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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ra - Promise.



감상 포인트 : 까만 머리로 남자 같아진 Ciara, 마이크의 나 홀로 공중 부양쇼, 의자에 엎드려 뻗쳐~, 무릎팍으로  바닥 쓸기, 엉덩이에 벽 부비기?, 벽보고 대화하기, 그리고 다 큰 어른들이 하는 기차놀이.. ;)

처음 접했을땐 그냥 저냥 했던 음악도 자꾸만 반복해서 들으면 이유 없이 좋아진다. 하지만 "Oh" 부를때의 빨간머리 귀여운 옷이 더 좋다. 아니면 말고~ (O_o)

 

Thanks to iMacnoOn.



까막눈님께서 제보해 주신 충격적인 동영상 입니다. :) 조그만 동영상인데 이유없이 버퍼링이 좀 심합니다. 사이드바 온 상태에서 스크롤과 함께 막 사라졌다 나타났다 합니다. 별 볼일 없는 스킨인데, 밤하늘에 별찾기에요. (상콤한 언어유희~!) 많은분들이 염려해 주셨는데.. 프로가 될수 없는 아마추어 주제에 그만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하하.. 사실 IE 6.0에서 버벅이는 스크롤이 더 걱정...
퀵타임을 삭제해서 볼길이 막막했었는데, 똑똑한 머리가 다음에다 올리라고 말해 주었어요. 아무튼, 맥이 좋군요~! (?) 실제로 움직이는 맥이 더 보고파요. 다른 재밌는 동영상도 만들어주세요. 낄낄..

이제 정말 손 때야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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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kin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제 맛인 법? 2007년을 맞아, 틈틈이 저녁먹고 한두시간씩 쪼물딱 쪼물딱 거렸습니다. 왜 이렇게 어둑어둑한 색을 택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곳곳에 여기저기서 보고 좋다고 생각했던 것, 맘에 들었던 것들을 짜깁기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아무튼, 머릿속에 그려졌던 모습과는 달리 왜 이렇게 지저분해 보이는지.. 글자가 많아지니 어쩔수가 없어요. 하긴 조금씩 만드는 동안, "다 완성되어도  오래 쓰지 못할거야" 를 이미 느끼고 있었습니다. 역시 하얀 스킨이 좋아요. :) 하얀 스킨에서 작성한 글들이 검정 바닥에 놓이니, 별로 보기 좋지 않아요. 예전에도 숯검댕이라고 해서 거무튀튀한 스킨에 도전했다가, 하루 사용하고 내렸던 일이 있.....;

모노크롬 스킨이 맘에 딱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딘가에서 멋진 블로그를 보고, 그렇게 해 보려고 하다 보면, 모노크롬만큼 예쁘게 만들수가 없었습니다. 낄낄. 눈에 너무 익어 버려서 인지, 다른 것들은 눈에 차지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스킨 작업을 했던 이유는, 모노크롬 스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 졌기 때문입니다. 하하.. "레이아웃만 봐도 내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라고 일찍이 누군가가 말했었죠.

이일에 전력을 다할수 없는 요즘 상황도 상황이지만, 이미지 하나 없는 블로그 스킨에 시간이 좀 걸린것은 IE 덕분입니다. 자주 격던 일이니 뭐 그다지 새로울것도 없지만, 오른쪽에 붙어 있는 스크롤바가 좌측으로 스물스물 기어오는 충격적인 버그(?) 도 봤습니다. 물론 이것이 버그인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암튼 고정되어 있는 배경 덕분에 스크롤이 썩 좋지 못합니다. (메모 : IE에서 lightbox를 동작시켰다가 닫으면 스크롤바 괴동작.)
현재도 IE와 FF가 조금 다르게 출력되고 있어요. -_ㅡ;

뭐, 이것저것 목표했던것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새롭게 기분전환입니다. :D

에드센스도 다시 달고, 플러그인 관련한 것들도 다시 추가하고 해야 할것이 아직 많지만, 시간이 어느덧 4시니 오늘은 이만 자고...;;; 혹시 지나가시던 Safari 유저께서는 부디, 이곳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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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hi8ar.net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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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rker님의 태터툴즈 플러그인, 태터툴즈 블로그 통계 관리자용 플러그인 에서 제공하는 통계에서 몇개를 뽑아서 가져왔습니다. 구글 통계를 이용해서 포스팅 할까? 말까? 아주아주 조금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놀라운 플러그인이 등장했어요. 정말이지 블로그 전반적인 통계를 내주는 막강한 기능과 화려함에 놀라버렸습니다!! 태터툴즈에 기본으로 내장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무튼 일별, 월별, 시간대별... 한해동안의 갖가지 통계를 보고 있으니, 절로 한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

멋진 플러그인을 만들어주신 J.Parker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한것은 2006년 한해뿐이니까, 전체글중에서 2006년도가 자치하는 비율이 대부분입니다. 이 포스트는 제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형 통계글입니다. 하하... 지금부터의 내용은 의미없는 스크롤 압박일수 있습니다. ;)


2006년도 글(Post) 통계 (212/269개)


