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벨기에 에서 왔데요.. 오 벨지움! 벨기에는 뭐가 유명하죠? 암튼, 노랑색 포장에 어울리는 좀 달달한 느낌이에요, 어쩌면, 이 느낌은.. 그저 지금 귓가에 들리는 노래가락 때문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p
아 어제의 주장에 따르면.. 에이.. 얘는 그저 중간쯤 밖에 못하는 맛이 잖아요.. 흠흠.. 다음번엔 에딩거헤퍼라는 녀석으로만 6병 사와야 겠어요.. 깔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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