡ'' 사실 이들의 사진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껄? 어쩌면 일부러 찾아 보지 않는 것이 보다 감동적인 음악감상을 위해 더 나을지도 모를일이지만....

한때는 린 하고, 란 하고, 린애 하고 완전 구별 불가.. 노래도 다 뭐 비슷비슷 하게만 느껴지고.. 어쩌다 라디오에서 이들 중 한명의 노래를 들려줄때면.. 누구 노래 였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하고 뭐 그랬단 말이지.. (때로는 술값내기의 단골 메뉴이기도 했어.) 게다가 TV에서 볼 수 없는 가수라면야.. 대충의 이미지도 없으니 구별하기는 더욱더 힘든거 아니겠어? 후후... 어이쿠! 란 은 프로젝트 가수라네.. 지금은 두번째 란 이라는데? 가지가지 하는구나..

이쯤 되면 이젠 본명으로 나오는 가수가 더 외우기 쉽겠다....

아무튼, 얘네들 정말 노래 잘 하는 것 같아.. (엉뚱한 결론이야..)
모두다 딱 내 스타일... ;)

 

사랑아 가지마 - 임정희



사랑아 가지마~ 추억아 잊지마~
사이보그인가? 별로 재미 없다..

임정희 노래는 '눈물이 안났어' 가 제일 좋은것 같은데,, 그 노래는 뮤직비디오가 없나봐...-_ㅡ''

아무튼 임정희는 분명 노래를 잘 하는 것 같긴 한데, 막상 TV에서 보면 별 다른 감흥이 없단 말이지. 그렇게 썩 잘하는 것 같지도 않고 말야.. 방송 타입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이승기 - Music Drama


ADIO, 원하고 원망하죠.
뭐 시작은 그럴듯하네... 박민지? 누구냐 넌...


눈물, 제발.
흠냐.. 어디서 많이 보던 학교네...;;; 대충 만든 교문, 아직도 색칠 안 했을까?
어딘지. 맞추려 하지 말것.. -_ㅡ''



결국 말 같지도 않게 이야기는 결말...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개뿔..

 

침묵하는 관찰자형...-_ㅡ;;

나비씨 글 "나에게는 어떤파트너가 어울릴까?" 에서 트랙백합니다.
테스트는 여기서.. "야후 심리웹진 구냥 - 주제 : 성공파트너"


당신이 일을 하는 이유는 다른 어느 누구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당신 자신 때문이다. 당신이 세운 기준은 너무나도 심오하거나 지나치게 원대해서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니 당신이 손수 이끌어 갈 수 밖에 없다. 당신에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당신에게 제일 끔찍한 일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다. 당신은 변화 없이 지루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믿는 사람이고 그렇게 행동한다.

당신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비전과 과감성 때문이다. 당신은 인습이나 사회적인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또한 당신의 실천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남들이 주저할 때 당신은 행동을 한다. 그 기민함과 과단성은 당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하고, 과감한 자가 성공을 거머쥔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다.


"당신과 비슷한 인물"이 아니라, 당신의 "성공 파트너" 실존 인물들입니다.


/ 박정희

1917-1979. 극도로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격변의 시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원래 교사 생활을 했으나 출세를 위해 군인의 길을 택한다. 일본 군사 학교를 거쳐 해방 후엔 한국군으로 편입되고 1961년 5.16 쿠데타로 집권하기까지, 그는 권모술수, 정적 제압, 노선 변경 등에 무서운 재능을 보이며 광복 이후 가장 냉혹하고 과감한 정치인으로 거듭난다. 공업화를 통한 수출 위주의 산업화를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기적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했으나, 1972년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장악하고 유신헌법을 선포하는 등 국가의 헌법 위에 군림하며 정치적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일제 수탈과 전쟁으로 쑥대밭이 됐던 무자본 무기술의 국가가 오늘날 이렇게 성장한 것은 박정희 시대에 "역전의 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 태종 이방원

1367∼1422. 조선 3대 국왕. 재위 1401∼1418. 이성계의 5째 아들로 조선 개국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그는 역대 조선 임금 중 가장 냉혹하고 비범한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던 천재 정치인. 고려 말 이성계 일파가 정몽주 세력에 의해 괴멸될 위기에 처하자 (이성계의 반대에도)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참살 시키는 과감함을 보인다. 이후 그는 조선 건국 후 왕위 계승은커녕 공신 대접도 받지 못하자 하륜이라는 참모를 영입, 하륜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다. 정권 장악 과정에서 이방원은 정도전을 비롯한 자신의 정적들뿐 아니라 세자를 포함, 자신의 배다른 형제들과 그의 친척까지 살해한다. 왕위에 오른 뒤에는 왕권 강화 명목으로 쿠데타에 공을 세웠던 공신들을 차례로 제거한다. 특히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데 결정적 공을 세웠던 처남 등 외척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남김없이 숙청하는 잔인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태종은 신하들을 철저히 손에 쥐고 흔들며 자신의 뜻대로 정책을 밀어 붙여 새 국가의 기틀을 닦는다.


/ 진시황

기원전 247-기원전 210.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군주. 그는 사실 왕족도 귀족도 아닌 여불위라는 상인의 아들로 황족의 아들로 둔갑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른다. 중국 대륙을 지배하던 유가 사상에서 탈피, 개혁적인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도입해 국가 정치와 경제의 최적화, 합리화를 도모했다. 이에 강철처럼 강해진 국력을 바탕으로 중국대륙을 평정, 최초의 통일된 중국대륙의 황제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그는 이후 백성들을 지나치게 규율화 한다는 목적으로 수많은 억울한 인명을 살상하며 잔혹한 군주로 기록되기도 한다.




말이 좋아 "침묵하는 관찰자형" 이지, 그냥 절대 권력자의 꼬봉이잖아...-_ㅡ;;
난 아무래도 나쁜놈이었어...
옳지 않아.. 이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