* 2006년도 글(Post) 통계(212/269개)
3/4 분기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했군요..^^

* 2006년도 카테고리별 글(Post) 통계(212/269개)

* 2006년도 시간대별 글(Post) 통계(212/269개)
아무래도 야간형 인간....;;;;

2006년도 댓글 통계 (1,914/2,167개)


* 2006년도 댓글 통계(1,914/2,167개)

* 2006년도 댓글 TOP 10 글 통계(1,914/2,167개)

* 2006년도 댓글자 TOP 10 통계(1,914/2,167개)
나비씨 축하해요. :)

2006년도 트랙백(TrackBack) 통계 (117/118개)

* 2006년도 걸린글(트랙백) 통계(117/118개)

* 2006년도 걸린글(트랙백) 받은 TOP 10 글 통계(117/118개)

2006년도 방명록(GuestBook) 통계 (449/450개)

* 2006년도 방명록 통계(449/450개)

* 2006년도 방명록 댓글자 TOP 10 통계(449/450개)
로이씨와 뽠사마의 호각지세. 뽠사마가 빤쓰, 지나가던 환상적인..., 뽠똬스틱, fantastic902 등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충분히 역전하지 않았을까... :D

2006년도 태그(Tag) 통계

* 인기 태그 TOP 10 통계(345개)

2006년도 방문자 통계(190,049/192,999개)


스킨 공개도 있고, 갈수록 이유없이 높아지는 카운터 때문인지 하반기로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내주는 통계를 보면, 일일 방문자 수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어요. :)


리퍼러 TOP 10 통계(55,203개)


예상했던 대로, 구글 이미지 검색이...-_ㅡ;;;



더불어, 2006년 한해 동안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댓글 1등하신 나비양과 방명록 1등하신 roy양께 심심한 감사를... :) (아무래도 1등하시려면, 여러닉네임으로 적는것 보다는 한 닉네임으로 적으시는게 좋겠어요. 마해, 마햏햏, 마해엔, 마이해피엔,음흐해피엔딩님.. 낄낄..)


2007년에는 더 나은 성과 있기를 바라며...
 

새해인사달기 봇..

초에도 했으니까, 2번째 인듯합니다. 일단 슈터즈 링크를 열고, 위에서부터 하나씩 차레로 클릭합니다. 최근 포스팅중에서 한해를 보내는 혹은 새해를 맞는 것에 대한 글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없으면 방명록이 어디 있는지 찾습니다. 가는곳 마다 방명록, GuestBook, 발도장... 이름도 다양하고, 링크 위치도 다양하지만, 똑똑한 저는 다 구별하고 찾을수 있습니다. 때로는 가는 곳 마다 이미 다녀가신 분이 계셔서 그 분 위에 똑같은 글을 남깁니다. 그저 흔적만 남기면 되는데, 길게 길게 적어봐야 손가락만 아픕니다. 최대한 똑같게.. 너무 똑같은면 성의 없어 보일지도 모르니까. 뭐 한두 글자, 이모티콘 정도 다르게 해서 남다른 친밀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왜 이거 하고 있는거지?", "아직 1월 1일도 아닌데, 새해 인사는 이른게 아닐까?"

이미 시작했는데, 어딘 달고 어딘 달지 않으면 꼴만 우스워 질지도 모릅니다. 블로그 링크 - 방명록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반복입니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나는 사람인지 로봇인지 구별되지 않습니다. 한 5곳 정도 돌때쯤.. 슬슬 귀찮아 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귀찮아지기는 하니 역시 사람입니다. 때때로 링크가 열리지 않는 블로그를 보면, 자동이던 반복을 멈추고 하얀 백지 위에서 잠시 생각해야합니다. 오랜만에 들린 블로그에서 뭔가 읽을 거리라도 발견해 버리면, 조금 골치아파집니다.

새해인사를 다는 봇이니까요. :)
 

Ghostface Killah & Amy Winehouse

Ghostface Killah








Ghostface Killah & Amy Winehouse
- You Konw I'm No Good
Download 14-ghostface_killah_and_amy_winehouse-you_know_im_no_good.mp3

거참.. 완전 비호감 훼이스..-_ㅡ;;

 

Beyonce - Listen.


Beyonce - Listen

Beyonce는 엉덩이만 큰게 아니고, 노래도 잘한다. :)

 

box.net widget



흥미로운데요. :) 한글파일이름을 다 잘라 먹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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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Holidays!

Download 02 Intro+rudolph.mp3

주변에서 크리스마스다 성탄이다, 시끌시끌합니다. 올해는 그저 일요일 뒤에 하루 더 붙어 있는 빨간날일 뿐이거늘... 이맘때는 기분부터 설렙니다. 거리거리 걷기만 해도, 빨갛고 파랗고 한 것들이 눈길을 사로잡거든요. 기분이 설렌다고는 하지만, 성탄을 마땅히 때울만한 일은 역시 없어요. 피식~ 남들 다 즐거워 할때, 혼자 꽁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니... 캐롤이라도 신나게 들으면 기분이 나아 지겠죠... :D

아무튼 Merry Holidays!


 

John Legend - Heaven.


Heaven only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